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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보다 중요한건...

지강만 2013/08/15 조회수 8286

북쪽의 장마전선이 언제 남하 하느냐죠.

불볕더위에, 농작물, 축산피해 등 농업 뿐만 아니라 녹조피해가 심하고,

가뜩이나 전력부족에, 더위에 산업 전반과 일상생활에 지장이 많은 날씨네요.

사람마저 잡을 듯한 이 불볕더위는 언제까지 지속될지.

날씨가 너무 더워 맥을 못 추겠네요.

이번 주말부터 비가 오면서 더위가 한풀 꺾인다는데,

비가 와도 온도가 그리 많이 떨어지지 않을 것 같은 예감.




그리고 먼 태풍 예상에 그리 들떠들 계시는지.

태풍은 분명 자연의 신비한 현상중 하나임은 분명한데,

막상 오게되면 무서운거고, 인간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조건 맞으면 생기고 아니면 안생기고 그런거.

근데 어짜피 기상청의 위성사진, 육상예상 일기도, 그리고 해외 다른사이트 보면 다 나오는거,

게다가 파라미터 몇 개 넣어서 계산한 실시간 시뮬레이션으로,

참고용이지, 확실한건 아니잖아요?

머그리 흥분해서 여기다 글을 남기시는지 모르겠네요.

그러시지 않아도 태풍이 인접하면, 재난대책 본부에 하루종일 뉴스에서 태풍중계해주는데 먼...

게다가 대피타령은 그만좀.


에효...요즘 날씨로는 태풍이라도 좀 와 해갈좀 했으면 합니다만,

지금은 태풍이 발생해도 최소 9월이 오기전까진 별 탈없이 지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댓글 2
  • 이**님의 프로필사진

    지강만님이 올리신 글은 항상 객관성있고 수긍이 갑니다. 지금의 북태평양의 고기압 세력을 주시해보면 여기 저기 발생한 TD는 우리 한반도에 영향을 끼칠 것 같지 않는데, 몇 기상 누리꾼들은 호들갑을 떨고 있는 느낌이네요.
    고기압이 수축한 후에나 왈가불가 할 문제인데

    이부기 2013-08-17 23:07:46

  • 최**님의 프로필사진

    같은 생각입니다.

    최경순 2013-08-16 09: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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