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한계로 인해서 기술의 수준이 물질적인 차원에 머물러 있기 때문에 기상청에 욕을 해봐야 소용이 없습니다.

같은 한계의 인간이 누구를 나무라며 욕을 한답니까?  여러분이 기상청에 일을 하면 뭐가 달라 질거라 생각을 합니까?

같은 한계에 인간이 누가 그 자리에 있어도 똑같은 현상만 일어납니다. 이는 정부도 마찬가지며 어느 누가 앉아서 일을 해도 절대 근본적으로 해결을 못합니다.  그래서 여당이나 야당이 정권이 바뀌어도 늘 같은 한계의 일처리만 하기 때문에 누가 대통령이 되어도 늘 욕을 먹고 사는 것입니다.  날씨를 미리 예측을 못하는 이유가 한계인 물질의 힘만 이용하여 해결을 할 생각만 하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주능력은 기이며 기는 초월하는 작용체로 물질보다 높은 차원이며 물질을 지배를 하고 움직이게 합니다. 우리도 일상 생활에서 흔히 하는 말이 있는데 "오늘 따라 기운이 없어"  또는 "배가 허기 진다"  "기진맥진하여 죽을 것 같다" 등등이 있습니다. 이처럼 인간도 늘 기를 쓰며 살고 있고 기가 없으면 살수가 없는게 인간이며 물질 입니다.  더 쉬운 예로 로봇이 전기가 없으면 움직이고 뭐고간에 아무것도 할수도 없고 그저 고철 덩어리에 불과 하듯이 인간이나 모든 물질은 기에 지배를 받고 움직이고 있는 겁니다. 따라서 날씨인 비나 태풍 역시도 기에 지배를 받고 생성되고 움직이는 것이지 물질 따위가 제멋되로 태풍을 만들고 할수가 없습니다.

기는 자율성을 가지고 있어 기가 알아서 판단하여 처리를 합니다. 그래서 태풍이 만들어진 후에 태풍의 경로를 예측을 못하는게 당연합니다. 즉 물질인 돈을 얼마를 들이든 슈퍼 컴퓨터인 장난감으로 태풍을 예측하고 진로를 정확히 알아낸다는 것은 있을 수가 없는 이치입니다.  왜냐하면 지배를 받는 물질 따위가 기의 현상을 알수도 없고 지배를 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마치 뛰는 토끼가 나는 매를 어떻게 알수가 없듯이 말입니다.  바다에는 태풍의 기질이 있고 태풍의 기질에는 모든 정보가 있어 인간이 기의 능력이 되면 어떤 태풍이 만들어지는 순간 태풍의 기와 연결시켜 정보를 얻고 미래에 대한 진로를 정확히 알수가 있습니다.  더 자세한 것은 블로그를 참조를 하세요.

진리17-진리보충에 보면 나와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truth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