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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자료] 태풍 ‘쁘라삐룬(PRAPIROON)’ 북상에 따른 영향
2018/07/02
등록부서
예보분석팀, 국가태풍센터
조회수
11577

태풍 ‘쁘라삐룬(PRAPIROON)’ 북상에 따른 영향 
- 3일 오후~밤, 경상해안 매우 강한 바람과 많은 비


<태풍 현황과 전망>

□ 7월 2일(월) 15시 현재 태풍 ‘쁘라삐룬(PRAPIROON)’은 서귀포 남쪽 약 56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19km의 속도로 북상 중임.

□ 태풍은 3일(화) 오전에 제주도 동쪽을 지나 늦은 오후나 저녁에 부산 앞바다를
   거쳐 동해상으로 북동진 하겠음.

□ 태풍은 현재 제주도 남쪽해상에 영향을 주고 있으며, 3일(화) 새벽 제주도, 3일(화)
   오후부터 밤 사이 경상해안에 직접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됨.

□ 태풍은 4일(수) 오후에 바닷물의 온도가 낮은 동해상(약 21℃)을 지나면서 에너지가
   약화되어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되겠음.

□ 이번 태풍의 크기는 소형이지만, 열대해상으로부터 많은 수증기를 가지고 북상함에
   따라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됨.

□ 특히 태풍 ‘쁘라삐룬(PRAPIROON)’이 당초 예상보다 동쪽으로 편향된 원인은 태풍
   발생 후 초기 발달 과정에서 느린 진행속도를 유지하면서 우리나라 부근 상층 기압계의
   변화된 흐름을 따라 동쪽으로 이동하기 때문임.


<강수와 바람 전망>

□ 오늘(2일)은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내륙을 중심으로 비 구름대가 국지적으로 발달하면서
   3일(화) 새벽까지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남부지방은 밤에 소강
   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겠음.

□ 태풍의 영향으로 제주도는 2일(월) 밤부터 3일(화) 오전 사이, 경상도는 3일(화) 오후부터
   밤까지 강한 바람과 함께 시간당 30mm 안팎의 많은 비가 내리겠음. 특히, 지형적인 효과가
   더해지는 경상해안은 최고 150mm 이상의 많은 비가 예상됨.

   ※ 예상 강수량(2일 17시부터 3일까지)
    - 전국(전라도 제외) : 50∼100 mm (많은 곳 경상해안 150 mm 이상)
    - 전라도 : 20∼60 mm

□ 최근 많은 비가 내려 지반이 약해진 상태에서 경상도를 중심으로 추가적인 많은 비가 예상되니,
   산사태, 축대 붕괴 등 비 피해와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람. 

□ 또한, 제주도와 경상해안을 중심으로 최대풍속 초속 15m(시속 54km), 최대순간풍속 초속
   25m(시속 90km)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겠으니, 비닐하우스나 입간판을 결박하는 등
   시설물 관리에 유의하기 바람.

□ 2일(월) 15시 현재 제주도 남쪽 먼 바다에 태풍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밤에는 남해상, 3일(화)은
   동해상으로 확대되면서 강한 바람과 높은 물결이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하기 바람.
   한편, 2일(월) 밤부터 3일(화) 오전 사이 남해안은 만조와 태풍의 영향이 겹치면서 월파에 의한 침수
   가능성이 있으니 대비하기 바람.

※ 태풍의 진로와 영향 범위는 추후 변경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앞으로 발표되는 최신 기상정보를 참고하기 바람.


* 자세한 사항은 첨부물이나 해당부서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공공누리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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