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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강원 영동의 3개월 전망[8~10월]

강원청기후과

작성일2011/07/22 조회수5185

 

[강원영동 3개월(8~10월) 전망]

기온은 8월에 평년보다 높고, 강수량은 9월에 평년보다 많겠음


8월에는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기온이 평년보다 높겠음.

9월에는 전반에 고온현상이 나타날 때가 있겠으며, 대기불안정과 저기압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려 강수량은 평년보다 많겠음.

10월에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겠으며, 일교차가 큰 날이 많겠음.

 

□ 3개월 날씨 전망


(열대 동태평양 해수면온도 상태) 정상상태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됨.

     ※ 해수면 온도 편차 : 6월  0.0℃, 최근(7월 셋째 주)  -0.1℃


 ○ 8월

  -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무덥겠으며, 폭염과 열대야가 자주 나타나 온은 평년보다 높겠음. 대기불안정에 의한 집중호우가 있겠으나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음.

 ○ 9월

  - 전반까지 북태평양고기압의 세력이 유지되면서 고온현상이 나타날 때도 있겠으며, 후반에는 동서고압대의 영향으로 맑고 건조한 날이 많겠음.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음. 대기불안정과 저기압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려 강수량은 평년보다 많겠음.

   ○ 10월

  -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겠으며, 일교차가 큰 날이 많겠음. 기온은 년과 비슷하겠음. 기압골의 영향으로 지역에 따라 비가 오겠으나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음.


※ 자세한 내용은 첨부물을 참고하거나 해당과(기후과 과장 이정석 033-650-0428)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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