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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수산재해 대응 위해 국립수산과학원과 손 맞잡다
2018/05/03
등록부서
관측정책과
조회수
7591

기상청, 수산재해 대응 위해 국립수산과학원과 손 맞잡다
 - 양 부처 간 해양관측망 연계해 이상수온정보 제공 강화 -


□ 기상청(청장 남재철)과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서장우)은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수온과
   이에 따른 수산재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협력을 약속하였다.
  ○ 이번 협력은 각 부처가 운영하는 실시간 해양관측망을 서로 연계하여 실시간 수온 정보를
     보강함으로써, 수산업 및 양식업 종사자들에게 수산재해 대응 등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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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재철 기상청장(좌), 서장우 국립수산과학원장(우) |


□ 최근 우리나라는 심화되는 기후변화로 인해 2016년~2017년 여름 고수온 현상, 2017년~2018년
   겨울 저수온 현상*이 발생하여 연안 양식생물이 대량 폐사하는 피해를 입었다.
  ○ 기상청은 전 세계적인 기후변화로 인해 이상수온 현상이 앞으로 더욱 빈번하게
     발생할 것으로 예측했다.


□ 수산재해를 담당하는 국립수산과학원은 ‘고수온/저수온 특보’와 ‘특보 발령 시 속보’를
   제공하고 있지만, 실시간 해양환경 어장정보시스템은 전국 연안에 54개소뿐이어서,
   우리나라 전체 연안의 수온변화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기는 매우 힘든 실정이다.


□ 이에, 기상청은 전국 연안 59개소에 설치한 기상청의 표층수온 센서 장착 파고부이를
   국립수산과학원과 공유하여, 수온 예측 지점을 기존 54개소에서 100개소 이상으로
   대폭 확대할 전망이다.
  ○ 양 부처는 자료 연계 테스트 과정을 거친 후, 5월 중순부터 국립수산과학원 누리집과
     실시간 수온정보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실시간 수온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 남재철 기상청장은 “이번 국립수산과학원과의 해양관측망 연계 협력을 통해 기후변화
   이상수온으로 인한 어업 종사자의 수산재해 피해가 저감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기상청은
   기상재해 경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 자세한 사항은 첨부물이나 해당부서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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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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