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편서풍지대에 속합니다
따라서 중국의 영향을 지대하고 받을 수 밖에 없죠

첫번째문제
산성비 여러모로 안좋죠
근데 한국에 내리는 산성비의 대부분이 중국공해물질에 의한 산성비라고 합니다
한국의 고위정치인들은 중국에 쫄아서 문제제기도 못하네요

두번째 문제
봄철의 황사 본래 황사는 토양의 산성화를 중화시키는 좋은 기능이 있었으나
물론 과거엔 그렸다는 거죠 근데 중국의 공해물질이 황사에 가미되면서
님들 호흡기 질환에 일등공신을 담당하고 있지요
중국 내몽고지역 사막화방지에 왜 한국의 세금이 소모되고 있지요
조공인가요?

세번째 문제
님들 양쯔강기단 아시죠
봄철 한국에 내리는 강수중
양쯔강이나 싼사부근을 지나는 온난저기압의 일약하고 있지요
근데 중국이 싼사댐을 지우면서 싼사부근을 지나는 저기압이 제대로 수증기공급을
받지 못해 빈껍데기 저기압이 한국을 통과 제대로 강우도 못뿌리죠
역시 한국은 문제제기를 못하고 있네요...

마지막 보너스
중국정치인이 내쉬는 이산화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