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청예보과
작성일2011/09/30 조회수4524
100년을 맞이한 강원지방기상청
- 강원도 강릉군에서 기상업무 시작(1911. 10.1.)
- 강원국지예보시스템 및 천리안 위성 등을 활용한 예보서비스 선진화
-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맞춤형 기상정보서비스 구현
□ 강원지방기상청(청장 육명렬)은 2011년 10월 1일, 우리나라 11번째로 강릉에 기상관서를 설립하여 기상업무를 시작한 지 100주년을 맞는다. 과거 100년의 성과 및 반성을 통하여 천리안 위성 등 최첨단 장비를 활용한 예보서비스 선진화를 실현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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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전 지구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기후변화 대응에 맞추어 강원도의 미래 기후변화 대응 정책(기후변화관련 교육, 포럼 등) 강화 및 향후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맞춤형 기상정보서비스 구현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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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의 기후변화를 간단히 요약하면, 기온은 1.4℃ 상승하고, 강우강도가 강해지면서 강수량도 17.3% 증가하였다. 또한, 겨울은 짧아지고 여름은 길어졌으며, 봄꽃의 개화는 빨라지고, 단풍은 늦어지는 경향을 보였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물을 참조하시거나 해당과(예보과 과장 033-650-0343)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55_강원지방기상청 100년사(0930).hwp (크기:0.087MB , 다운로드:1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