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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강원 영동 3개월(5~7월)전망-기온은 5월에 높고, 강수량은 비슷-

강원청기후과

작성일2011/04/22 조회수5175

                                                강원 영동 5~7월 기상 전망

             기온은 평년보다 5월에 높겠고, 강수량 평년 비슷

◇ (기온) 평년(19~21℃)과 비슷하겠으나 5월에는 남서류 유입으로 높겠음.

(강수량) 남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평년(450~458㎜)과 비슷하겠음.

 

【 3개월(5월~7월) 전망 요약 】

 ○ 5월

  -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은 날이 많겠으며 남서류의 유입으로 고온 현상을 보일 때가 있어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음.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남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지역에 따라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음.


 ○ 6월

  - 이동성 고기압과 기압골의 영향을 교대로 받아 기온의 변동이 크겠으나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음. 남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향으로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음.


 ○ 7월

  - 남쪽 기압골의 영향으로 지역에 따라 많은 비가 오겠으며 점차 북태평양 고기압영향을 받아 무덥고 습한 날이 나타나겠음. 기온과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음.

 

【 라니냐 전망】

 ○ 열대 동태평양 해수면 온도는 평년보다 낮은 라니냐 상태(-0.5℃)가 지속되고 있으나 점차 회복되어 6월에는 평년상태를 되찾겠음.

 

※ 자세한 내용은 첨부물을 참조하시거나 해당과(기후과 과장 이정석 033-650-0428)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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