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청기후과
작성일2011/08/03 조회수4988
— 강원 영동 1개월 전망(8월 중순~9월 상순) —
◇ (기온) 8월 중순과 9월 상순에는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평년보다 높겠음.
◇ (강수량) 8월 하순과 9월 상순에는 대기불안정과 기압골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려 강수량은 평년보다 많겠음.
○ (열대 동태평양 해수면온도 상태) 정상상태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됨.
※ 해수면 온도 편차 : 7월 넷째 주(7.17~23) -0.2℃
○ (8월 중순)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아 무더운 날이 많겠고, 폭염과 열대야가 나타나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음. 대기불안정에 의한 국지성 집중호우가 있겠으나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음.
○ (8월 하순)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무더운 날이 있겠으나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음. 대기불안정과 기압골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려 강수량은 평년보다 많겠음.
○ (9월 상순) 북태평양고기압의 세력이 유지되면서 고온 현상이 나타나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음. 대기불안정과 저기압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려 강수량은 평년보다 많겠음.
※ 자세한 내용은 첨부물을 참고하거나 해당과(기후과 과장 이정석 033-650-0428)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보도자료]1개월전망(8.11~9.10)_강원(0803)_통보.hwp (크기:1.483MB , 다운로드: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