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친구처럼 국민을 하늘처럼”
소중한 말씀을 귀담아 듣겠습니다.
2019 사진전입상작, 박세현[날아올라라 빛의 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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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 예약을 했습니다
현재 다들 맞벌이 엄마들이라 시간내기가 무지 힘이 들어서
혹시 6학년 아이들만 가도 선생님이 계셔서 설명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준비물이 뭐가 필요한지 궁금하구요
현재는 데려다 주고 끝나고 데려오는 방법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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