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청춘천기상대
작성일2012/02/28 조회수3793
영서, 올해 봄꽃 개화는 평년보다 2~3일 늦어질 듯
- 개나리는 춘천 4월 7일경, 원주 4월 3일경에 개화
- 진달래는 개나리보다 늦어 춘천과 원주에서 각각 4월 9일경에 개화
□ 올해 봄꽃(개나리, 진달래) 개화시기는 지역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겠지만, 평년보다 평균 2~3일 정도 늦겠으나 작년에 비해서는 1~7일 정도 빠를 것으로 예상됨
□ 봄꽃(개나리, 진달래)의 절정시기는 개화 후 만개까지 일주일 정도 소요되는 점을 고려할 때, 영서지방은 4월 10~16일경이 될 것으로 전망됨
※ 자세한 내용은 첨부물을 참조하시거나 해당과(춘천기상대 대장 박종식 033-242-9131)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2012년 영서봄꽃(개나리 진달래 개화시기).hwp (크기:6.052MB , 다운로드: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