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전에는 못 봤는데 최근 갑자기 나타나 훈계성 글을 떡하니 올리는 인간들도 좀 의심해 볼 필요가 있음.
요전에 남의 명의를 도용하여 여러 사람 행세를 하다 관리자에게 발각되어 강퇴 당한 자도 여기서 분탕질 하는 놈들을 두둔하며 그런 언사를 늘어놓았지요.

김형성 2011-09-28 11:08:14

그리고 지난번에 일인삼역을 하다 관리자에게 들켜 쫓겨난 놈조차도 아직 발각되지 않은 명의로 이 게시판에 남아있다는 데에 저는 혐의를 두고 있습니다.

김형성 2011-09-28 09:20:07

작금에 이곳이 난장판이 된 원인은 간단합니다. 그건 단지 역귀(疫鬼)적인 존재 두 마리 때문이지요.
박정윤, 최미나, 이미애, 이런 사람들의 난동은 모두 그들로 인한 반사적 부산물입니다.

남의 명의를 도용해서 엽기행각을 일삼는 범죄자나 흐리멍덩한 글로 똥싸지르듯이 게시판을 도배하는 저능아만 추출하면 이 문제는 깨끗이 해결됩니다.

김형성 2011-09-28 08:50:39

뒷북이 참 쩌시네요...

그리고 제글 관리자가 삭제했습니다 박정윤님 ㅠㅠ

최미나 2011-09-27 18:24:12

어제를 계기로 한쪽이 잠수 타고 글도 관리자가 지운게 아니라 각자 자삭 한겁니다. 상황이 끝났습니다.

박정윤 2011-09-27 17:48:12

이미 상황 다 끝났는데 뭐하러 이런글 올리십니까? 누가 보면 계속 싸우고 있는줄 알겠네요. 누가 원인 제공 한지 부터 봐야지 안그래도 열뻗치는데 이런 양비론성 글은 오히려 더 열받죠.

박정윤 2011-09-27 17:4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