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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기상특성(기온 변화가 컸던 1월)
2018/02/01
등록부서
기후예측과, 국가기후데이터센터
조회수
10305

 [기  온] 전국 평균기온은 -2.0℃로 평년(-1.6℃∼-0.4℃)보다 낮았음
 [강수량] 전국 강수량은 21.1㎜로 평년(18.4㎜∼28.7㎜)과 비슷하였음

 

□ 큰 기온 변화, 평년보다 낮았던 기온
 ○ [기온 개황] 찬 대륙고기압과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 변화가 크게 나타났음
  - (낮았던 기온) 10~13일에 바이칼 호 부근에 형성된 상층 고기압으로 인해 우리나라로
     찬 공기가 유입되어 기온이 크게 떨어졌으며, 23일 이후에는 우랄산맥-카라 해 부근과
     베링 해 부근에 상층 고기압이 형성되어 상층 찬 공기가 빠져 나가지 못하고 우리나라에
     머물면서 강한 추위가 지속되었음
    ·특히 24일과 26일에는 전국 평균기온이 -10.4℃로 올 겨울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기록하였음(평년값 대비 -8.9℃)
  - (높았던 기온) 15~22일에는 우리나라 남동쪽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다가
     남쪽 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따뜻한 공기가 유입되어 전국적으로
     기온이 높았음(평년값 대비 +4.0℃)

□ 찬 대륙고기압 확장으로 서해안 눈, 지역별 큰 강수량 편차
 ○ [강수량 개황]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아 맑고 건조한 날이 많았으나, 찬 대륙고기압의
    확장과 저기압의 영향으로 눈 또는 비가 내려 평년수준의 강수량을 보였음
  - (서해안 많은 눈) 기압골이 우리나라 북쪽으로 통과하거나 찬 대륙고기압이 확장할 때
     서해에서 만들어진 눈구름의 영향으로 서해안에 많은 눈이 내렸음
    ·(8~9일) 우리나라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서울?경기도와 충청도, 전라도 등
      서해안을 중심으로 눈 또는 비가 내렸음
    ·(10~11일) 우리나라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과 찬 대륙고기압 확장에 따른
      해기차에 의해 서해상에서 만들어진 눈 구름대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눈이 내렸으며, 특히 서해안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렸음
  - (비) 16~17일에 우리나라 남쪽 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제주도 및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강수량을 기록하였음
  - (지역별 강수량 차) 남부지방의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였으나, 서울?경기도와 강원도의
     강수량은 20퍼센타일 미만으로 평년보다 적었음

 

* 자세한 사항은 첨부물이나 해당부서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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