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올 해 들어서
단 한번도 단 한번도
세차를 한 후에 1주일을 간적이 없습니다.
한 달에 한 번 세차하는 것도 이틀을 못 넘깁니다.
그 안일한 예보때문에 이게 뭡니까.
저야 몇푼 날리고 기분이나 나쁘지
대체 생업을 하는 사람들의 막대한 피해는 누가 책임지나요?
게시판 보니 난리가났는데 기상청만 여유있는듯 보이네요.
기상 오보에 단 한번이라도 서면으로라도 사과한 적이 있던가요?
정말 이 정도 밖에 안되는 것인지
몇 시간 전이라도 안내를 해준다면
이정도로 제가 한가롭게 인증까지해가며들어와서 글을 안남기죠..
진짜 태어나서 처음 이런곳에 글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