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전주기상대
작성일2012/02/28 조회수4075
올해 봄꽃 개화는 평년보다 약 1일 늦어질 듯
- 개나리는 전주에서 3월 27일경, 진달래는 3월 31일경 개화 되겠음 -
□ 올해 전주 봄꽃(개나리, 진달래) 개화시기는 지역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으나 평년보다 1일 정도 늦겠으나 작년에 비해서는 9일 정도 빠를 것으로 예상됨
○ 개나리는 3월 17일 서귀포를 시작으로 전주는 3월 27일 이후 개화할 것으로 예상됨
○ 진달래는 3월 21일 서귀포를 시작으로 전주는 3월 31일 이후 개화할 것으로 예상됨
□ 봄꽃(개나리, 진달래)의 절정시기는 개화 후 만개까지 일주일 정도 소요되는 점을 고려하여 전주는 4월 3일~7일경 절정에 이를 것으로 전망
*자세한 내용은 첨부물을 확인하시거나 전주기상대(063287-6196)으로 연락주시면은 감사하겠습니다.
[보도자료]전라북도 봄꽃개화예상시기.hwp (크기:3.995MB , 다운로드: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