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정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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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통자료 제출 ”

“ 별도 제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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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도 초과근무수당실태 점검결과>

□ 목적

정부의 초과근무수당 제도가 본래의 취지와 운영 방법에 따라 정상 운영되고 있는지 여부를 본청과 소속기관에 대하여 현황 자체점검 및 개선방향 제시

□ 대상 및 기간 

○ 본청 국‧실 : 7.12. ～ 7.21.

○ 소속기관(1차 소속기관 2소, 2차 소속기관 4소) : 7.24. ～ 7.28.

□ 점검부서 및 인원 : 혁신인사기획관실‧재정기획관실 합동 / 4인(복무 2, 감사 2)

□ 점검방법 : PPSS(전자인사관리시스템) 조회 및 현장 점검

□ 중점 점검사항

○ 일반 및 교대근무자의 초과근무 운에 대한 적정성 여부

○ 초과근무의 편법운영사례 파악, 기타 건의사항 수렴 등

□ 점검결과 및 개선사항

기상청은 최근 방송 등 고발성 보도 및 지방자치단체의 감사원 감사에서 지적된 초과근무 편법 사례는 없이, 대체적으로 초과근무 수당규정에 맞게 적정히 운영되고 있었으나 일부 미흡사례를 발견하고 일부 개선안을 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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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SS 초과근무 등재 시 본인이 직접 등재하여야 하나, 수일 동안의 부서의 다수인에 대한 초과근무를 서무담당 1인이 일괄 등재

○ 근무시간을 전‧후한 자기계발(교육, 어학 등) 시간을 초과근무와 연계하여 등재

○ 교대근무자가 비번 및 휴무시 개인직무와 연계가 부족한 업무를 초과근무로 적용 등

○ 부서장이 초과근무 결재 승인시, 업무내용 및 적정성 등에 대한 검토 요망

<가. 강원지방기상청장에게 5월 3일 통보한(공무원 품위유지 의무 위반자에 대한 조치결과 통보) 사본>

“ 별도 제출 ”

<나. 비합리적인 제도 버리기 추진결과(2006년도)>

□ 추진배경

○ 불필요한 일을 만드는 과거의 규정이나 비합리적‧비현실적인 규정을 찾아 신속히 개선(청장지시사항 : 2006.02.15/국‧실장 및 주무과장 토론회시)

□ 추진현황

○ 추진계획 수립(3.9) 및 전 직원 개선 의견 수렴(3.24)

○ 총 37건 사례에 대한 소관부서별 검토의견 요청(3.28.)

○ 소관부서별 제도‧업무개선 반영조치 및 통보(4.20)

□ 추진결과 : 별첨 참조

○ 검토결과 : 총 37건 중 반영 25건, 일부반영 2건, 미반영 10건

-  비합리적‧비현실적 훈령, 규정 등 제도 : 25건 중 17건 처리

-  고비용‧저효율을 초래하는 업무처리 절차 : 12건 중  8건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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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첨】비합리적인     제도 버리기          과제별 검토‧처리결과 요약

※ 반영여부 기호 설명(○ : 반영, △ : 일부반영, × : 미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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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중앙인사위원회에 4.17일 제출한 2006년도 첫 번째 성과상여금 운영실태 보고서와 '05.8.2. 제출한 2005년도 성과상여금제도 운영실태 자료>

“ 별도 제출 ”

<라. 기상정책 혁신을 위한 혁신스폰서 그룹 워크숍 개최결과(2006년 상반기)>

□ 목 적

디지털 예보 등 주요 기상업무 혁신정책에 대한 의견 수렴 및 토론으로 효율적인 정책 마련

□ 혁신스폰서 그룹 워크숍 개요

○ 일시/장소 : 2006. 3. 24. 13:00 ~ 3. 25. 12:00(1박 2일) / 홍천 

○ 참석대상 : 청장, 차장, 국‧실장, 지방기상청장, 기상연구소 등 38인

□ 혁신스폰서 그룹 워크숍 주요내용

○ 디지털예보 시행 및 조직운영 계획 보고 및 토의

-  디지털예보 개념 및 실무 / 디지털예보 시행계획

○ 디지털예보 시행 및 조직운영 방안 검토 및 토론

□ 혁신스폰서 그룹 워크숍 주요 내용( *토론주제: 특보의 이원화 및 디지털예보 시행 )

《부정적 의견》

○ 본청이 기상대의 특보를 직접 관리하는 데는 어려움이 있을 수 있으므로 지방청의 역할이 중요

○ 기상대 인력의 70～80%가 7,8급인데, 특보수행의 필요 인력을 적기에 확보하기 어려움

○ 예보에는 종관분석 등이 중요한 바, 직원의 역량이 본청 예보관 수준은 되야 특보업무 수행 가능

《긍정적 의견》

○ 기상대의 특보업무 수행에 관하여는 우선 시범적으로 해보고, 결과 검토 후 전면 실시

○ 디지털예보 프로그램 개발은 잘 되어 있고, 예보관 과정 수료생들은 충분한 예보역량 보유 

○ 131전화 입력, 민원전화 등의 예보외 업무 감소를 전제할 때 디지털예보는 실시 가능하다고 봄.

《결 론》

○ 특보를 최우선 과제로 논의하는 것은 여러 분야에서 국민에게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임. 특보를 본청↔지방청↔기상대 체계에서 본청↔지방청, 기상대로 이원화 하는 문제와 디지털예보 본격 시행에 관한 본청과 지방청간의 시각차를 좁히기 위하여 의견 수렴을 바탕으로 심사숙고 후 최종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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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05년 조사한(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특별복무점검결과)사본>

“ 별도 제출 ”

<바. 2005년도 기상청 혁신스폰서그룹 토론회 회의결과 >

□ 목 적

○ 참여정부의 혁신방향과 기상청 혁신스폰서 그룹(실‧국장, 소속기관장)간의 혁신 추진방향 상호 공유

□ 혁신스폰서 그룹 워크숍 개요

○ 일시/장소 : 2005. 11. 11.(금) ~ 11. 12.(토) (1박 2일간) / 경기도 화성

○ 참석대상 : 청장, 차장, 국‧실장, 지방기상청장, 기상연구소 등 33인 

□ 혁신스폰서 그룹 워크숍 주요 내용

《혁신업무의 효과성 제고방안에 관한 논의》

○ 기상청은 혁신활동은 많이 하는 데, 보고서로 기술하는 표현 능력이 부족 

○ 본청 따로 지방청 따로가 아닌, 본청과 지방청이 연계된 혁신 추진 필요

○ 마일리지를 얻기가 어려운 바, 전 직원이 참여할 수 있는 방향으로의 개편 요망

○ 국‧실별 혁신반/팀의 활동에는 부서장의 관심과 격려가 절실히 필요

○ 혁신자문관 등 전문가를 영입하여 혁신추진의 효율성을 제고

《조직운영의 효율화 방안에 관한 논의》

○ 디지털예보 시행에 따른 기상대 역할 증대로 추가적인 인원보강 필요

○ 기상대 특보권 활용방안 등 기상대의 책임과 권한을 부여하는 방안 검토

《예보, 지진능력 향상 방안에 관한 논의》

○ 기상정보 전달체계를 정보화관리관실에서 기상통보관실로 이관함으로써, 정보화관리관실의 지원기능과 기상통보관실의 통보기능의 강화를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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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공적심사위원회 위원 현황>

□ 위원회 구성 : 기상청 표창 규정 제4조(공적심사위원회)

○ 위원장 : 차장

○ 위원(8인)

-  당연직(6인) : 정책홍보관리관, 예보국장, 관측국장, 기후국장, 정책홍보관리관, 총무과장

-  위촉직(2인) : 기상청 소속 4급 이상 공무원으로 기상청장이 위촉한 자

○ 간사 및 서기 : 혁신인사기획관, 인사담당 4급 또는 5급

<아. 행자부에 ‘05.10.13. 제출한 (참여정부의 정무직 및 인력증원에 따른 효과분석 자료)>

“ 별도 제출 ”

<자. ‘05.10.5. 국무조정실장에게 제출한(정책품질관리제도 추진현황) 자료>

“ 별도 제출 ”

〈차. 혁신포탈시스템 소개 및 운영현황〉

□ 추진 목적

○ 개인의 혁신활동 실적을 독려하고, 상호 활동을 공유하기 위하여 “기상청 혁신관리시스템”을 인트라넷 상에서 운영하여 기상청 전 직원의 혁신 활동 확산 및 내재화

□ 운영 현황

○ 혁신활동에 대한 내용을 4개 부분으로 나누고, 개인별‧부서별 활동 독려를 위하여 “혁신마일리지” 평가체계를 운영하여 연말 우수 직원에 대한 포상 실시

-  4개 부분 : 부서혁신활동, 과제혁신활동, 우수사례 소개란, 혁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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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 ‘05.8.9. 기상연구소장에게 통보한 (남극세종과학기지 근무자 안전사고 발생 현황 내용)>

○ 사고자 : 기상연구소 기상주사 서태건('04.11. 남극파견)

○ 사고일시 : 2005. 6.18(토) 오후 1시 30분

○ 사고경위 : 단체사진 촬영 중 빙판에서 미끄러져 넘어짐

○ 사고내용 : 오른쪽 발목과 무릎 사이 뼈 두 부위 골절

○ 조치 및 경과

-  사고 발생 직후 세종기지 의료요원이 응급조치 후, 칠레 푼타아레나스에 있는 해군병원에 후송되어 골절 부위 접합을 위한 수술 받음(2005.6.19)

-  성공적 수술로 완치(약 6주 소요)되어, 정상 업무 수행 후 파견 기간 종료로 귀국하여(‘05.12) 현재 진주기상대 근무 중

〈타. 공무원(기상청)들의 혁신점수 제도에 대한 설명 〉

□ 기상청의 혁신점수제도 평가요소별 비중

분 야	혁신조직‧문화	학습과 활동	혁신성과관리	가점
비 중	20%	50%	30%	5%

□ 특징 및 과제 구성

○ 혁신조직문화와 학습과활동의 학습결과를 바탕으로 혁신과제의 해결 도모로 혁신성과 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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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혁신과제	공통혁신과제	브랜드과제
BPR을 적용한 기상예보서비스 혁신	온라인 국민참여포탈시스템 구축	디지털예보서비스
정책품질을 적용한 국가기상관측체계혁신	온라인을 통한 적극적 정보공개체계 확립
정책홍보를 통한 기상과학의 대중화

□ 기상청 혁신점수제 보상방안

○ 우수부서 : 4개 부서(최우수1, 우수1, 장려2)에 포상

○ 우수자 : 13인(최우수 1인, 우수2인, 장려10인) 표창 / 특별승진 또는 승급, 포상금 지급 

□ 본청 실국별 IP주소현황을 제출받은 사유

◦ 정보통신담당관실은 근거리통신망 등 기상청의 기상정보통신망을 총괄 관리하는 부서로서 사무용 PC를 포함한 모든 정보시스템에 대한 IP 주소를 관리하고 있음.

◦ 기상청 직제 개정(대통령령 제18961호, 2005.7.22.)따라 사무실과 인원 변동 등으로 IP주소를 재할당하고 조정하기위해 부서별로 사용 중인 정확한 IP주소의 현황조사를 실시하였음.

※별첨 : “IP주소 현황 조사” 요청 문서 사본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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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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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인사위원회에 제출한 성과상여금제도 운영실태 자료 사본>

질의 2번 다항의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대체

< 기상청 직제상 차장의 역할> 

□ 법령에 명시된 부기관장의 역할

○ 「국가공무원법」제7조(행정기관의 장의 직무권한) 제2항 : “차관 또는 차장은 그 기관의 장을 보좌하여 소관사무를 처리하고 소속공무원을 지휘‧감독하며, 그 기관의 장이 사고가 있을 때에는 그 직무를 대행한다”

□ 기상청 차장의 주요 역할

○ 기상업무에 대한 기술적‧전문적 부문에 대하여 정무직 청장을 보좌하고, 청장 유고시 그 직무를 대행하여 기상재난과 밀접한 기상업무의 신속‧정확한 수행과 효율적 대처를 하며, 중단없는 청의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수행함.

<디지털예보 실적>

□ 디지털예보 시험운영용 시스템 개발 완료

○ 수치예보 재처리 기술 및 디지털예보 모델 개발

○ 예보생산을 위한 그래픽 편집기 개발

○ 국민에게 상세예보 전달을 위한 인터넷 기반의 웹 서비스 시스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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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스템 안정화 및 예보통보문 자동화 구축

○ 웹 서비스 시스템의 부하시험을 3회에 걸쳐 시행하여 문제점 보완

-  네트워크의 부하분산과 시스템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H/W 및 S/W의 이중화 구축

○ 기존 예보에 친숙한 국민을 위한 예보통보문 자동 작성시스템 개발

-  그래픽편집기로 편집된 디지털예보를 문자로 자동 변환 기술 개발

□ 대국민 홍보 강화

○ 디지털예보 확산을 위해 포탈사이트인 “네이버”를 통해서도 시범서비스(‘05. 11)

○『대한민국 혁신포럼 2006』홍보부스 운영 및 디지털예보 시연(‘06. 2)

○『제4차 세계 물 포럼』정부부스 운영 및 영문 디지털예보 시연(‘06. 3, 멕시코)

○ 기관혁신 우수사례 강의(‘06. 3, 서울시) 

<향후계획>

□ ‘06. 10월 디지털예보 공식운영 

○ 디지털예보 공식 운영 전 예보인력을 보강하여 10월 공식 운영 예정

○ 그래픽편집기 숙련도 향상과 예보생산성 제고를 위한 예보담당자 재교육 실시

□ ‘07 현업 운영 예정 

○ 3～10일까지의 중기 디지털예보 대국민 서비스 

○ 현재부터 4시간까지의 매시간 초단기 디지털예보 현업화 추진

○ 뇌전, 안개, 황사 등 특수한 기상요소에 대한 디지털예보 개발 및 운영

<호우관련 수치모델 정확도>

□ 수치예보모델의 강수예측 정확도 분석 방법

◦ 분석 : 관측과 수치예보된 24시간 누적 강수량 비교 (09KST 기준, 예로 7월 9일의 강수량은 7월9일 09KST부터 10일 09KST 사이의 강수량 의미)

◦ 관측 : 자동기상관측기기에서 관측된 강수량 (산악지역에서의 비정상적인 값 제외)

◦ 수치예보 : 각 날의 09 KST 초기자료를 이용한 30km 해상도 지역모델의 예측 강수량 중 최대강수량이 관측된 부근의 강수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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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도 장마기간 발생한 호우에 대한 수치예보모델의 강수예측 정확도

◦ 호우 기간에 해당되는 13일 전체에 대한 24시간 누적강수량의 평균은 관측은 216.0mm이고 수치예보는 71.4mm로 수치예보된 강수량의 강도는 관측의 33.1%에 해당

[참고: 임계지수에 의한 정확도]

□ 임계지수 (Threat Score) 설명

◦ 분할표 정의: 

◦ 임계지수가 1이면 완벽한 예보를 의미하며, 강수유무의 경우 0.5- 0.6 이상이면 정확도가 높은 편에 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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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 7월 임계지수(30km 해상도 지역모델의 24시간 예측의 경우)

◦ 강수유무에 대한 임계지수는 전년대비 41% 향상되고, 강한강수에 대한 임계지수는 전년대비 32% 향상됨

<호우 발생원인과 관련하여 기상청에서 연구한 실적>

□ 개 요

◦ 연구 추진 방향

-  호우 등 악기상 현상에 대한 정량적 강수 예측을 위해 1) 집중관측을 통한 기상현상 메카니즘 규명, 2) 수치모형 개선을 통한 단시간 예측 능력 향상, 3) 레이더 관측 자료를 기반으로 하는 실시간 실황예보를 통한 호우 예측 등 크게 세부분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음.

◦ 연구 진행 단계

-  악기상 예측을 위해 선진 예측기술 도입 및 한국형 프로그램으로의 개선, 관측 인프라 구축 및 자료 품질 개선, 정량적 강수예측을 위한 다각적인 민감도 실험 및 모델 개선 등 현재 악기상 예측 연구는 도입 단계 수준이라 할 수 있음.

□ 세부연구현황

◦ 집중관측을 통한 악기상 현상 규명

-  해남 악기상 집중관측 센터에 윈드프로파일러, 오토존데, 플럭스 관측장비, 마이크로 강우레이더 등을 설치하여 3차원의 관측 기반을 갖춘 악기상 집중관측 인프라 구축

-  하계 집중관측을 통해 여름철 강수 예측가능성 조사, 집중관측 자료의 민감도 분석 및 재해성 기상현상의 메커니즘 규명에 관한 연구 계속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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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치모형을 이용한 단시간 강수예측능력 제고

-  수치모형이 가지고 있는 불확실성을 극복하기 위해 앙상블 멤버를 통한 확률적인 예측을 위한 연구 추진

-  최적의 앙상블 멤버 조합 및 물리과정에 대한 다양한 민감도 실험을 통해 정량적인 강수 예측을 위한 확률적인 가이던스 제공 기반 마련

-  단시간 기상분석 및 예측 시스템의 개발을 통해 각 지역별 단시간 강수 예측을 위한 각종 민감도 실험 진행

-  수치 모형의 초기화 단계에서 역학적 뿐만 아니라 각종 원격자료를 활용한

구름 분포 및 수분관련 물리적 변수에 대한 초기화 작업을 통해 단시간 예측 자료 제공 시간 단축 및 정확도 향상을 위한 기반 마련.

◦ 실황예측을 통한 호우 감시

-  레이더 관측 자료를 기반으로 하여 뇌우의 탐지, 분석, 감시를 통해 악성 뇌우와 돌발홍수에 대한 단시간 예측 및 경보 등을 기계적으로 생성하여 표출하는 SCAN(System for Convection Analysis and Nowcasting)의 경보결정지원시스템에 대한 한국화 사업이 2003년부터 진행되고 있음.

-  기상청에서 운영 중인 레이더 관측자료 이용을 위한 프로그램 수정 및 시스템 안정화 작업이 추진 중에 있음.

□ 연구결과 활용내역

◦ 인터넷 자료센터를 구축 완료하였으며 시험운영을 거쳐 국내외 연구자들에게 자료 제공할 예정임 (2006년 4/4분기)

◦ 확률적인 실시간 정보 제공을 위해 강수, 기온, 바람에 대한 단시간 앙상블 예측 홈페이지 개발 중

◦ 원격자료 활용 및 물리적 초기화를 통한 분석 시스템을 이용하여 기상청 예보자에게 3차원적인 분석 및 예측정보를 제공

◦ SCAN에 대한 한국화 작업을 통해 현재 기상청 예보 분석시스템과 연계되어 시험운영 중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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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보관 명단>

< 2006년 1- 7월 말까지 국정홍보처/국가청렴위원회/중앙인사위원회와 수발신한 문서 사본>

“ 사본 별도 제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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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PS에 대해 간략한 설명>

□ 태풍분석 및 예보시스템(TAPS, Typhoon Analysis and Prediction System)

◦ TAPS는 태풍정보를 생산하는데 필요한 보조자료를 표출하고, 태풍정보의 편집기능을 지원하는 소프트웨어로서, 다음의 과정들을 순차적으로 수행함.

-  태풍실황 분석자료 표출 지원

-  태풍 예상진로와 강도 예보를 위한 참고자료 표출과 편집기능 지원

-  태풍정보의 온라인 통보 지원

※ 태풍예보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일반 날씨예보와 마찬가지로 관측에서 예보까지다양한 인프라와 정보‧통신시스템의 운영이 필수적이며 TAPS는 이런 과정에서 일부분을 담당하고 있음.

< 해당서버의 노후화 정도와 장애발생 정도>

□ 2004년～2006년 6월까지의 장애발생 내용

< 태풍생산 정보에 어려움에 대한 구체적 설명>

□ 2006년 6월까지는 전용서버가 아닌 일반서버 2조에 TAPS를 탑재하여 운영을 해오고 있었으나, 각 서버의 처리속도가 느리고 노후화되어 장애가 간혹 발생한 경우가 있었음.

- 197 -

< 개선책으로 “새로운 서버의 확충을 통한 태풍예보시스템의 이중화가 필요하다” … 에 대해 설명>

□ 2006년 7월 태풍정보 생산을 위한 전용서버 구축

◦ 소요액 

□ 전용서버 1조를 7월에 보강하여, 백업기능과 자료관리 기능이 확보되어 보다 원활하고 안정적인 태풍정보 생산이 가능하게 되었음.

- 198 -

2006.  7.  14.

예    보    국

(예보정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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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조사 배경 및 목적

❏ 배  경

❍ 새로운 패러다임의 디지털예보를 2005년 10월 31일부터 시험운영 중에 있으며, 2006년 10월에 공식 서비스할 계획임.

❍ 또한, 디지털예보에 대한 국민의 이해증진을 위하여 대국민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다양한 응용 및 가공처리기술 개발과 확산을 장려하여 사회전반에 디지털예보의 활용을 조기에 보급ㆍ정착시키기 위하여 디지털예보 시범활용사업을 추진하고 있음.

❏ 목  적

❍ 디지털예보에 대한 국민만족도와 디지털예보의 활용 극대화를 위한 새로운 활용분야 창출과 디지털예보의 대중화를 위한 정책을 수립하고자 함.

Ⅱ. 조사 개요

❏ 관련근거

❍ 디지털예보체제 구현방안(2006. 01. 20.)

❍ 디지털예보 활용모델 개발계획(2006. 03. 31.)

❍ 디지털예보 세부시행계획(2006. 05. 01.)

❏ 조사대상 및 방법

❍ 조사대상 : 디지털예보 홈페이지 일반이용자, 기상사업자

❍ 조사방법 : 디지털예보 홈페이지, FAX(기상사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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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사기간

❍ 총 조사기간 : 2006. 6. 8(목) ～ 21(수), 2주일간

-  FAX(기상사업자) : 6. 8(목) ～ 14(수)

-  디지털예보 홈페이지 : 6. 15(목) ～ 21(수), 1주일간

❏ 조사대상자 분석

❍ 조사 응답인원 163명, 디지털예보 홈페이지 조사를 통한 일반인 156명, FAX 조사를 통한 기상사업자 7명임.

❍ 설문지는 총 13개 항목으로 선택형 11개 항목, 의견 작성이 2개 항목이었으며, 선택형 11개 항목은 디지털예보 만족도 5개 항목, 디지털예보 활용분야 조사가 6개 항목임.

❍ 또한, 설문지에서 성별, 연령, 직업, 거주지역 등 4개 항목(FAX 조사는 성별을 제외한 3개 항목)의 개인정보에 대하여 조사하였음.

【 일반인 설문응답자 분포 (홈페이지 조사) 】

❍ 7개 특별시ㆍ광역시 69명, 9개 도 85명, 기타 1명으로, 대도시 보다는 대도시 외 지역 거주자 비율이 11%정도 높았음.

❍ 연령은 30대가 38명으로 가장 많았고, 40대, 20대 순이었음. 대도시는 30대, 20대 순이고, 지역에서는 40대, 20대 순이었음. 한편, 60대이상에서는 지역이 80%로 매우 높았고, 반대로 30대는 대도시가 61%로 높았음.

❍ 성별은 남자가 86%로 여자의 응답 비율이 매우 낮음.

❍ 직업별로는 사무기술직, 학생, 전문직 순으로 많았으며, 주부가 5명으로 가장 적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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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상사업자 (FAX 조사) 】

❍ 지역은 서울 6명, 대전 1명 등 총 7명의 기상사업자가 회신하였으며, 연령은 30대가 4명, 40/50대가 2명, 60대이상이 1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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Ⅲ. 설문 결과 (요약)

❏ 디지털예보 서비스 시험운영에 대한 인지도, 만족도, 이용률

❍ 현재 시험운영 중인 디지털예보 서비스에 대한 인지도는 97%로 응답자 대부분이 잘 알고 있음. 

-  디지털예보 홈페이지(실제 이용자)를 이용한 조사이기 때문에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한 인지도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음.

❍ 디지털예보에 대해 64.1%가 읍ㆍ면ㆍ동 단위를 예보하는 상세예보로 인식하고 있음.

❍ 디지털예보 서비스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는 일반인 77.4%, 기상사업자53.6%임.

❍ 디지털예보 홈페이지 이용률(일 1회 이상)은 일반인 59.0%, 기상사업자 42.9%로 다소 낮음. 

❏ 디지털예보 활용에 대한 만족도, 활용 콘텐츠, 기여도

❍ 디지털예보 활용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는 일반인 73.6%, 기상사업자 45.0%로 차이가 많았고, 불만족도 일반인 7%, 기상사업자 60%를 보여 큰 차이가 있음.

-  불만족의 주된 요인은 정보에 대한 접근매체의 제약, 디지털예보 홈페이지 이용 설명과 홍보 부족으로 인식하고 있음.

❍ 디지털예보 콘텐츠 중 가장 많이 활용하는 것은 「시계열/도표예보」와 「그래픽예보」가 많고, 「문자예보」, 「음성예보」, 「격자점예보」는 상대적으로 활용이 낮음.

❍ 디지털예보가 부가가치 창출에 대한 기여를 묻는 설문 응답은 일반인 88.6%, 기상사업자 78.6%로 높게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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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예보에 대한 활용 분야 및 활용모델 개발 분야

❍ 디지털예보에 대한 활용모델 개발 분야는 일반인이 「모바일」 및 「웹」 분야가 가장 많았고, 기상사업자는 「웹」 및 「포털사이트」 분야임.

❍ 디지털예보가 가장 많이 활용될 수 있는 분야는 일반인과 기상사업자 모두 「재해예방」이 가장 높게 나타남.

-  정량적이고 상세한 예보로 재해예방분야의 활용성을 충분히 고려할 필요성이 있음.

❏ 디지털예보에 대한 기타 의견

❍ 디지털예보 활용을 위해 추가할 분야로, 레져, 관광, 휴양지 정보, 여정예보, 각종 생활지수, 건설분야, 항공분야(500m이하 저고도)등으로 조사됨.

-  방송, 신문, 모바일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한 서비스가 추가로 요구됨.

❍ 디지털예보에 대한 보다 적극적인 홍보, 디지털예보 기간의 연장, 사용의 편이성 확보 와 홈페이지 이용 시 속도 향상 등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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Ⅳ. 설문 결과 상세분석 내용

1. 디지털예보 서비스에 대하여

(1) 디지털예보서비스 시험운영에 대한 인지도

【디지털예보 홈페이지 조사】

「알고 있다」라고 답한 사람의 비율이 96.8%로 대부분이 디지털예보서비스 시험운영 실시에 대하여 잘 알고 있었다.

【FAX 조사】

응답한 모든 사람이 「알고 있다」라고 답하였다.

(2) 디지털예보란?

【디지털예보 홈페이지 조사】

디지털예보란「읍ㆍ면ㆍ동까지 예보하는 상세 예보이다」라고 답한 사람의 비율이 64.1%로 가장 많았고, 「그래픽ㆍ시계열 등으로 표현하는 예보이다」, 「인터넷에서 사용하는 예보이다」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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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X 조사】

디지털예보란「읍ㆍ면ㆍ동까지 예보하는 상세 예보이다」라고 답한 사람의 비율이 86.7%로 대부분이 상세예보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그래픽ㆍ시계열 등으로 표현하는 예보이다」가 14.3%였다.

(3) 디지털예보 홈페이지에 이용률

【디지털예보 홈페이지 조사】

디지털예보 홈페이지 이용률은 59.0%이고, 일 2회 이상 이용하는 사람이 37.8%, 일 1회 21.2%였다. 주 2~5회는 30.1%로 많은 사람이 일 1회 정도 디지털예보 홈페이지를 이용하고 있으나, 자주 이용하지 않았다는 주 1회 이하도 10.9%나 보였다.

【FAX 조사】

디지털예보 홈페이지 이용률은 42.9%로 디지털예보 홈페이지 조사보다 낮았으며, 주 1회 이하가 57.1%로 디지털예보 홈페이지를 자주 이용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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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디지털예보서비스에 대한 만족도

【디지털예보 홈페이지 조사】

디지털예보서비스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는 77.4%로 다소 높게 나타났다. 「매우 만족」 28%, 「대체로 만족」 62%였으며, 불만족은 11%를 보여 대체적으로 만족하는 것으로 보인다.

【FAX 조사】

디지털예보서비스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는 53.6%로 다소 낮게 나타났다. 「대체로 만족」이 42%였으며, 「매우 만족」하는 사람은 없는 반면, 불만족은 28%를 보여 디지털예보 홈페이지 조사에 비하여 만족도가 낮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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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디지털예보 관련 불편한 점은?

【디지털예보 홈페이지 조사】

「인터넷 외의 방법으로 이용하기 어렵다」가 33.3%로 가장 많았고, 「사용방법 설명이 부족하다」로 응답한 사람은 24.4%였다. 반면 홍보부족과 기존 예보보다 복잡 등은 각각 10.3%, 5.1%로 낮게 나타났다.

【FAX 조사】

「인터넷 외의 방법으로 이용하기 어렵다」가 57.1%로 가장 많았고, 「기존 오늘과 내일 예보보다 복잡하다」가 28.6%, 「사용방법 설명이 부족하다」는 14.3%로 조사되었다.

2. 디지털예보 활용 및 분야에 대하여

(1) 디지털예보 타 분야 활용

【디지털예보 홈페이지 조사】

「활용경험이 있다」라고 답한 사람이 70%로 디지털예보를 다른 분야에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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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FAX 조사】

디지털예보 홈페이지 조사와 유사한 결과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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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디지털예보 활용에 대한 만족도

【디지털예보 홈페이지 조사】

디지털예보 활용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는 73.6%로 다소 높게 나타났다. 「매우 만족」 22%, 「대체로 만족」 59%였으며, 불만족은 7%를 보여 대체적으로 만족하는 것으로 보인다.

【FAX 조사】

디지털예보 활용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는 45.0%로 낮게 나타났다. 「대체로 만족」 40%였으며, 불만족은 60%를 보여 대체적으로 불만족하는 것으로 보인다.

(3) 디지털예보 활용 콘텐츠

【디지털예보 홈페이지 조사】

디지털예보 콘텐츠 중 가장 많이 활용하는 것은 「시계열/도표예보」가 48.1%이고, 「그래픽예보」는 41.7%로 「문자예보」, 「음성예보」, 「격자점예보」의 활용은 매우 낮게 나타났다.

【FAX 조사】

디지털예보 콘텐츠 중 가장 많이 활용하는 것은 「그래픽예보」가 33.3%이고, 

- 212 -

「격자점예보」와 「시계열/도표예보」는 22.2%로 디지털예보 홈페이지 조사와는 다르게 나타났다.

(4) 디지털예보의 부가가치 창출에 대한 기여도

【디지털예보 홈페이지 조사】

디지털예보가 부가가치 창출에 대한 기여도는 전반적으로 88.6%로 대부분이 기여할 것이라 생각하고 있으며, 「매우 기여함」으로 응답한 사람이 61%로 매우 높았다.

【FAX 조사】

디지털예보가 부가가치 창출에 대한 기여도는 전반적으로 78.6%로 다소 기여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매우 기여함」으로 응답한 사람이 14%로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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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디지털예보에 대한 활용모델 개발 분야

【디지털예보 홈페이지 조사】

디지털예보에 대한 활용모델 개발 분야는 「모바일」분야가 28.2%로 가장 많았고, 「웹」 26.9%, 「네비게이션」 19.2% 순으로 조사되었다.

【FAX 조사】

디지털예보에 대한 활용모델 개발 분야는 「웹」분야가 42.9%로 가장 많았고, 「포털사이트」 28.6%, 「모바일」과 「방송」이 14.5% 순으로 조사되었다.

- 214 -

(6) 디지털예보 활용 분야

【디지털예보 홈페이지 조사】

디지털예보가 가장 많이 활용될 수 있는 분야는 「재해예방」이 58%로 가장 많았고, 「농수산업」과 「물류유통」이 17%로 나타났다.

【FAX 조사】

디지털예보가 가장 많이 활용될 수 있는 분야는 「재해예방」이 71%로 가장 많았고, 「수자원」과 「물류유통」이 14%로 나타났다.

3. 디지털예보 활용을 위해 추가할 분야 및 그 밖의 의견

(1) 디지털예보 활용을 위해 추가할 분야

【디지털예보 홈페이지 조사】

o 10일 이상의 장기예보나 지역별 예보가 콘텐츠에 포함

o 레저 관광용 매시간 예보, 휴양지 정보(낚시, 등산 등), 여정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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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그래픽예보를 모레이후에는 6시간이나 12시간 단위로 1주일 정도 예보

o 격자 범위(크기)의 축소(면 단위 또는 산악 등)

o 강우량 또는 적설량 등을 6, 12, 24, 36, 48시간 등으로 구분 발표 방안 모색

o 단기예보(3일), 주간 및 월간 예보 추가

o 풍속 예보를 정확하게 예보

o 강수량 표현을 좀 더 세밀하게

o 안개지역 등 운전자 또는 선박에서 참고할 수 있는 사항

o 1시간 단위로 점차 세분화

o 운동지수(예; 어느 초등학교운동장 축구운동지수, 한강고수부지수상스키지수 등등)

o 장마, 황사, 폭설에 대한 정보 추가

o 웹 서비스 이외의 다양한 서비스 제공

o 건설예보

o 여객선 해상항로예보 추가

o 항공예보(500m이하의 저고도)

o 기준점 제공

o 강수의 시종시각 추가

o 비의 강도에 따른 구분

o TV방송에서 수시 방영 

o 항공의 시정예보 추가

o 자세한 지도로 제공

o 비구름의 이동경로

o 생활정보(세차지수, 나들이지수 등)

o 휴대전화서비스

o 네비게이션과 연동하여 이동 지역의 날씨 제공

【FAX 조사】

o 관측지점 뿐만 아니라 주변도로에 쌓이는 눈의 양도 알 수 있게 

o 방재기능 강화 분야

(2) 디지털예보에 대한 그 밖의 의견

【디지털예보 홈페이지 조사】

o 잘 활용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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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예보 발표 주기 단축

o 중학교 과학교사로서 학생지도에 유익함

o 정확한 예보, 특히 강수량 -  농ㆍ어민들의 피해 경감

o 호우, 태풍 및 지진 등 재난대비 추가

o 지역설정이 해제되는 경우 발생 조치 요망 -  웹 열 때 고정

o 3시간 간격의 예보를 수시로 변경 통보

o 예보기간 연장

o 국민에게 홍보가 더 필요함

o 휴대폰에서도 실시 요망

o 건설업 종사자는 매우 유용하게 이용하고 있음 -  재해예방

o 기상에 따른 생활 상식 제공

o 지역별로 나누어 날씨 제공

o 기상이 국가경제에 아주 중요 -  많은 예산 확보로 정확한 기상예보 제공

o 봄철 이전 서비스보다 현재의 서비스에 대해 실망임

o A4 한 장으로 볼 수 있도록 요함

o 그래프에서 마우스를 올려놓으면 옆에 테두리가 생김

o 해상안개 예보가 부정확함 -  사고위험

o 출력 부분 추가

o 재난방송처럼 제공 받을 수 있으면 함

o 위성사진 추가

o 좁은 지역으로 신뢰성이 요구됨

o 화면 크게 보았으면 함

o 주간, 장기예보도 포함

o 너무 복잡함, 사용법 등 자세한 설명 요함

o 주변국가 중국, 일본 등 예보

o 컴퓨터 바탕화면에 동네 날씨 실시간 제공 창 개설

o 실시간 모바일 등 다양한 서비스 추가

o 하늘상태 예보 좀 더 정확하게

o 시간당 강수, 적설 등 

o 저 사양 PC에서도 원활하게 구동될 수 있도록

【FAX 조사】

o 정확도가 높아지길

o 사용자 편의성을 좀 더 보완

- 217 -

[참 고] 설문 내용

디지털예보 만족도 및 활용분야 조사

- 218 -

<기후변화연구회 현황>

□ 회원 현황

◦ 기후변화관련 분야별 국책연구기관, 대학 및 민간연구소 등에서 활동 중인 전문가 20인 내외로 구성(첨부1)

□ 활동내용 

◦ 회의 개최 횟수 : 2회(2006. 3. 31., 6. 2일)

◦ 참석자 

-  제1차 : 위원 12인, KPCC 담당자 2인(첨부2)

-  제2차 : 위원 17인, KPCC 담당자 3인(첨부3)

◦ 회의록

-  제1차 회의록(첨부4)

‧ 위촉장 전달

‧ 운영규정(안) 및 방안 토의 

‧ 전문가 리스트 검토

‧ 2006년 4차 기후변화 학술대회 개최계획 알림

-  제2차 회의 회의록(첨부5)

‧ IPCC WG1 2차 원고 검토 진행경과에 대한 알림

‧ IPCC WG2 2차 원고 검토 의뢰관련 논의 

‧ 연구회 운영 활성화 방안 논의 

‧ 국내 기후변화 관련 활동 소개 

‧ 차기회의 일정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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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CC 제1차 정기회의 결과>

□ 회의개요

◦ 일시 및 장소 : 2006. 3. 24(금), 10:00~11:30(113호실)

◦ 참석자 : 서울대학교 강인식 교수 등 KPCC 위원 12인

□ 관련 회의록

◦ 기후변화 전문가 워크숍 개최 등은 타당하며, 일부 안건은 도입단계에서부터 관계기관 및 전문가의 충분한 의견수렴 필요

-  IPCC 부담금예산(3만불) 확보실적은 국제적인 활동 차원에서 매우 획기적인 것으로 평가

-  고온건강경보시스템(HHWS) 도입은 선진사례 및 지속적인 연구 등을 통해 신중히 검토하여야 하며, 도입방안 마련 시 관계기관 협의 및 기술적‧제도적 고려사항에 대한 양 기관간의 협조체계 구축 필요

<KPCC 연혁 및 구성>

□ 연혁

◦ 환경부- 기상청간 정책협의회에서 3회에 걸쳐 KPCC 관련 논의('03.6, ‘03.12, '04.6)

◦ 실무회의(2회)를 통해 기후변화 공동대응방안 필요성 인식('04.8, '04.11)

◦ 제8차 환경부- 기상청간 정책협의회에서 기후변화 공동대응체계 구축에 합의('05.2.24)

◦ 제4차 실무회의시 KPCC 구성‧운영 방안 및 정책협의회 운영규정에 KPCC 설치근거 마련(‘05.4.19)

◦ 실무자간 추가협의(2회)를 통해 KPCC구성‧운영 방안 및 운영규정 마련(‘05.5.13, 5.24)

◦ KPCC 발족 및 공동현판식 개최('05.5.30)

◦ 기후변화연구회 구성을 위한 관계 부처 전문가 추천 요청('05. 8.2)

◦ 기후변화연구회 발족 및 기후변화 전문가 워크숍 개최('05. 9.7~8)

-  기후변화 학술대회 및 정책포럼

◦ KPCC 2006년도 제1차 실무협의회 개최(‘06. 2. 2.)

◦ KPCC 제1차 정기회의 개최(‘06. 3. 24.)

- 220 -

□ 구성

<KPCC 2006년도 제1차 실무협의회 회의 결과>

□ 회의 개요

◦ 일시 및 장소 : ’06.2.2(목) 10:30, 환경부 회의실(626호)

◦ 참석자

-  환경부 : 대기정책과장, 온실가스감축 T/F 팀장 등

-  기상청 : 기후정책과장, 최재천 사무관, 백희정 연구관(기상연구소), 이용섭 

□ 회의 결과

◦ 안건 1 : 기후변화 전문가 워크숍 개최

-  시기 및 장소 : 11. 23~24, 제주도(서귀포)로 잠정결정

-  예산 : 환경부와 기상청 분담(1/2)

-  정책포럼 개최시 보다 많은 기후변화 관련 정부부처가 참여할 수 있도록 상호 협조 

-  기타 행사관련 구체적 사항은 워크숍 계획 과정에서 협의

◦ 안건 2 : KPCC를 법적기구로 확대개편 추진

-  추후 기후변화관련법 제정과 연계하여 장기적으로 검토

- 221 -

◦ 안건 3 : 기후변화연구회 위원보강 등

-  기후변화연구회 위원보강

‧ 기후변화 과학(Working GroupⅠ) 분야 인력 4명 보강하되, 추가 선정된 위원의 임기는 기 위촉된 위원과 동일하게 적용

‧ 위원선정 방식은 실무적으로 협의하여 결정

-  KPCC 위원 및 기후변화연구회 위원에 위촉장 수여

‧ 기후변화연구회 위원에 대한 위촉장은 절차상의 문제 확인 후 환경부장관 및 기상청장 공동 수여

‧ KPCC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는 KPCC 1차 회의시 위원들의 의견 수렴하여 결정

◦ 안건 4 : 고온건강경보시스템(HHWS) 도입

-  고온건강경보시스템 도입 타당성 검토 및 방안 마련시 관계부처 협의, 알고리즘 개발 등 제도적‧기술적 고려사항에 대한 양기관간 협조체계 유지

◦ 안건 5 : 기후변화 영향평가 및 적응분야 예산 확보 추진

-  R&D 예산신청 시 양부처간 역할분담(WGⅠ : 기상청, WGⅡ : 환경부)을 명확히 하여 신청분야가 중복되지 않도록 사전 조정

-  기상청이 수행한 정책기획과제관련 연구자료를 예산확보를 위한 공동 근거자료로 활용 합의

◦ 안건 6 : 기후변화관련법 제정 추진

-  양부처 모두 기후변화관련법 제정 추진 필요성 인정

-  우선 기상청이 기후변화관련법 초안 작성하고, 구체적인 법조항 및 발의부처 등은 추후 환경부와 협의하여 결정

◦ 안건 7 : 한반도 기후변화감시 결과 발표회 개최

-  발표회에 환경부 참석 합의

◦ 안건 8 : IPCC 자발적 기여금 확보

-  환경부에서 ’06년 기후변화관련 IPCC 기여금으로 $30,000 확보하고, 이후 매년 기여금 제공 예정

◦ 안건 9 : ’07년 IPCC 총회유치

-  ’07년은 교토체제 이후(2013~)에 대한 의무부담 협상이 마무리되는 시점으로 IPCC 총회유치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검토

- 222 -

<IPCC 제4차 평가보고서 의견수렴>

□ 보고서 검토 의견 수렴 결과

◦ IPCC AR4 검토 제출 시한은 7월 21일로서 우리 정부에서는 기후변화연구회 실무그룹 Ⅱ(적응 및 영향평가분야) 위원 중에서 8인이 검토의견 제시함

-  권원태(기상연구소), 채여라(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서형호(원예연구소), 성기탁(국립수산과학원), 신영학(국립보건연구원), 심우배(국토연구원), 이형선(환경기술진흥원), 이동원(국립환경과학원) 

◦ AR4는 총20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위원들은 개인의 전문분야를 중점적으로 검토하였으며, 중복되는 부분은 크로스 검토를 하였음

□ 검토 현황

○ 목차별 검토 위원

- 223 -

<IPCC 결과보고서>

□ IPCC A1B, A2, B1에 따른 기후변화시나리오 산출과 분석에 관한 연구 결과 보고서

◦ 기상연구소에서 주요사업으로 수행한 “기후변화협약대응 지역기후시나리오 활용기술 개발” (2005- 2007)의 일환으로 IPCC 온실가스 증가 시나리오 A1B, A2, B1에 따른 장기 기후변화 미래 100년(2001- 2100) 전망을 산출하였음 (그림 참조) 

◦ 연구결과에 의하면, 21세기 말 지구평균 기온은 약 2～3°C, 강수량은 약 2～3% 상승함

◦ 위 결과들은 2차년도 연구 진행과정에서 분석된 것으로, 최종 결과는 2차년도 연구가 종료된 2007년 1월에 발간될 예정임

그림. IPCC 온실가스 증가 시나리오 A1B, B1, A2에 따른 240년(1861- 2100년) 지구평균 기온과 강수량 변화 (기상연구소, 2006)

- 224 -

< 기후변화 협의체 실무회의 회의록 >

□ 회의 현황

- 225 -

(첨부 1) 기후변화연구회 위원 명단

(첨부 2) 제1차 회의 참석자

- 226 -

(첨부 3) 제2차 회의 참석자

- 227 -

(첨부 4) 제1차 회의 회의록

2006년 제1차 기후변화연구회 회의 결과 

□ 일시 및 장소 

○ 2006.3.31.(금) 11:00∼14:00 / 기상청 4층 국제회의실

□ 참석자 

○ 권원태 실장, 김철호 박사 등 연구회 위원 및 KPCC 담당자 15명

□ 주요 토의내용

○ 기후변화연구회 위원 위촉장 전달

○ 연구회 운영규정안 및 방안 토의 

-  4월 30일: 운영규정 초안 배포 

○ 국내 전문가 리스트 검토 (약 150여명)

- 전문가 파악이 부족한 분야를 검토, 추가하기로 결정

○ 2006년 4차 기후변화 학술대회 개최계획 알림

○ 차기회의 일정 결정 (6월초, 장소: 국립환경연구원) 

-  위원 의견 취합후 결정

○ 향후 "기후변화정보센터” 활용과 더불어 기후변화전문가 DB 구축 계획 알림 

- 228 -

(첨부 5) 제2차 회의 회의록

2006년 제2차 기후변화연구회 회의록

□ 일시 및 장소 

○ 2006.6.2.(금) 17:00~19:00 /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

□ 참석자 : 총 20인(첨부 참조)

○ 권원태, 김철호, 오성남 등 연구회 위원 및 KPCC 담당자 20명

□ 주요 토의내용

○ IPCC WG1 2차원고 검토 진행경과에 대한 알림

○ IPCC WG2 2차원고 검토 의뢰관련 논의 

○ 연구회 운영 활성화 방안 논의 

○ 기후변화 관련 국내 활동 소개 

○ 차기회의 일정 결정

□ 회의 결과

[주요 내용]

○ 2006년 1차회의(3.31) 결과 전달

-  운영규정초안 의견수렴 (4.30) 현재 KPCC와의 협의위해 보류중

○ IPCC WG1 Second Order Draft (SOD) 검토 

▸4월말에 WG1위원에게 검토의뢰후 4인의 의견 취합됨, 이는 KPCC를 통해 업로드예정임

일자	내용
2003.	AR4 목차 내용선정
2004.	정부에 전문가 추천의뢰, 취합후 저자 결정
2005. 1.	Zero order draft  작성, 전문가 검토
2005. 8.	1st order draft 작성, 전문가 검토
2006. 3.	SOD 작성
2006. 4.- 6.	SOD 정부 및 전문가검토
2006. 8.	Final draft 작성
2007. 1.	AR4 승인 회의

- 229 -

▸ 전문가 검토에 대한 건의

-  KPCC에서 연구회뿐 아니라 관련 부처로도 공문발송의뢰를 부탁

-  참고 : IPCC focal point 는 현재 기상청이 담당

-  5차보고서부터는 충실한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원고검토 일정을 사전에 파악, 미리 reviewer를 선정해서 조기에 대처하여야 함

○ IPCC WG2 Second Order Draft (SOD) 검토 일정

-  IPCC 발표 검토 기간: 5.26- 7.21 

-  향후 중점 검토하고자 하는 Chapter를 회신 바람

-  부처별로 검토요청 문서가 갈 때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림

-  검토시 관련분야의 전문가를 활용하는 것도 가능함

-  검토시 중간단계 자료는 외부에 인용, 발표하지 않기 바람

○ 연구회 운영규정 관련

-  연구회 운영규정에서 역할, 목적을 명확히 할 필요가 있음 

-  연구회 위원의 의무, 정체성 확립이 필요함

-  연구회 위상, 비젼, 임무등은 KPCC에서 주기 바람

○ 연구회 운영 활성화 방안 논의 

-  외부 전문가(예: 기후변화관련 국내 정책분야 또는  KPCC 사무국)를 초청하여 중장기계획을 듣는 기회를 마련하기 바람

-  원활한 연구회 운영을 위해 전담 인력을 확보할 필요가 있음 

-  소그룹을 활성화할 필요가 있으나 이때 WG1과 WG2간의 긴밀한 협조는 반드시 있어야 함

-  원활한 운영을 위해 향후 예산확보가 필요함 

○ 기후변화관련 국내활동 소개 

-  최근 과기부에서 기후변화관련 장기플랜이 발표된 바 있음 (기후변화협약 대책위원회의 연구개발반), 이는 국내에서 기후변화가 국가적으로도 지원할 중요 분야임을 시사함

-  환경부R&D 사업 신규사업선정을 위한 기술수요조사가 있을 예정(8- 10월)이며 이때 관심가지고 많은 과제들을 도출해 주기 바람 

-  과기부, 기상청, 환경부의 기후변화 관련 로드맵이 유사한데 이는 역할 분담을 통해 중복되지 않도록 사업을 요구할 필요가 있음 

- 230 -

(첨부 6) KPCC 실무협의회 회의록

KPCC 2006년 1차 실무협의회 회의결과 보고

1. 회의 개요

□ 일시 및 장소 : ’06.2.2(목) 10:30, 환경부 회의실(626호)

□ 참석자

○ 환경부 : 대기정책과장, 온실가스감축 T/F 팀장 등

○ 기상청 : 기후정책과장, 최재천 사무관, 백희정 연구관(기상연구소), 이용섭 박사

□ 안  건

2. 협의 결과

□ 안건 1 : 기후변화 전문가 워크샵 개최

○ 시기 및 장소 : 11. 23~24, 제주도(서귀포)로 잠정결정

○ 예산 : 환경부와 기상청 분담(1/2)

○ 정책포럼 개최시 보다 많은 기후변화 관련 정부부처가 참여할 수 있도록 상호 협조 

- 231 -

○ 기타 행사관련 구체적 사항은 워크샵 계획 과정에서 협의

□ 안건 2 : KPCC를 법적기구로 확대개편 추진

○ 추후 기후변화관련법 제정과 연계하여 장기적으로 검토

□ 안건 3 : 기후변화연구회 위원보강 등

○ 기후변화연구회 위원보강

-  기후변화 과학(Working GroupⅠ) 분야 인력 4명 보강하되, 추가 선정된 위원의 임기는 기 위촉된 위원과 동일하게 적용

-  위원선정 방식은 실무적으로 협의하여 결정

○ KPCC 위원 및 기후변화연구회 위원에 위촉장 수여

-  기후변화연구회 위원에 대한 위촉장은 절차상의 문제 확인후 환경부장관 및 기상청장 공동 수여

-  KPCC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는 KPCC 1차 회의시 위원들의 의견 수렴하여 결정

□ 안건 4 : 고온건강경보시스템(HHWS) 도입

○ 고온건강경보시스템 도입 타당성 검토 및 방안 마련시 관계부처 협의, 알고리즘 개발 등 제도적‧기술적 고려사항에 대한 양기관간 협조체계 유지 (합의) 삭제

□ 안건 5 : 기후변화 영향평가 및 적응분야 예산 확보 추진

○ R&D 예산 신청시 양부처간 역할분담(WGⅠ : 기상청, WGⅡ : 환경부)을 명확히 하여 신청분야가 중복되지 않도록 사전 조정

- 232 -

○ 기상청이 수행한 정책기획과제관련 연구자료를 예산확보를 위한 공동 근거자료로 활용 합의

□ 안건 6 : 기후변화관련법 제정 추진

○ 양부처 모두 기후변화관련법 제정 추진 필요성 인정

○ 우선 기상청이 기후변화관련법 초안 작성하고, 구체적인 법조항 및 발의부처 등은 추후 환경부와 협의하여 결정

□ 안건 7 : 한반도 기후변화감시 결과 발표회 개최

○ 발표회에 환경부 참석 합의

□ 안건 8 : IPCC 자발적 기여금 확보

○ 환경부에서 ’06년 기후변화관련 IPCC 부담금으로 $30,000 확보하고, 이후 매년 부담금 제공 예정

□ 안건 9 : ’07년 IPCC 총회유치

○ ’07년은 교토체제이후(2013~)에 대한 의무부담 협상이 마무리되는 시점으로 IPCC 총회유치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검토

3. 향후 추진 계획

□ 중요 안건은 KPCC 회의에 상정 협의(’06. 2월 말)

- 233 -

(첨부 7) 한국기후변화협의체 정기회의

KPCC 제1차 정기회의 결과

□ 회의개요

o 일시  및 장소 : 2006. 3. 24(금), 10:00~11:30(113호실)

o 참석자 : 서울대학교 강인식 교수 등 KPCC 위원 12인

o 회의안건

-  KPCC 2차 실무협의결과 논의된 사항 중 주요안건 5건

‧ 기후변화 전문가 워크샵 개최방안 및 고온건강경보시스템(HHWS)도입 등

-  KPCC 운영방향 및 ‘06사업계획

□ 주요 논의내용

o 상건안건(5건) 중 기후변화 전문가 워크샵 개최 등은 타당하며, 일부 안건은 도입단계에서부터 관계기관 및 전문가의 충분한 의견수렴 필요

-  IPCC 부담금예산(3만불) 확보실적은 국제적인 활동 차원 등에서 매우 획기적 것으로 평가

-  고온건강경보시스템(HHWS) 도입은 선진사례 및 지속적인 연구 등을 통해 신중히 검토하여야 하며, 도입방안 마련시 관계기관 협의 및 기술적‧제도적 고려사항에 대한 양 기관간의 협조체계 구축 필요

- 234 -

-  기후관련법 제정은 대기환경보전법에도 일부내용이 있으며, 여러기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업무와의 상충부분 등을 고려하여 장기적으로 검토할 필요

o KPCC 업무기능 및 성격 등의 명확화

-  기후변화 관련 연구과제의 종합‧조정기능은 현실적으로 산업자원부 등과의 조정‧협의에 어려움이 많으므로, KPCC의 주체 및 역할분담, 기능, 성격 등의 명확화 필요

-  IPCC 기능과의 동일성 여부와 연구관련 전문가그룹에 기존 WG Ⅰ‧Ⅱ 외에  추가(Ⅲ) 가능성 여부

-  KPCC에서 기후변화 관련 부처별 예산 및 연구사업 실태조사는 바람직하며, 필요에 따라서는 범위의 광역화 필요

-  연구사업 조정 등은 현재 국무조정실에서 추진중이며, KPCC 기능과의 연계방안 강구 및 장기적인 연구계획 수립‧투자가 필요

o 기타사항

-  기후변화 관련 연구결과의 활용실적이 미흡하므로 활용도 제고방안 강구

-  용어정리(예 : KPCC, 국가보고서 등) 및 KPCC 조직 성문화 필요

-  연말에 관련 포럼 또는 전체회의 성격의 회의개최 필요

□ 향후 추진계획

o 상기 논의사항에 대해 추후 기상청과 실무협의회 등을 통해 개선방안 마련 추진

- 235 -

< 기후변화정보센터(CCIC) 고객만족도 조사(5.15- 6.15) 결과 >

□ 설문개요

◦ 대상/방법 : 전 국민을 대상으로 웹(web)상에서 설문조사

◦ 기간/참여자 : 2006. 5.15.~ 6.15.(약 1개월간)/ 530명

◦ 설문내용 : 방문목적, 서비스 정보의 정확성, 접근성, 적시성, 편리성 등 총 12개 항목

◦ 결과활용 : 콘텐츠 개선 및 강화 등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

※ CCIC: Climate Change Information Center(www.climate.go.kr)

□ 만족도 조사 결과

◦ 편의성, 접근성 신속성, 활용성은 71%가 만족함 

-  활용도가 가장 높은 분야는 기후변화관련 정보검색(75%)이었으며, 보강해야 할 분야는 기후변화과학(44%)으로 조사되었음 

-  불만족한 요인은 용어의 어려움(38%, 201명), 정보의 질‧양의 부족(27%, 142명)이었음 

-  연령별로 보면, 10- 30대가 89%로 다수를 차지하였으며, 주 고객은 학생(57%)이었음 

□ 향후계획

◦ 최신 기후변화관련 국내‧외 연구 동향 및 국제협약 자료의 신속한 등재

◦ 기후변화관련 상호 정보교환을 위해 기후변화전문가 DB 등재(10월)

◦ 하반기에도 만족도 조사 실시(11월) 

- 236 -

< 지구대기 관측망 적정소요 대비 현황 >

□ 세계기상기구(WMO)는 전 지구적‧지역적인 환경변화를 밀도 있게 감시하기 위해 새로운 지구대기감시(GAW)관측소의 증설‧운영을 권장(전 세계 300여소 운영)

◦ 주변국(중국, 일본)의 지구대기감시활동은 강화 추세

-  중국 : 4개 관측소(지구급 1, 지역급 3)를 운영중이며, 지역급 3개 신설 추진

-  일본 : 3개 관측소(지구급 1, 지역급 2)를 운영중이며, 지역급 2개 신설 추진

※ 한국은 지역급관측소 1소(안면도)를 운영중임

□ 적정 관측망

◦ 기후변화협약 대응 관련하여 우리나라의 적정 지역급 관측망 수는 3개소로서, 서쪽(안면도), 남쪽(제주도), 그리고 동쪽(울릉도)이 최적지로 판단됨

-  관측소 3소: 안면도(1996년) 제주고산(2008년, 추진 중), 울릉도(2010년 예정)

※ 추진근거 : 기후업무 중장기계획(2002- 2011), 지구대기감시 기본계획(2002- 2011)

-  한반도 지구대기감시분야 최적 관측망 구축을 위한 정책연구(과학기술정책연구원, 2003년) 

※ 현재, 한반도의 기후학적‧지정학적 측면에서 동북아 평균대기 특성을 감시하기 위해 기후변화감시소를 추가(1소: 제주도 고산) 설치 중임

-  제주고산 GAW관측소는 동북아를 대표하는 핵심기지로서의 선도적 역할 수행

-  세계적인 지구대기감시 관측 슈퍼 사이트로 육성 추진

-  한반도의 배경 농도자료 및 대도시와의 비교 시 기준농도로 이용

-  인접국가와의 기후환경 분쟁에 대비한 과학적 기초 자료로 이용 

□ 향후계획

◦ 남극 및 백두산에 기후변화감시소 확대 설치 

◦ 지구대기감시요소에 대한 국내 위탁관측소 추가 확대

- 237 -

< 전문 관측 및 분석요원 적정 소요 대비 현황 >

□ 지구대기감시를 위한 적정 관측 및 분석요원 수

◦ 안면도 지구대기관측소의 운영인력은 12인이나, 세계기상기구가 만족하는 고품질의 자료 생산을 위해서는 총 3인의 인력이 보강되어야 함

-  3인 보강 : 온실가스 분야 1인, 대기복사 분야 1인, 에어러솔 분야 1인 

※ ( )는 보강이 필요한 인원

◦ 기상청은 2008년 발족을 목표로 제주도에 지구대기감시소 신설을 추진 중이므로 소요인력(10인)을 2007년에 확보하여야 함

-  추진계획: 건물 설계(2006년), 건물 신축(2007년), 운영 개시(2008년)

< 2006년도 지구대기감시관측결과 워크숍 개최 목적, 장소/일시, 회의 결과, 초청 또는 참석범위(대상) 대비 참석자 현황 >

□ 개최 목적

◦ 한반도 배경지역 대기조성변화에 대한 정확한 과학적 정보 제공 및 지구대기감시 관측자료 활용성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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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장소 및 참석자 현황

◦ 지구대기감시 관측 결과 워크숍 

-  일시/장소: 2006. 3. 21(화), 13:10～18:00 / 기상청 국제회의실

-  참석자: 약 50인(기후국장, 연세대 김준교수, 광주과기원 김영준 교수, 한국표준과학연구원 김진석 박사, 기상청 자외선 및 산성비 관측망 담당자 등)

-  발표과제: 2005년도 서울 상공의 오존층 관측 결과 등 11개 과제

< 중앙분석센터 지정을 위한 관계관 회의 개최(1.20) 장소, 회의결과, 초청 또는 참석 범위(대상)대비 참석자 현황>

□ 중앙분석센터 지정을 위한 관계관 회의

◦ 일시/장소: 2006. 1. 20.(금) 15:00- 18:00/ 기상연구소 회의실(8층)

◦ 참석자: 연구기획관리과(과장, 김신호 사무관), 응용기상연구실(실장, 김정식 연구사), 지구대기감시관측소(소장, 박기준, 김상백, 홍기만 연구사), 기후정책과(과장, 최재천 사무관, 김근현 주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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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의 추진배경 및 필요성 

-  지구대기감시 관측 자료의 종합분석, 자료 통합관리 및 조정 기능 강화 

-  기상청 기후변화감시소의 체계적‧효율적 운영 및 관리

□ 회의결과

◦ 중앙분석센터의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이 하기로 함 

-  지구대기감시 측정‧분석기술 개발 등을 위한 세부계획 수립‧시행

-  지구대기감시 관측망 분석요원에 대한 교육훈련, 장비의 운영기술지원

-  지구대기감시 관련 자료의 수집‧분석 및 관리‧보관

-  지구대기감시 결과의 공고 및 국내‧외 자료 교환 등을 위한 자료 생산

-  새로운 관측요소 및 장비도입에 따른 운영 메뉴얼 발간 

-  국제비교실험, 관련 홍보자료 생산 등

◦ 중앙분석센터의 단계별 추진 전략에 대한 세부내용을 검토하였음

-  1단계(2006- 2007년) : 기후변화감시 업무 활성화를 위한 중앙분석센터 지정‧운영

-  2단계(2008- 2011년) : 중앙분석센터 활성화를 통한 선진화 도모

-  3단계(2012년 이후) : 세계를 선도하는 기후변화감시 중심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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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Stop 분석‧통보시스템 구축>

◦ 2005년 7월 1일 One- Stop 분석‧통보시스템을 구축‧운영함으로써 지진정보를 신속하게 전파할 수 있는 체계를 구현하였음

<연도별 지진통보 소요시간>

※ 2005년도 지진통보 평균 소요시간이 5분을 초과한 것은 One- Stop 분석‧통보시스템 구축(2005. 7. 1) 이전에 발생한 지진의 통보시간이 상대적으로 많이 소요되었기 때문임 

□ 지진통보 소요시간(‘05년～’06년 8월)은 붙임과 같습니다.

붙임: 지진통보 소요시간(‘05년～’0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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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임>

<지진통보 소요시간(‘05년～’06년 8월)>

□ 200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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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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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령도 지진관측망 중복설치관련, 한국지질자원연구원과 어떤 식으로 처리하기로 합의하였는지에 대하여>

□ 설치 배경

◦ 1997년 경주지진 이후 수립된 기상청 지진안전대책에서 백령도 포함 전국에 단주기(31개소) 및 광대역(9개소) 지진관측망 구축계획 수립

◦ 기상청은 2001년 11월부터 백령도 기상대 지하실에 광대역 지진계 운영하여 왔으며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은 10월부터 진촌면에 광대역 지진계 운영

◦ 설치 목적

-  기상청 : 전국 실시간 지진분석 및 통보용

‧한반도 인근의 지진분석과 관련, 백령도의 지진관측자료는 해역의 관측공백지역 해소 및 관측가능지역 확장을 위하여 필수적임

-  한국지질자원연구원 : 서해안 및 중국 지진감시, 북한 핵실험 감시

□ 협의내용

◦ 관련기관간 기술 및 정보교류, 중복투자 회피를 위하여 1999년 이래 매년 지진관측망 운영기관협의회 위원회 운영

◦ 사이트 잡음 및 통신, 주변환경 등을 고려하여 1개 관측소 이전 추후협의(2003. 4.)

□ 향후 계획

◦ 지진관측기관 협의회 및 전문가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2007년에 이전여부 및 이전대상 관측소를 결정할 계획.

“ 별도 제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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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2005. 8. 황사농도 예측모델의 발생황사 건별농도예측정확도>

□ 2005년 황사 현황

◦ 2005년 한반도에서 11번의 황사가 관측되었으며 이들 대부분은 3- 4월에 집중되었고, 11월에도 황사가 관측되었음(표 1). 3월에 세 번의 황사주의보가 발령되었으며, 백령도에서 11월에 관측된 황사는 PM10 농도 1,200 ㎍/㎥ 에 가까운 강한 황사였음. 

◦ 그림 1은 2005년에 관측된 총 11회의 황사에 대해 관측된 PM10 농도와 황사농도 예측 값을 각각 비교하였음.

-  대체로 예측값이 과소평가하는 경향이며, 200 ㎍/㎥ 이하의 저농도 범위에서는 거의 일치하나 가을철에 1,200 ㎍/㎥ 이상 고농도의 경우 예측값이 실측값(검은점)과 일치하는 것은 어려움.

표 1. 2005년도 한반도에서 관측된 황사 현황

그림 1. 예측된 황사의 PM10 농도와 한반도 감시망 6곳에서 관측된 PM10 농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