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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자료]23일, 일본 쿠사츠시라네화산과 필리핀 마욘화산 분화
2018/01/24
등록부서
지진화산연구과
조회수
8844

23일, 일본 쿠사츠시라네화산과 필리핀 마욘화산 분화
- 화산재에 의한 우리나라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 -

 

□ 어제(23일) 일본 혼슈에 위치한 쿠사츠시라네화산의 주봉인 모토시라네산이 분화하였음

 ○ 분화 후, 총 382회의 화산성 지진이 관측(23일 16시 현재)되었으며, 점차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음
 ○ 쿠사츠시라네화산은 수증기 폭발 위주의 소규모 분화를 반복하고 있으며, 현재는 화산경계레벨 3으로

     화산 접근이 금지되고 있음
  - 쿠사츠시라네화산은 1932년 화산폭발지수(VEI: Volcanic Explosivity Index) 3의 분화로 9명의 사상자를

      냈으며, 1971년과 1976년에는 화산가스로 인해 각각 6명과 3명이 사망한 바 있음

 

□ 필리핀 마욘화산은 이달 13일부터 분화를 시작하여 현재까지 활동이 이어지고 있으며, 화산재가 높이 5km

    이상 분출하고 있음
 ○ 오늘(24일) 7시 25분(한국시각)에도 분연주 높이 약 7.5km의 화산재 분출이 있었음


 ○ 마욘화산은 작년 10월부터 화산체가 부풀어오르는 현상이 관측되었으며, 현재는 화산경계레벨 4로 화산주변

     8km 이내 접근이 금지되고 있음
  - 마욘화산은 1600년대 이후 화산폭발지수 3 이상의 분화가 16회 발생하였으며, 1814년 화산폭발지수 4의 분화로

      1200명 이상이 사망한 바 있음

 

□ 일본 쿠사츠시라네화산과 필리핀 마욘화산은, 지진 및 화산활동이 활발한 환태평양지역에 위치하여 화산활동이

    지속되고 있는 활화산임


□ 일본 쿠사츠시라네화산은 수증기 반응에 의한 분화이고, 필리핀 마욘화산은 마그마 관입에 의한 분화임. 화산 분화를

    일으킨 요인은 다를 것으로 판단되며, 일반적으로 마그마 관입에 의해 분화규모가 커지는 경향이 있음

 

* 자세한 사항은 첨부물이나 해당부서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공공누리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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