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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강원 영동 3개월 전망[11월~1월]

강원청기후과

작성일2011/10/24 조회수4212

[강원영동 3개월(2011년 11월~2012년 1월) 전망]

11월 강수 적음, 건조


 (11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겠으며, 기압골의 영향으로 비가 오겠고, 산간에 눈이 오는 곳이겠으나 강수량은 평년보다 적겠음.

 (12월) 대륙고기압과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의 변동폭이 크겠음. 기압골과 지형적인 영향으로 산간지방에 많은 눈이 오는 곳이 있겠으며, 강수량은 평년보다 많겠음.

  (1월) 차고 건조한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추운 날이 많아 기온은 평년보다 낮겠음.

         지형적인 영향으로 많은 눈이 오는 곳이 있겠음.

 

 ○ (11월) 상순에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겠으며, 북쪽 기압골의 향으로 비가 오겠음. 중순에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겠으나 찬 대륙기압이 일시적으로 확장할 때도 있어 기온의 변동폭이 크겠음. 대륙고기압이 장할 때 산간에는 눈이 오는 곳도 있겠음. 하순에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겠으며, 기압골의 영향으로 비가 겠고 산간에는 눈이 오는 곳도 있겠음.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고, 강수량은 평년보다 적겠음.


 ○ (12월) 대륙고기압과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의 변동폭이 크겠으나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음. 기압골과 지형적인 영향으로 산간지방에 많은 눈이 오는 곳이 있겠음. 강수량은 평년보다 많겠음.


○ (2012년 1월) 차고 건조한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아 추운 날이 많아 온은 평년보다 낮겠음.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으며 지형적인 영향으로 많은 눈이 오는 곳이 있겠음.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음.


※ 자세한 내용은 첨부물을 참조하시거나 해당과(기후과 과장 이정석 033-650-0428)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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