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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기상대를 다녀와서

정성민 2012/12/03 조회수 3338

저는 국립목포해양대학교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해양기상학 시간에 목포기상대를 견학할 기회가 생겨서 목포기상대를 방문하게 되었는데,
몰랐던 사실을 많이 알게 되었고, 많이 배우고 왔습니다.
제가 목포에서 17년을 살았는데, 기상대는 한번도 간 적이 없었고,
기상에 관한 지식은 거의 없다시피 했습니다.
기상대에가서 목포기상대의 역사를 보는데, 목포기상대가 국내 최초의 기상대라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목포 시민으로서 그런 사실을 모르고 지금까지 살아왔다는게 창피하기도 했습니다.

사실 기상이라는게 굉장히 예측하기 어려운 현상이고 첨단 기술을 이용해야하는 분야인데,
평소 저뿐만아니라 대다수의 사람들도 기상청 일기예보가 잘 맞지 않는다고 불평을 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기상청 야유회 때 비가 내린다더라 라는 말로 비꼬기도 했었구요.
그렇지만 기상이라는게 아주 작은 값의 차이로 큰 결과값이 바뀐다는 것을 알고보니,
일기예보라는게 정말 쉬운 일이 아니고, 우리 기상청 및 기상대 사람들은 고생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국민들의 생활과 안전을 위해 지금처럼 열심히 일해 주시고,
보다 더 정확한 일기예보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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