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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체의 글을 남기곤 하지만,
정작 답글을 달면 으레 뒤이어 게시글을 남기던 댓글을 남기곤 할텐데, 아무 말씀도 어떠한 반응도 없네요.
그리고 제발 한가한 말씀좀 하지 마세요.
지난 겨울에 눈많이 오면 농부들은 신난다고 하심서 약올리시더니,
인천에 사시는듯, 올 여름은 시원해서 좋다고 하시던데,
이거 원. 여기다 그림일기 쓰러 오시는 초등생도 아니고...
제발 기록물에 덧대어 개인적 의견 남기실때는 생각좀 하시고 글좀 남기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94년도는 덥긴 더웠는데, 월드컵 서정원 선수의 골과 홍명보선수의 골때문에
35도인지 몇도인지 걍 하루종일 뛰어댕기며 축구를 해도 더 미치듯이 뛰어놀고 싶던 철없던 이팔청춘의 시절이라 개인적으론
안더웠지요. 근래가 더 덥네요.
펄펄끓는 가마, 솥뚜겅에 김나듯, 땀구멍에서 땀이 나는데, 미칠 것 같죠.
먹고 살기 위해 바쁘다 보니, 좀 덜 더워도 이래 땀이 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