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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다니는 종합기상관측소, 첫 번째 날개를 펴다!
2018/01/30
등록부서
관측예보연구과
조회수
9084

날아다니는 종합기상관측소, 첫 번째 날개를 펴다!
- 기상청, 1월 30일(화) 기상항공기 첫 관측비행 실시 -

 

□ 기상청(청장 남재철)은 기상 관측 및 집중연구를 목적으로 도입한 기상항공기가 1월 30일(화)
   김포공항에서 이륙(15시 예정)하여 첫 번째 관측비행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이번 비행에서는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평창지역과 동해 상공에서 기온, 습도, 바람 등
     기상정보와 구름입자 크기, 모양 등 물리적 특성을 관측할 예정이다.
  ○ 또한, 구름물리 연구의 일환으로 평창지역에서 인공증설 실험도 수행할 예정이다.

□ 2월 6일부터는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의 성공적인 기상지원을 위해 평창과
   동해안 상공의 기상관측도 수행할 예정이다.
  ○ 이를 통해 기상관측 공백지역인 동해상의 기온, 습도, 바람 자료 등 기상정보를
     올림픽예보관에게 지원하고, 구름특성 관측 자료를 12개국 29개 기관이 참여하는
     국제공동연구프로젝트(ICE-POP2018)에 제공한다.

□ 향후, 기상항공기는 위험기상, 환경기상 및 기상조절 역량 향상 등을 위하여
   한반도 상공에서 기상관측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 특히, 태풍, 집중호우, 대설 등 계절별 위험기상과 해양의 기상현상에 대한
     선행관측을 통해 한반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기상 및 방재기상에 대한
     단기 예측기술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또한, 대기오염물질 측정, 황사·미세먼지, 방사선 탐사 등 현상별 대기질 관측을
     수행하고 온실가스를 포함한 주요 기후변화 원인물질을 감시하며, 구름의 물리적 특성을
     분석할 예정이다.

□ 남재철 기상청장은 “앞으로 기상항공기 관측을 통해 지상과 인공위성,
   기상1호(기상관측선박)의 산출 정보와 함께 종합적 입체 관측망을 완성하여 국내 기상연구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라고 밝혔다.

 

* 자세한 사항은 첨부물이나 해당부서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공공누리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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