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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경남 밀양시다.
"구름 한점 없이 맑은 날씨"라는 일기 예보와 아울러 지금도 "구름 한점 없이 맑은 날씨"로
보도를 해놨는데
눈꾸녕에 뭘 쳐박아놨길래 일기 예보를 그 따위로 하냐?
온 하늘을 구름이 다 덮었구만..이게 "구름 한점 없는 맑은 날씨"냐?
직접 끌고 와서 한번 보여주고 싶다.너희 색끼들 눈깔엔 이게
"구름 한점 없는 맑은 날씨"로 보이는지.
첨단 장비가 없어서 일기 예보가 안 된다고 징징거리는 색끼들에게
사달라는 장비 다 쳐 사줬다더니만 뭘 어떻게 일을 하기에 이 따위냐?
첨단 장비고 나발이고 눈까리로만 보고 보도를 해도 너희 색끼들보단 정확하겠다.
기상청 일기 예보 수준이 온 하늘을 구름이 다 덮은 날씨를 "구름 한점 없이 맑은 날씨"로
예보/보도할만큼 형편없는 수준인가보네.
이러고도 국민 세금으로 따박따박 봉급 받으며 쳐먹고 살 수 있다니 참 세상 신기하네.
아주 쌍욕이 튀어나온다.개종자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