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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엔 이렇게 더웠으면 올 겨울엔 혹한이 잦을듯..

이우진 2012/10/03 조회수 3491

11월 상순 후반부터 영하 5도 ~ 8도 넘는 혹한이 일찍 한반도에 찾아오면서

내년 3월 초 까지 계속될 예정인데요 그 이후엔 꽃샘 추위..

특히 내년 1월엔 예년보다 더 심한 혹한이 찾아올 가능성이 높으며 10cm 15cm 넘는 폭설도 자주 흘날릴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올 여름엔 폭염과 열대야 되었던 반면 겨울엔 혹한 또는 폭설이 기승을 부려 이상 날씨가 보일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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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최**님의 프로필사진

    태양과 지구와 가까이 있기때문 북극에 눈많이 녹았다던데 뉴스에 보니깐 한파가 몰러올것 같아요 12월달에

    최호중 2012-10-04 16:05:04

  • 이**님의 프로필사진

    올해는 눈이 엄청 내릴꺼 같군요 허걱 이를 어쩌면 좋지요... 그러면 작년보단더 큰눈이 내릴 가능성 높다는 얘기 인가요??

    이우진 2012-10-03 21:04:55

  • 최**님의 프로필사진

    12월초에 기후가 급격하게 심해지면서 12월24일쯤 최초로 눈많이 내리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많게는 30~50cm 전국에 퍼부을것 같네요 김선희님이 글남긴거 보면요 북극에 얼음이 많이 녹았다고 하는데 강한 찬대륙성 고기압이 확장하면서 12월말쯤에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지면서 눈이 많이 내릴것 같습니다. 왠지 불길한 예감이

    최호중 2012-10-03 19:2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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