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청기후과
작성일2012/02/28 조회수3716
강원 영동지방, 올해 봄꽃 개화 예상시기 - 개나리, 진달래는 평년보다 4~6일 늦어질 것으로 예상 - |
□ 강원 영동지방의 올해 봄꽃(개나리, 진달래) 개화시기는 지역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으나 평년보다 평균 4~6일 정도 늦을 것으로 예상됨
○ 개나리는 3월 29일~4월 5일(강릉 3월 29일)에 개화할 것으로 예상됨
○ 진달래는 4월 1일~4월 7일(강릉 4월 1일)에 개화할 것으로 예상됨
□ 봄꽃(개나리, 진달래)의 절정시기는 개화 후 만개까지 일주일 정도 소요되는 점을 고려할 때 4월 5일~14일경이 될 것으로 전망됨
○ 강릉은 4월 5일~8일경 절정에 이를 것으로 전망됨
* 자세한 내용은 첨부물을 참조하시거나 해당과(기후과장 이정석 033-650-0428)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2012년 영동봄꽃(개나리,진달래)개화시기.hwp (크기:0.742MB , 다운로드:6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