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청춘천기상대
작성일2013/02/28 조회수2805
[강원도 영서지방, 올해 봄꽃 개화 예상시기] 올해 봄꽃 개화시기는 평년보다 3~7일 정도 늦어질 것으로 예상 - 개나리는 춘천에서 4월 9일경 개화 - 진달래는 춘천에서 4월 12일경 개화 |
□ 올해 봄꽃(개나리, 진달래) 개화시기는 지역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으나 평년보다 3~7일 정도 늦어질 것으로 예상됨
○ 개나리는 4월 6일~12일경(춘천 4월 9일), 진달래는 4월 12일~15일경(춘천 4월 12일)에 개화할 것으로 예상됨
○ (원인) 2월 기온이 평년보다 낮은 가운데, 3월 상순에도 평년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되어 전반적으로 봄꽃 개화시기가 늦어질 것으로 전망됨
※ 2월(2.1~2.24) 평균기온은 -3.2℃로 평년대비 1.0℃ 낮았음
* 자세한 내용은 첨부물을 참조하시거나 해당과(춘천기상대장 박종식 033-242-9131)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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