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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에 불필요한 세금이 낭비 되고 있다는 생각을 많은 국민들이 하고 있을 겁니다. 어이 없는 기상예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AI이 도입이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AI이가 기상예측을 한다면 지금보다는 좀 더 실제 기상이랑 비슷하게 상식적인 예보는 하겠죠. 저는 외국기업인 윈디닷컴 기상예보를 보는데 기상청 예보보다는 확실히 잘 맞습니다. 어제는 호우특보 내렸는데 비가 안왔습니다. 아마도 기상청 직원이 우리 동네 있었다면 비가 안 올 줄 알았을 겁니다. 제가 봐도 비 안올 것 같았습니다. 참 어이 없는 기상청입니다. 어제만 그런 것은 아니고 항상 엉터리지만 계속 이렇게 가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뭔가 대책을 세워야 할 것 같습니다. 기상청에 사람만 많다고 비싼 컴퓨터 사준다고 예보가 제대로 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좀더 효율적으로 기상예보를 하도록 시스템을 바꾸는 혁신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