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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지진·화산재해 예방을 위해 한-중 협력을 강화하다
2018/07/06
등록부서
국제협력담당관, 지진화산정책과
조회수
6110

한반도 지진·화산재해 예방을 위해 한-중 협력을 강화하다
 - 제11차 한-중 지진과학기술협력회의 개최(7.6.)


□ 기상청(청장 남재철)은 중국지진청(청장 정국광(Zheng Guoguang))을 초청하여 7월 6일(금)
   ‘제11차 한·중 지진과학기술협력회의’를 개최하였다.

 ○ 이번 회의에는 남재철 한국기상청장과 정국광(Zheng Guoguang) 중국지진청장을 비롯한
    양국 대표단 16명이 참석하였으며, 한반도 대규모 지진과 백두산 화산재해 예방을 위한
    한·중 간 분야별 세부 협력방안을 논의하였다.


□ 이번 협력회의에서는 △지진 관측자료 품질관리 개선을 위한 협력 △지진 조기경보 분석 기술

   개선을 위한 협력 △지진·지진해일 감시를 위한 지진자료 공유 확대 △단층 조사 및 속도구조
   연구를 위한 정보 공유 △백두산 화산 활동 공동연구가 주요 의제로 다루어졌다.

 ○ 한국과 중국은 지진·지진해일 감시를 위해 현재 서로 공유하고 있는 각 자국의 5개 지점에 대한
    지진자료의 추가적인 공유 필요성을 공감하고, 구체적인 공유 지점과 방법을 추후 세부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 아울러, 한반도 주변 지역의 지하단층 분포와 지진파 전달 속도구조 연구를 위해 중국의 단층
    조사 및 해석 기술과 관측자료를 공유하기로 합의하였다. 

 ○ 또한, 잠재적 폭발 위험성이 있는 백두산 화산활동 감시에 대한 한­중 공동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하였다.
 - 공동 연구 분야는 △백두산 지표변화 △화산가스 △위성영상 분석 등이다.


□ 남재철 기상청장은 “최근 국내에서 대규모 지진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이번 한-중 지진과학

   기술협력회의가 양국의 지진 및 화산 대응 체계를 개선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라며,
   “중국과의 지속적인 지진정보 및 기술 교류를 통해 한반도 주변의 지진과 백두산 화산 감시역량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라고 밝혔다.


* 자세한 사항은 첨부물이나 해당부서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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