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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을 강타한 허리케인으로 지구 종말설

김선희 2011/08/30 조회수 6718

3월에 일어난 일본 도쿄지진으로 지구 종말설이 들썩 거렸는데 이번에는 뉴욕을 강타한 허리케인으로 지구 종말설이 또 다시 논쟁이 되고 있습니다.

 

허리케인 북아메리카의 태풍인데 강도가 태풍보다 훨씬 쎄다고 합니다.

 

여름에서 초가을 시기엔 미국 남동부 지역은 항상 허리케인의 위험권 안에 들지요.

댓글 4
  • 박**님의 프로필사진

    김선희 종말설은 없나요??

    박순옥 2011-08-30 23:39:48

  • 윤**님의 프로필사진

    필리핀 = 약소국, 신문 구석에 몇줄짜리 기사.
    미국 = 강대국, 국제뉴스 헤드라인.

    윤용준 2011-08-30 20:26:19

  • 노**님의 프로필사진

    어처구니가 없죠...11호 태풍이 필리핀이나 대만에 상륙했을때와
    아이린이 미국 상륙했을때 몇 hpa 였는지..? 서로 비슷하지 싶은데..
    별반 차이가 없다면 왜 유독 아이린이 국제뉴스꺼리가 되는지 생각해 봐야죠...
    또 왜 아이린만 종말설에....ㅎㅎㅎ 11호 태풍 남마돌아 지못미...

    노인기 2011-08-30 19:19:13

  • 윤**님의 프로필사진

    허리케인이 온 곳은미동부구요. 피해가 큰거는 열대저기압이 미동부에 잘안와 대비가 안된것뿐이죠.
    하긴 토네이도엘리에 위치한 넓은지역에서도 거의 판자로 만들어진 집을만들어사는 나라니 이런 약한수준에 열대저기압에도 취약할 수 밖에요.
    허리케인이 태풍보다 세다고하는 말이어느곳 에서 나왔는가는 잘모르겠는데, 이건 1분풍속을 쓰느냐 아니면 10분풍속을 쓰느냐에따라 달라지므로 분 풍속을 쓰는 미국의 저기압이 더 강해보일 수밖에없어요.
    태풍 매미를 예를들면 최성기때 1분평균풍속이 허리케인 카트리나보다 더 빨랐거든요.
    지구종말은 도대쳬 누가 왜 만든소린지 모르겠음 ㅡ,ㅡ

    윤용준 2011-08-30 18:4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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