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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일기도와 각종 자료에서 전선, 저기압, 기압패턴에 따른 풍계, 상층의 한기 남하 등을 분석하고 수치예상도의 해석을 통해 대설 가능성을 예측합니다. 그 후, 위성에 의한 눈구름의 이동ㆍ발달ㆍ경향, 레이더 신호의 강도, 지상과 상층의 바람 등의 기상실황을 종합 분석하여 앞으로 내릴 적설량, 대설특보 등을 발표하게 됩니다. 겨울철 국지성 대설은 많은 인명 및 재산 피해를 불러오는 대표적인 겨울철 위험기상 중 하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민 모두가 기상청에서 제공하는 대설 특보에 관심을 기울여야 합니다.

대설특보는 대설주의보와 대설경보로 나뉩니다.
24시간 신적설이 5cm이상 예상될 때 대설주의보가 발표되며, 대설경보는 24시간 신적설이 20cm 이상 단,
산간의 경우는 30cm 이상 예상될 때 발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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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적설은 어떤 특정한 기간 동안에 새로 내려 쌓인 눈의 깊이를 의미합니다. 그리고 적설은 쌓인 기간에 관계없이 관측 시 실제 땅에 쌓여있는 눈의 깊이를 말합니다.

대설정보 참고 사이트

눈이 오면 세상이 하얀 눈으로 덮여 아름답기도 하지만, 주의하고 대비하지 않으면 큰 재해가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겨울철에는 기상청 홈페이지(www.kma.go.kr)에서 제공하는 대설특보, 예보 및 현재실황을 수시로 확인하면서 외출 계획을 세우시기 바랍니다.

snow_photo* 출처 : 2013 기상사진전 입상작 [이현서 作]

snow_photo* 출처: 1997 기상사진전 입상작 [하혜경 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