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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쓴소리가 가끔 지나친건 인정하지만...
저도 다혈질인 사람이라서 특히 기상청이 되도 않는 예보하거나 실제로 예보와 완전히 빗나갔을 때는 흥분해서
쓴소리가 지나칠 때도 있습니다.하지만 이우진이란 사람하곤 관련이 없습니다.옛날에 그 사람이 글쓴게 기억나는데
사실인진 모르지만 고등학교 중퇴했다고 자기 입으로 그러더군요~저도 그 사람 정신세계는 알 수가 없지만 가끔 그 나이에
만화 코난 이야기 하는거 보면 좀...;;;하튼그사람 하곤 관련 없습니다.다시 말하지만 기상청이 예보똑바로 하면 전 여기 들어와서
글쓰지도 않습니다.아예 자토방 클릭을 안하죠...정말 몇년 전까지만해도 이러지 않았는데 기상청 예보 정확도가 너무 현저하게 떨어지는
걸로 봤을때 좀 암울해지는군요.춘천 산사태 났을 때도 최고 150mm 이랬는데 실제로 강수량은 300mm 를 넘어갔고요.
이래저래 잘못된 예측으로 피해를 키운건 사실이죠.또 추석 때 많은 비 온다는 오보 보름달 보기 어렵다는 것과 이것저것들...많습니다.
목요일 금요일 걸쳐 비 예보가 있네요.그게 또 빗나가 버린다면 또 우울해지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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