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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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운관(1308년, 고려), 관상감(조선) 정부관서로 기상업무 수행

○ 측우기(測雨器), 수표(水標), 풍기(風旗)를 이용한 기상관측

○ 근대 기상관측 시작(1904. 3, 부산ㆍ목포ㆍ인천ㆍ용암포ㆍ원산)

○ 문교부소속 국립중앙관상대 발족(1949. 8)

○ 세계기상기구(WMO, World Meteorological Organization) 가입 (1956. 2)

○「기상업무법」제정 공포(1961. 8)

○ 과학기술처소속으로 변경(1967. 4)

○ 중앙기상대 개칭(1981. 12)

○ 기상청 발족(1990. 12)

○ 기상청 청사 이전(1998. 12, 송월동→신대방동)

○ 기상용 슈퍼컴퓨터 도입(1호기 1999. 6, 2호기 2004. 12, 3호기 2009. 9)

○ 차관급 중앙행정기관으로 격상(2005. 7)

○「기상법」과「기상관측표준화법」 시행(2006. 7)

○ 과학기술부 외청에서 환경부 외청으로 소속 변경(2008. 2)

○「기상산업진흥법」시행(2009. 12)

○ 천리안 위성 발사(2010. 6) 및 정규서비스 개시(2011. 4)

○ 기상관측선 ‘기상1호’ 건조 및 취항(201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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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 책임운영기관, 산 : 산하기관,  (숫자) : 기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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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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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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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도 기상예산 편성방향

○ ‘기상업무 선진화’ 지속적 추진 및 위험기상 대응역량 강화

○ 기후변화대응 및 기상산업육성, 녹색성장 기반 조성

○ 21세기 미래지향적 선진 기상업무 인프라 구축

□ 세입예산 편성현황

□ 세출예산 편성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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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 집행현황

('12. 9.25 현재, 단위 : 백만원)

* 2012년도부터 공용재산 취득(매입, 신축ㆍ증축 등, ’12년 19,720백만원)은 국유재산관리기금으로 편성하여 기획재정부에서 관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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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방향

○ 기상기후의 융합과 가치 확산으로 국민안전과 국가경제를 선도하기 위한 기상서비스 개발과 인프라 구축에 주력

-  행복한 국민, 풍요로운 사회, 튼튼한 국가, 공존하는 세계를 위한 기상서비스 강화 및 미래사회 대비 기상업무 수행기반 구축

○ 기상정책과 예산이 연계된 성과중심의 재정운영기반 마련

□ 예산요구 주요특징 [주요사업비 : ('12) 2,019 → ('13) 2,234억원)

○ 선진기상업무 수행을 위한 기상인프라 확보

-  다목적 기상항공기 도입ㆍ운영 : (’12) 12억원 → (’13) 55억원

-  기상관측망 확충 및 운영 : (’12) 132억원 → (’13) 125억원

-  정지궤도기상위성개발(R&D) : (’12) 40억원 → (’13) 130억원

○ 지진, 태풍 등 재해재난예방을 위한 안전 대한민국 구현 

-  지진조기경보 구축 및 운영 : (’12) 101억원 → (’13) 109억원

-  기상레이더 운영 : (’12) 89억원 → (’13) 88억원

-  예보기술 지원 및 활용(R&D) : (’12) 46억원 → (’13) 52억원

○ 기상‧기후 정보 자원화를 위한 기후변화 대응 및 기상산업 육성과 사회·경제적 수요 충족을 위한 기상서비스 강화

-  이상기후 대응 장기예보서비스 체계 구축 : (’12) 10억원 → (’13) 14억원

-  기상산업지원 및 활용기술 개발(R&D) : (’12) 33억원 → (’13) 35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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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안 편성 현황

○ 세입예산안 편성내역

○ 세출예산안 편성내역

-  회계별 예산안

-  프로그램별 분류

* 청‧관사 신축사업은 '12년부터 국유재산관리기금으로 이관 편성

(청‧관사 신축사업 : '12년 19,720백만원 → '13년(안) 31,212백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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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령 현황

□ 국회 계류법안 현황

※ 기상산업진흥법 일부개정 주요내용

-  기상산업의 국제협력 및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 추진 지원근거 마련(안 제11조의2 신설)

-  한국기상산업진흥원의 운영과 사업수행에 필요한 경비에 대한 출연 근거 마련(안 제17조제6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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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입법의 제ㆍ개정 또는 폐지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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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험기상 탐지 및 관측자료 활용도 확대

○ 국가 관측자료 공동 활용을 위한 융합행정 체계 구축 및 해양, 산악 지역 등 기상관측 공백지역 해소

-  (해양) 어업지도선(농림부), 경비정(해경청) 등을 활용한 선박기상관측망 구축(3척)

-  (산악) 산림청 AWS 관측망 확대 및 공동 활용 추진(30개소)

-  (하천) 소방방재청 CCTV 감시망 공동 활용(2,129대)

-  (레이더) 국토부, 국방부 등 통합자료 활용 확대(22개소→23개소)

○ 범정부 레이더* 자료 품질관리 및 표출 프로그램 개발(10월) 

-  레이더 활용기술 강화와 협업을 위한 테스트베드 조성 추진(4.24～) 및 레이더 자료 공동 활용을 위한 전용통신망 설계(6.22～)

* 기상청(11개소), 국토부(3개소), 국방부(9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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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험기상 감시망 확충 및 관측 자동화ㆍ첨단화

-  적설감시 CCTV 확충(24개소) 및 통합관리체계 구축(2.28)

-  시정, 하늘상태, 적설 등에 대한 첨단 관측센서 도입과 사물지능통신망을 활용한 자동기상관측자료 수집체계 개선(11월)

○ 27개 기관 약 3,500개소(기상청 포함)에 대한 기상관측표준화 완료 및 국가 기상관측자료 공동 활용시스템 구축(12월)

󰊲 수치예측모델 성능 개선

○ 위험기상 분석 및 예측능력 강화를 위한 현업 수치예측모델 해상도 개선 및 수치예측자료 생산주기 강화(5.15)

※ 해상도 : 12km('11) → 1.5km('12, 64배)

※ 수치예측자료 생산주기 : 하루 4회('11) → 8회('12)

○ 앙상블 기법*을 활용한 강수, 바람, 기온 등의 극값예측지수 산출(5.29) 

* 초기자료, 모델별 특성 등 오차를 유발하는 요인을 고려, 수치예측을 수회에 걸쳐 수행한 후, 종합적인 예측 값과 신뢰도를 동시에 제공

○ 물리과정 개량화를 통한 수치자료의 신뢰도 제고(6.25)

※ 수치예측모델의 강수유무 예측성능 4%, 태풍 강도오차 22%, 태풍 진로오차 4% 개선

○ 천리안 위성, 기상관측선(기상1호), 레이더 자료 등 첨단 관측자료를 활용한 강수량 예측 성능 개선(6.26)

※ 초단기예보모델의 강한강수 예측성능이 10.8%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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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ㆍ특보 생산체계 고도화 및 예보관 역량 강화 

○ 위험기상 감시ㆍ분석에서 예ㆍ특보 생산, 통보까지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하는 스마트예보시스템을 단계적 현업화

-  지능형 위험기상 탐지 도구 개발(5.31), 디지털 일기도 편집기 현업화(5.31) 및 지리정보와 연계한 통보시스템 개발(12월) 

○ 위험기상 분석능력 제고를 위한 체계적 예보관 양성

-  선진 기상기술 및 최신 예보기술 공유를 위한 기술지 발간(6회) 및 지식ㆍ경험ㆍ노하우 세미나 개최(총 29회, 38개 과제)

※ 보건, 군 작전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정보습득과 연계를 위해 의사, 공군장교 등 외부전문가 초빙세미나 실시(5회)

-  위험기상 발생 가능성과 재해 유형, 강도 분석 등을 전담하는 ‘예보분석관’ 제도화(현재 TF팀으로 운영 중)

※ 지역별, 기상요소별 위험기상 통계 및 재해취약성 분석(11월)

-  첨단 IT기술 융합의 원격 교육훈련 체계 구축('12년 중급, '13년 고급 과정 개발, 초급 과정은 '11년 개발완료)

○ 태풍피해 경감을 위한 태풍예보 역량 강화

-  태풍 전단계인 열대저압부에 대한 24시간 예측정보 생산(5.21~)

-  태풍 예보기간 5일 확대(기존 3일) 및 발표시간 30분 단축(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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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효적 기상특보 제도 개선

○ 태풍, 폭염, 폭풍해일 등의 기상특보 기준개선(호우는 '11년 개선)

-  일반인의 이해 향상을 위해 태풍특보 발표기준을 단순화(6.1)

※ 기존의 태풍특보는 총 9단계(비, 바람 각 3단계)로 매우 복잡 ⇒ 호우, 강풍, 폭풍해일, 풍랑 등 다른 특보 조건과 동일하게 단일 단계로 설정, 비와 바람의 정량적 정보는 태풍정보 내용에 포함하여 제공

-  폭염특보 판단요소 단순화로 운영 효율성과 이해도 증진(6.1)

※ 서양인 체형에 맞게 설계된 열지수를 제외하고 최고기온으로 판단 

-  폭풍해일특보 기준지점 확대(현 22개소 → 30개소 이상) 및 조위 관측소별 특보기준 값 재설정(11월, 시험운영)

○ 지역 기상특성을 고려, 육지와 멀리 떨어진 도서지역에 대한 특보구역 세분화 추진(6월～, '13년 시험운영)

※ 행정구역별 특보운영으로 육상과 연계된 도서지역 주민불편 해소 

󰊲 서민생활 중심의 기상서비스 개선

○ 노인, 영ㆍ유아, 장애인 등 기상정보 활용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위험기상, 보건, 생활기상 정보 등의 SMS 제공 확대(6.1)

-  폭염특보, 자외선ㆍ식중독ㆍ불쾌지수 등을 위험단계 시 전파

※ 기존 서울ㆍ경기지역의 노인돌보미, 사회복지사, 마을 이장단, 관계 공무원 등을 경유하여 취약계층에게 관련 기상정보 제공 ⇒ 전국 소속 기상관서를 통해 농촌지역까지 대상을 확대

○ 국민건강을 위한 중소도시 고온건강지수 개발(6.26)

※ 전국 7대 도시('11) → 전국 14개 도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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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상안전과 조업활동 지원을 위한 해양기상 서비스 강화 

-  소형 선박을 위한 해양기상 음성방송 서비스 제공(’11.12.26~)

※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4개 언어로 제공

-  스마트폰 기반 해양기상정보 어플리케이션 개발(7.30) 및 영세 어민을 위한 모바일 웹 서비스 제공(9.12)

-  연안‧도서해역 위주의 상세 해양기상 관측망 확대(11월)

※ 파고부이 9개소, 연안방재관측시스템 4개소, 표류형 부이 10대

○ 해수욕장, 주요 등산로, 국민 관광단지 등 국민 밀집 지역과 공공시설 중심의 기상서비스 강화(계속)

-  해운대 해수욕장 이안류 상세 예보 서비스 및 지자체, 유관기관 등과 협력하여 전광판을 통한 기상정보 제공

○ 일계 기준의 주간예보 기간을 하루 2개 구간으로 세분화(12월) 

※ (현재) 일별예보(0～24시) ⇒ (개선) 일별 오전ㆍ오후 예보

○ 기상콜센터(131) 상담사 증원 및 답신전화(7.3), 문자(8.17), 채팅‧외국어 상담서비스(10월) 등 부가서비스 확대

※ 기상콜센터의 주 고객은 장애우, 노약자, 농‧어업인, 중소상인 등임

○ 다양한 기상정보의 신속한 전달을 위해 디지털 전문 기상방송 시험방송 실시(’11.12.27~’12.2.29/제주지역)

※ 단계적으로 시험방송 지역을 확대하여 '13년 이후 정상 운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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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밀착 및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한 전달체계 개선

○ 기상관서가 없는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현장 지원 강화를 위한 ‘지역기상담당관제도*’ 전국 확대(4.1) 

* 전국 181개 시ㆍ군별 전담 직원을 지정하여 자치단체장, 방재공무원에게 위험기상 시 初動對應에 필요한 맞춤형 기상정보를 1:1로 지원

○ 뉴미디어 기반 맞춤형 기상서비스 제공

-  스마트폰 기반 대국민 위험기상정보 자동 알리미 서비스(7.27)

-  내비게이션과 날씨정보가 융합된 웨비게이션 서비스(12월)

-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한 방재공무원 전용 모바일 서비스(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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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중심의 기후변화 감시기술 구현

○ 세계기상기구 육불화황(SF₆) 세계표준센터 운영 기반 마련

-  WMO 육불화황 세계표준센터 운영 기본계획 수립(2.20)

※ WMO에서 기상청을 육불화황(SF₆) 세계표준센터로 지정('11.10) 

○ 한반도 유출입 기후변화 원인물질 감시를 위해 울릉도 기후변화감시소 착공(5.11, '14년 정규운영) 및 독도 기후변화감시 무인관측소 본격 운영(5.11)

※ 기후변화감시 : 2개소(안면도, 고산) → 3개소(안면도, 고산, 울릉도독도)

○ 우리나라 배경대기 지역의 물리‧화학적 특성을 측정‧분석한 「2011 지구대기감시 보고서」발간ㆍ배포(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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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품질 기후변화과학 정보 생산

○ 전지구/한반도/남한 지역 국가표준 기후변화시나리오 개발*(12월)

* ('11) 전지구/한반도 2종(RCP4.5, 8.5), 남한 1종(RCP8.5) → ('12) 전 기종(4종) 완료

-  폭우, 해수면 상승 등 극한기후 전망정보 생산 및 부문별(수자원, 보건 등) 상세 시나리오 개발

※ 공간해상도 : 전지구(400→135km), 한반도(27→12.5km), 남한(10→1km) 

○ 국제 온실가스 저감정책 지원과 탄소순환의 이해를 위한 전지구 탄소추적시스템 개발

-  온실가스 배출량에 대한 우리나라 고유 검증시스템 확보('11.12)

-  국가별 이산화탄소 배출‧흡수량 산출 체계 구축(10월)

※ 한ㆍ미 정상회담에서 탄소추적시스템 공동개발 합의('11. 10)

○ 국가차원의 기후서비스 활용, 접근성 및 가용성 확대를 위한 전지구기후서비스체계 구축 세부 이행계획 수립(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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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변화 이해확산 및 활용도 확대

○ 관계부처‧지자체‧연구기관‧대국민 대상 정책지원‧홍보‧교육활동 강화

-  기후변화시나리오 사용자 매뉴얼 발간(2.29) 및 협의체 운영*을 통한 부처‧지자체‧연구기관에 대한 정책 지원(4.24, 9.18)

* 농림‧복지‧국토‧환경부 등 9개 중앙부처 및 16개 지자체 70여명

-  지역단위 교육‧홍보*(전국 2만6천명) 및 기후변화 지역순회 포럼(3회), 워크숍(6회), 간담회(33회) 등을 통한 대국민 이해확산 

* ‘지역기후변화 교육‧홍보 강사단(99명)’, ‘대학생 홍보단(4∼8월)’ 운영, 초중등학생 대상 기후 및 기후변화정보 이해 교구 및 교재 개발(9.14) 

○ 녹색 3청(기상청ㆍ농진청ㆍ산림청) 융합행정을 통한 기후변화 적응정책 수립 지원(녹색3청- 녹색위 MoU 체결 : '12.7.23)

○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상정보 콘텐츠 개발 및 지역별‧분야별 특색에 맞는 기후변화 적응산업 발굴ㆍ지원

-  갯벌 기후변화 영향지수, 뱃멀미 지수, 해수욕 가능시기, 얼음낚시 적정시기 등 지역축제 및 산업과 연계한 콘텐츠 개발

* 뱃멀미 지수서비스 : '12년 공무원 중앙우수제안 동상(국무총리상)

○ ‘IPCC 특별보고서’ 번역 출간(2.29) 및 지역별 기후변화 감시, 기후에 관한 영향조사 및 변화추세 분석(종합보고서 발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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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생산성 향상을 위한 기상ㆍ기후자료 활용도 강화

○ 국가기후자료 통합 웹서비스 체계 구축 및 콘텐츠 개발

-  기후요소별 전자기후지도 및 이상기상 위험지도 작성

※ IT기술 접목한 신개념 한국기후도 발간(4.20), 전자책(e- BOOK) 웹서비스(6.20) 

-  대용량 자료 민원발급 자동화 등 전자민원시스템 개선(11월)

○ 多부처(27개 기관) 및 多학제간(기상, 수문, 해양, 국토, 지리 등) 국가 기상관측자료 공동 활용 시스템 구축(12월)

-  기후자료 통합 실시간/비실시간 품질관리 및 등급제 도입

-  과거 100년간 기후자료에 대한 메타데이터 발굴 및 DB화

○ 신재생에너지 산업을 위한 고해상도* 기상자원지도 제작 및 발전효율성 향상을 위한 발전단지 풍력자원 예측정보 제공(11월)

* 풍력ㆍ태양광 기상자원지도 해상도 : 1km →333m 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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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상산업 육성을 위한 제도 개선

○ 날씨경영의 확산을 통한 기업의 기상재해 피해 감소 및 경쟁력 제고를 위해 날씨경영 인증제도(W마크) 운영

-  날씨경영인증 평가ㆍ인증서 발급(2.29, 10월), 인증제 법제화(12월)

※ 제1회 날씨경영인증 : 공공기관, 대기업, 요식업계 등 20개 기관·업체

○ 민간 기상시장 확대를 위한 기상산업 업종 개편(12월)

-  ‘기상정보유통업’ 신설 및 기상예보, 기상컨설팅, 기상감정 등에 관한 업무를 통합, 등록제와 신고제로 이원화하여 규제 개선

○ 효율적 기상서비스 제공과 기상산업 육성을 위한 민ㆍ관 역할 분담에 관한 가이드라인 정립(12월)

󰊳 기상산업 사업화 지원 및 신규시장 확대

○ 부가가치 창출과 매출증대를 위한 기상정보 수수료 체계 개선

-  기존 7개 분야의 통합된 수수료 체계를 14개 정보별로 세분화하여 메뉴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개선(5.7) 

○ 기상산업 금융지원 협약보증제도 확대(연중) 

-  기술보증료 감면, 벤처기업ㆍ이노비즈기업 지정 등 각종 혜택 확대로 신규 사업 진출기회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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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기상산업 시장 창출을 위한 전략상품 개발 및 기술이전

-  신산업 발굴을 위한 “氣찬생각” 아이디어 공모(3.5~4.6, 44건) 

-  지수형 날씨보험, 항공기 운항, 농작물 관리, 조선ㆍ전력 등 산업관리에 필요한 전략상품 개발에 R&D지원 확대

-  연구개발 성과, 기상자원지도, 수치모델링, 위성분석 기술 등 기상청 보유 첨단 기상기술의 민간 이전(10월) 

󰊴 기상장비 국산화 및 수출산업화

○ 수입 의존도가 높은 첨단 기상관측 센서와 고가의 기상관측장비 국산화 추진

-  시제품 개발(무게식 강우량계, 황사관측장비, 표류형 부이, 시정계 등) 및 성능시험을 통한 제품 상용화(독립형 산악기상관측시스템, 9.11)

※ 지경부, 중기청, 방사청 등 유관부처 산업 R&D를 활용한 기상장비 기술개발(6건, 110억 원)

○ 국산 기상장비의 신뢰도 제고를 위한 성능인증 제도(KMI마크) 도입(5.9, 한국기상산업진흥원 주관)

-  장비 구매 시 인증 제품에 대한 가점 부여, 향후 국제 기준의 법정 임의인증제도로 개선('15) 

※ 세계기상기구가 지정한 보성 시험관측소 및 추풍령 선도관측소를 활용하여 국산 기상장비의 성능시험(비교관측) 프로그램을 운영

○ 국산 기상장비의 안정적 수출판로 확보 지원을 위해 개도국 기상업무 현대화 지원 사업 등을 통한 국산 기상장비 홍보

-  국산 기상장비 해외수출 지원방안 수립(3.6) 및 기상장비산업 국가통계 제도화 기반 마련

※ 한국기상산업진흥원, 진양공업(주), (주)솔탑 등 11개 기업이 참여한 민ㆍ관 공동 해외기상산업시장개척단 운영(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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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 지진업무 총괄 기능 강화

○ 정부부처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관계 강화

-  관계기관 합동 지진ㆍ지진해일 모의 훈련 실시(4.26, 11월)

-  지진ㆍ지진해일 관측기관협의회* 운영(5.29, 11월)

* 국립해양조사원, 원자력안전기술원, 지질자원(연) 등 10개 관측기관

○ 대형 화산활동 감시ㆍ예측 및 대응기술 개발에 관한 다부처 공동 연구개발 사업 추진

* 교과부, 소방방재청, 기상청 공동 추진계획 수립 및 국과위 보고(6.25)

○ 범국가적 지진 관측망 통합관리를 위한 자료체계 표준화 추진

-  농어촌공사 등 유관기관 지진관측자료 수집체계 기반 구축 및 통합DB 구성 등 국가지진종합정보시스템 구축(12월)

○「지진ㆍ지진해일ㆍ화산의 관측ㆍ경보에 관한 법률」입법 추진

-  지진ㆍ화산업무에 대한 제도 일원화 및 국가적 대응체계 구축 근거를 명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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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진ㆍ지진해일 위기대응 체계 강화

○ 전달체계 다양화 및 뉴미디어 기반 지진정보서비스 확대

-  방송사 자동자막방송 서비스 확대(1.12, KBS → KBS, MBC, SBS)

-  스마트폰 활용, 지진정보 제공과 지진상황 접수체계 구축(12월)

○ 지진재난 위기대응 실무매뉴얼 개정(4.25) 및 국가지진센터 운영매뉴얼 개정(6.7)

○ 지진해일 조기예측기술 개발을 위한 동해 해저지진 정밀관측과 지진활동 특성 규명 및 국제 공조체제* 강화

-  지진해일 감시를 위한 한ㆍ일 조위관측자료 수집체제 구축(5.9)

※ 전세계 기상통신망을 통해 일본 기상청 자료를 15분 간격으로 수신

-  포괄적 핵실험 금지조약기구와 MoU 체결(10월)

○ 고밀도 지진관측망 구축 및 지진관측자료 품질 개선(계속)

-  내구연수 초과 장비 단계적 교체 및 시추공 지진계 설치(13개소)

※ ('11년) 167개소, 평균 24km 간격 → ('16년) 총 257개소, 평균 20km 간격

○ 지진정보 분석 소요시간 단축을 위한 지진조기분석시스템 구축 및 지진조기경보 전용 통보시스템 구축을 위한 세부 설계(12월)

※ 조기경보 시간 : 300초 이내(현행) → 50초 이내('15) → 10초 이내('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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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산분화 대응역량 강화

○ 부처간 협력관계 및 범정부 위기관리체계 강화 

-  백두산 화산관련 관계부처 추진기획단 회의 개최(7.30)

※ 7개 부처 추진기획단원 9명 등 총 20명 참석(단장 : 지진관리관)

-  백두산 화산재 확산예측 시나리오 보완 및 관계기관 배포(7.31)

-  대형 화산폭발 위기관리 표준매뉴얼 작성 참여(행안부 주관)

○ 원격 화산분화 전조현상 감시체계 구축

-  다목적 공중음파관측소 신설(1개소) 및 음파관측자료 실시간 분석시스템 개발(12월)

-  백두산 지표변동 감시를 위한 위성영상 표출시스템 개발(12월)

※ 천리안 위성분석 자료 표출체계 구축 추진(6.1～11.30)

○ 동북아시아 화산공동 대응 기반 조성

-  중국의 백두산 화산관측소 화산정보 및 관측자료 공유 추진

-  한ㆍ중ㆍ일 인력교류 및 화산분화 정보 제공 이행 협의

※ 동아시아 국제공동 워크숍(10월) 및 한ㆍ중ㆍ일 지진협력청장회의(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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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기후 대응 의사결정 지원서비스 확대

○ 이상기후 대응을 위한 선진 장기예보 생산체계 구축(～'15)

-  고해상도(～60km) 장기예측시스템 최적화 및 한ㆍ영 공동 계절예측시스템 구축 기반 마련(9.28)

-  이상기후 확률예보* 생산 자동화 시스템 개발 및 시험운영(12월)

* 장기예보의 불확실성을 정량적 수치(많음ㆍ적음ㆍ비슷의 각 발생확률)로 제공하여 사용자의 효과적 의사결정 지원('13년) 

○ 유역별 면적 개념의 상세 강수현황 및 예측정보 제공을 위한 수문기상서비스 체계 구축(～'16)

-  유역별 강수통계 보고서 발간(3.29) 및 정보화 전략계획 수립(7.6)

-  동네예보 및 수치모델을 활용한 상세 강수예측 시험서비스(6～9월)

-  수문기상 실시간 감시 및 가뭄 조기경보체계 시험운영(연중)

※ 효과적 물 관리 정책지원을 위해 유역단위의 초단기～단기 상세 강수예측 및 중장기 강수예측정보 생산 시스템을 ‘16년까지 단계적 추진

○ 도시지역 및 농림 분야 맞춤형 기상정보 제공을 위한 차세대 도시ㆍ농림 융합 기상서비스 체계 구축(～'19)

-  필지규모 농림기상 예보를 위한 관측 및 시험운영(5.30~)

-  건물 밀도에 따른 열적 취약성 분석(8.10)

-  도시돌발홍수 모형구동을 위한 서울시 수방 데이터베이스 구축(11월)

※ 지자체 및 관계기관 시스템과 연계하여 '19년까지 단계적 구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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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안보를 위한 의사결정 지원서비스 개발

○ 서해5도 및 수도권 특화 군 작전기상 지원시스템 개발(~'13) 

-  대포병 및 상륙 작전 수행을 위한 기상지원체계 개발(12월)

※ 초단기 기상분석 및 예측시스템을 공군에 기술 이전하여 공동 개발

○ 효율적 대테러 작전 수행을 위한 기상지원 체계 구축 

-  대기확산 모델을 이용한 대형 산불, 화생방, 대테러 등에 대한 특화 기상정보 지원(11월) 

※ 현장 운영의 효과성 제고를 위한 스마트 기상지원 체계 구축 

󰊳 태양활동 극대기 대비한 의사결정 지원체계 구축

○ 위성운영, 항공기 운항, 전자기기 장애 등 국가적 피해 경감을 위한 우주기상 예ㆍ특보 시행(4.1)

※ 국가 및 공공기관, 언론기관 등 34개 기관을 대상으로 매일 1회(16시) 정시예보 제공(특보는 수시) / FAX, E- mail

○ 태양에서부터 고층대기까지의 우주기상 통합모델 개발(9.28)

○ 대규모 태양폭발로 인한 잠재적 피해에 국가적으로 대비하기 위한 범정부 협력체계 구축(11월)

󰊴 성공적 국제행사 개최를 위한 기상지원체계 구축ㆍ운영

○ 주요 행사지역 집중 관측망 구축과 실시간 표출 시스템 구축

-  해당지역 기후특성 분석 및 응용기술 개발

※ 평창 동계올림픽 스마트 기상지원을 위한 MoU 체결(6.4, 조직위- 기상청)

○ 행사장 특별 기상지원센터 설치 및 예보관 현장 파견을 통하여 실시간 맞춤 기상정보 지원

※ 여수엑스포 기상지원(5～8월), 나로호 발사 기상지원(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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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사회 대비 기상기술력 축적

○ '11년 북한기상 특성보고서(3.5) 및 '한눈에 보는 북한기후'(3.30) 발간

○ 남북기상협력 자문위원회 및 전문가 세미나 개최(4.23, 7.9, 11월)

○ 예보기술 축적과 인도적 차원의 북한지역 재해경감을 위하여 북한지역 중‧단기예보 생산ㆍ제공(남한지역과 동일하게 예보생산)

※ 미국의 소리(R), 통일부 인터넷 통일방송, KBS 한민족방송(R)에서 방송되는 북한기상예보 방송을 YTN 웨더채널을 통한 정규방송 확대(1.9) 

󰊲 국제기구를 통한 우회 협력 추진

○ WMO의 자발적 협력프로그램을 활용한 북한지원 사업 추진

○ WMO를 통해 대북기상정보 개방권고와 남북 협력채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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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기구 내 역할과 활동 강화

○ 전략적 국제무대 역할신장과 기상분야 국가브랜드 강화를 위한 국제회의 및 과학기술 프로그램의 적극적 참여

-  제4차 해양학 및 해양기상합동기술위원회 개최*(5.23~31, 여수)

* 역대 최고 54개국/250여명의 국가대표단 참석

-  제64차 WMO 집행이사회(6.25～7.3) 및 제15차 WMO 기본체계위원회(9.10～9.15) 참석

※ WMO 특별총회(10월), 수문위원회(11월) 참여

○ WMO로부터 지정받은 각종 센터의 안정적 운영 및 정보생산

※ WMO 전지구 장기예측자료 생산센터('06), WMO 장기예보 선도센터('09), WMO 육불화황 세계표준센터('11) 등

○ WMO의 차세대 통신망 선도를 위한 전지구정보시스템센터 서울유치(6.27) 및 WMO 정보시스템 운영기반 마련(11월)

-  전 세계 기상자료 확보로 고품질 고부가가치 기상정보 창출

○ IPCC 제5차 평가보고서 작성 참여(주저자 6인, 검토전문가 1인)

※ 제4차 평가보고서 참여 : 주저자 1인, 검토전문가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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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략적 동반자로서 기상선진국과의 협력 강화

○ 우리나라의 슈퍼컴퓨팅 성과 홍보 및 정보교류

※ 국제 컨퍼런스 참석 및 슈퍼컴퓨터 관련 정보 교류(4.29～5.5 독일), '12년도 슈퍼컴퓨터 워크숍(8.30～8.31)

○ 동북아 황사 공동 대응 및 예측모델 개선을 위한 한ㆍ중ㆍ일 공동연구단 운영위원회 회의(2.8～2.11)

○ 고해상도 장기예측시스템 구축을 위한 한ㆍ영 공동연구(7.27) 및 전지구 강수관측위성 활용을 위한 한ㆍ미ㆍ일 공동연구 강화(6.29)

○ WMO 온라인 교육프로그램 아시아지역 교육훈련 주최 및 제3차 아시아- 오세아니아 기상위성 사용자 컨퍼런스 개최(10월)

󰊳 개발도상국 기상기술 공여 및 기상서비스 확대

○ 동남아ㆍ아프리카 개도국 기상업무 현대화사업 지원 확대

-  재해방지 조기경보시스템 구축(필리핀), 천리안위성 수신시스템 구축(라오스, 스리랑카), 동아프리카 지역기후센터 구축(케냐), 태풍분석 및 예보시스템 구축(베트남)

-  개도국 기후변화 적응 지원용 CORDEX* 자료센터 추진(6.29)

* CORDEX : the Coordinated Regional Climate Downscaling Experiment

-  개도국 현대화 사업 지원을 위한 자문관 파견 확대(4→5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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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도국 기상재해 경감을 위한 수치예보자료 지원 확대

-  전용 홈페이지 구축(4.4) 및 수치모델 운영 매뉴얼 제공(4.30)

-  수치예보자료 지원 대상지역 확대(아시아→아프리카, 11월)

* 개도국 수치예보자료 지원(9.20 현재) : 18개국 238개 도시

○ 개도국 대상 교육훈련과정 운영 및 초청연수 추진

-  레이더 운영 및 자료 활용 과정(3.4~3.17, 아시아‧아프리카 지역 16명)

-  기상업무향상 과정(4.8~5.5, 아시아ㆍ아프리카 지역 9개국 13명)

-  천리안 기상위성자료 활용(9.2~9.22), 기후변화 재해대응 과정(10월)

-  개도국 지원용 온라인 e- Learning 시스템 및 콘텐츠 개발(～'14) 

󰊴 한ㆍ중ㆍ일 공동 기상서비스 체계 구축

○ 다문화 소외계층과 국내 거주 외국인을 위한 다국어(한글, 중국어, 일어, 영어 4개 국어) 모바일 기상정보 서비스 구현(7.27)

※ '13년까지 통합 인터넷 홈페이지 개설 및 스마트폰 앱(App) 서비스 개발

○ 경제교류 확대를 위한 한국형 항만기상서비스 체계 구축(10월)

※ '14년까지 동북아지역 주요 항구 및 공항, 운항경로 등에 대한 기상서비스 제공을 위한 통합 홈페이지 구축 추진

○ 3국간 지진ㆍ지진해일, 화산폭발 정보 및 기상자료 교환 협의(11월)

※ 베이징에서 열린 한중일 정상회담 공동선언문 29번 의제 채택(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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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수준의 수치예보기술 확보

○ 우리 지형과 기후에 맞는 한국형 수치예보모델 개발(～’19)

-  사업단장 영입 및 연구인력* 확충('12.3~'12.8) 

* 현재까지 사업단 정원(58명/정직원 기준) 대비 약 90%인 51명의  개발인력 충원 완료, '13년까지 100% 개발인력 확보 예정

-  모델 핵심골격과 강수생산을 포함한 물리과정 등의 기초연구 및 관측자료 전처리와 자료동화 기초 연구개발('12)

-  한국형수치예보모델 핵심부품 개발과 원천기술 확보 가속화를 위해 기상선진국과의 공동협력연구 및 기술자문위원회 운영('12)

○ 고해상도 수치예보모델 및 한국형 수치예보모델 운영의 최적 전산자원 지원을 위한 슈퍼컴퓨터 4호기 도입 추진(～’15)

-  슈퍼컴 4호기 도입 필요성, 타당성 및 적정 용량 연구(～'13)

※ 3호기 대비 최소 15배의 성능을 보유한 슈퍼컴퓨터 확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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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단 기상장비 기반의 입체 기상관측망 구축

○ 위험기상 조기탐지, 기후변화 감시, 기상조절 연구역량 강화, 평창 동계올림픽 기상지원 등을 위한 다목적 항공기 도입(～'15)

-  다목적 항공기 및 관측장비 규격 확정, 기체개조 설계 용역('12)

※ 다목적 기상항공기 도입위원회 및 도입실무위원회 회의 개최(총 4회)

○ 천리안 위성의 임무연속성 확보와 우주기반의 기상관측 수행을 위한 후속 정지궤도 기상위성 개발(～'17)

-  기상탑재체 개발 착수 및 지상국 시스템 기초설계('12) 

※ 전지구 위험기상 감시 소요시간 : 27분('11) → 10분 이내('18)

※ 위성자료 산출물 : 16종('11) → 58종('18)

○ 첨단 국산 기상관측장비 성능시험과 기후변화 종합관측을 위한 보성 글로벌 표준기상관측소 설립('12)

-  세계기상기구 기상측기 및 관측법 위원회가 선정한 국제 비교 관측시설 운영('13～)

※ 3D 기상관측시스템 통합을 위한 WMO 시험관측소 선정(1.20) : 보성

※ 강수측정 정확도 평가를 위한 WMO 선도관측소 선정(1.20) : 추풍령

○ 도시기상 및 동계올림픽 지원을 위한 특별관측망 구축(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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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상기술 고도화를 위한 연구개발 활성화

○ 국가정책 수립 지원과 재해기상, 도시기상, 극한기상, 산업기상 등 실용적 연구 역량강화를 위한 국립기상연구소 확대개편 추진('12～)

○ 기상ㆍ기후ㆍ지진 및 기상산업 기술 고도화, 기상기술의 실용화ㆍ현업화를 위한 기상 R&D 역할 강화

-  현업에 필요한 기술개발 및 성과창출 극대화를 위한 지정공모과제 투자비율 확대(51⇒71%)

-  국가 R&D 선진화 방안과 연계한 ‘기상 R&D 5개년 기본계획’ 수립 및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상정(9.11) 

○ 성과창출 및 공유를 위한 기상 R&D 사업 운영ㆍ관리 개선

-  출연금 사업에 대한 현업화 강화를 위하여 연구자와 기상청 연구모임(CoP)간 공유미팅 개최(4.18, 4.30/ 200여명 참여)

-  성과분석 및 결과 활용 극대화를 위한 R&D 백서 발간(10월)

-  연구사업의 통합관리 및 연구자 편의성 제고를 위한 기상청 연구개발정보 종합관리시스템 고도화(12월)

※ 국가과학기술정보시스템과 실시간 정보 연계기능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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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생활 중심의 기상과학 재조명

○ 조선왕조실록, 삼국사기 등 역서에 기록된 기상ㆍ기후 현상을 체계적으로 분류ㆍ정리(～'13)

-  ‘측우기 지방 기록집’ 제작 및 한반도 기상‧기후 자료 복원(10월) 

※ 기상역사자료집 발간(1.31), 진품 측우기 공개 및 측우기 우수성 홍보(3.23)

○ 여행, 레저 및 교육과 관련된 생활주변의 기상역사 유물, 기상시설, 기상사진 명소 등에 대한 안내서(기상명물지도) 제작(3.20)

󰊲 기상과학에 대한 미래인재 육성

○ 청소년의 관심해소 및 기후변화 인식제고를 위한 ‘청소년기후변화동아리*’ 구성ㆍ운영(5.14~) 및 기후변화 포스터** 공모 

* 교과부와 연계 전국 중‧고등학생 117개 팀 702명 참여

** 녹색위, 교과부, 환경부 등과 연계 초ㆍ중학교 대상 공모(750명 참여)

○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지역특색에 맞는 맞춤형 기상교육 추진

※ 벽지ㆍ도서 지역 등 소외계층 초등학교 방문 캠프 : 23회(797명)

※ 지역별 찾아가는 날씨체험 캠프 : 178회(8,42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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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상ㆍ기후ㆍ해양ㆍ육지 등 역동적 자연환경을 구체 위에 직관적으로 표출하는 '지구환경 3차원 가시화시스템(지구- ON)' 구축(3.23)

※ '12년 공무원 중앙우수제안 동상(국무총리표창) 수상(시상식 11.1)

󰊳 국민 참여 프로그램 확대 및 정책정보 접근성 강화

○ 기후와 환경생태, 기상과 안전 등 유관기관 정책과 융합된 체험학습 및 홍보 프로그램 개발ㆍ운영

※ ‘기상캐스터와 함께하는 기후변화 강좌’(6～12월/ 월1회 2일/ 녹색위)

○ 여론 주도층 대상의 정책현장 탐방 및 기상과학교실 운영

※ 정책현장 탐방(4회), 언론인 기상강좌(월1회), 고객협의회(1회)

○ 홈페이지, 블로그, SNS 등 미디어 특성에 적합한 맞춤형 홍보로 접근성 강화와 편의성 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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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배경

○ 일반적인 기상정보 제공방식으로는 재해예방을 위한 지자체의 효과적 의사결정에 한계

-  기상정보에 대한 상세하고 전문적인 컨설팅 요구 증가

○ 기상관서가 없는 지자체는 상세기상서비스가 상대적으로 부족

□ 추진경과

○ 김천, 제천 등 32개 시‧군 대상 시범운영(‘11.7.1 ~ '12.3.31)

-  시범운영 기간 중 지자체의 반응이 매우 긍정적

○ 전국 지방자치단체 181개 시‧군 확대 및 정규운영(‘12.4.1~) 

-  자체 직원 중 적격자를 선발, 지역별로 1:1 담당관 지정

○ 전국 부지사‧부시장회의(행안부 주관)를 통한 제도 홍보(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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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계기관 및 이해관계자 입장

○ (지자체) 재해예방 활동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매우 효과적인 방안으로서 지속적 운영을 요구

○ (기재부ㆍ행안부) 사업 추진의 필요성은 공감하나, 예산증액과 인력증원은 현 시점에서 곤란하다고 주장 

□ 향후계획

○ 지역기상담당관 운영의 제도적 근거마련 및 예산확보

※「기상청과 그 소속기관 직제 시행규칙」에「지역기상담당관」직무 범위 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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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간 운영예산 : 16.5억 원(1개 시군별 약 9백만 원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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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황 및 문제점

○ (현황) 지구온난화로 기후변동성이 커짐에 따라 장기예보*의 불확실성이 증가하고 이상기후의 발생 빈도와 강도가 증가

* 일정기간의 평균적인 날씨 경향을 알려주는 11일 이상에 대한 예보로, 주요도시별 기온 및 강수량의 평균 상태를 정성적으로 발표

○ (문제) 장기예보의 정확도가 낮아 사용자가 신뢰하기 어렵고, 정보의 내용이 불충분하여 활용도가 낮음

□ 추진경과

○ 계절예측시스템 구축을 위한 영국 기상청과의 협약 체결('10.6월)

-  계절예측시스템 구축ㆍ운영을 위한 조정위원회 개최(2회, '11.3, ’11.12)

○ 한영 공동 계절예측시스템(저해상도) 구축 및 시험운영('12.9월~)

□ 개선방안

○ 이상기후 발생 가능성을 정량적 확률(%)로 제공하여 사용자의 합리적 의사결정 지원 및 장기예보 실용성 증진

-  전국 10개 권역별 기온 및 강수량 전망을 평년에 비해 ‘높음‧낮음‧비슷’의 발생 가능성으로 각각 발표(예; 높음 60%, 낮음 30%, 비슷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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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다 정확하고, 상세하며, 긴 시간 규모의 예측정보 제공

-  세계 2위 수준의 영국 계절예측시스템을 도입, 선진 장기예보 생산 체계 구축('14년 정규 운영)

-  유럽중기예보센터, APEC 기후센터, 학계 등 국ㆍ내외 협력을 통한 기후예측 기술 향상

-  사용자와 생산자간 소통 체계 구축으로 장기예보 사용자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정보 제공

※ 에너지 수급정책 수립을 위한 최저‧최고기온 정보, 폭염대책 수립을 위한 최고기온 및 열대야 발생 가능성 정보 제공 등

□ 관계기관 및 이해관계자 입장

○ 고품질 장기예보 서비스로 이상기후에 따른 사회‧경제적 피해 최소화 및 국민편익 증진 기대(기후예측정보 사용자 협의회, 5.24)

□ 향후계획

○ 한영 공동 계절예측시스템(고해상도) 구축 및 시험운영(～'13.하반기)

○ 확률예보에 근거한 고해상도(~60km) 장기예보 시행('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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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황 및 문제점

○ (현황) 자연재해 대응능력이 취약한 개도국이 우리나라를 기상업무 선진화의 역할모델로 선정, 직‧간접적 지원 요청이 급증

※ 베트남, 몽골, 인도, ASEAN, 에티오피아 등 총 17개국이 요청('11년)

○ (문제) 역량배양 교육, 수치예보ㆍ천리안위성 자료 제공, 조기경보시스템 구축 등을 지원하고 있으나 재정적 여건으로 수원국의 요청을 충분히 반영하기 어려운 상황

※ '12년 기상청 공적개발원조(ODA) 예산 : 606백만원

□ 추진경과

○ 개도국 직원 대상의 선진 기상기술 전수('98~) 

※ 정보통신기술, 기상재해 대응, 레이더 운영, 기상위성 자료 활용 등

○ 기상업무 현대화, 시스템 구축 등 프로젝트사업 지원('07~) 

※ 몽골 기후자료복원, 동아프리카 지역기후센터 구축, 필리핀 조기경보시스템 및 스리랑카 위성수신시스템 구축 지원 등

○ 퇴직전문가 해외파견 프로그램을 활용한 기술자문('10~) 

※ 베트남, 몽골, 케냐, 말레이시아, 우즈베키스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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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계기관 및 이해관계자 입장

○ (수원국) 자국의 기상업무 환경 및 관심분야에 따라 기상기술 지원을 비롯한 다양한 형태의 직ㆍ간접적 원조를 요구

○ (외통부) KOICA 협력 사업에 대해 부처 간 중복성을 피하고 기상청 전문분야를 특화한 프로젝트 발굴ㆍ지원 필요

○ (기상사업자) 기상산업의 내수시장 한계극복 및 장기적 발전을 위해 기상관련 중소기업의 해외진출 기회 확대 요청

□ 향후 계획

○ 수원국 요구사항에 부합하는 맞춤형 사업 발굴 및 사전타당성조사에 기반 한 개도국 기상업무현대화 사업 지원('13년)

-  몽골 항공기상서비스 현대화 사업(206백만원), 우즈베키스탄 정보시스템체계 구축(300백만원) 및 기후자료복원(799백만원)

※ 개도국 기상ㆍ기후업무 지원 사업 타당성 조사('12.3～6)를 통해 '13년 사업 우선순위를 선별

○ 효율적 개도국 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대외 협력관계 구축

-  세계은행, 아시아개발은행 등을 통한 국제기금 활용 유도

※ 기상청- 세계은행 간 실무자 회의('12.6), 협정 체결('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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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황 및 문제점

○ (현황) 천리안위성의 임무연속성을 위해 후속 정지궤도위성과 이를 운영할 지상국 개발을 추진 중

○ (문제점) 과감한 투자 부족으로 위성활용 공백사태 발생 우려 

-  개발업체 지불금 지연 등으로 위성개발이 본격화되지 못하고, 지상국 개발 사업에 대한 예ㆍ타 판정보류*

* 위성시스템 설계검토 회의('12.12월 개최)에서 확정 될 운영 주파수에 따라 후속 지상국의 규모를 결정(기재부)

□ 관계기관 및 이해관계자 입장

○ (교과부) 후속위성 개발은 4개 부처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므로 원활한 추진을 위해 기상청 소관 예산확보 필요

* 교과부ㆍ국토부ㆍ환경부ㆍ기상청 / 총 6,697억원 중 기상청 1,372억원

○ (연구계) 효과적인 후속 기상위성의 자료수신‧처리, 서비스 등을 위해서는 후속위성 발사 전에 지상국 구축이 수반되어야 함

○ (기재부) 국과위 사전 검토 사안으로 재검토는 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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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대효과

○ 고품질 기상서비스로 사회ㆍ경제적 비용 절감 및 기후변화‧ 환경문제 등에 대한 대응능력 향상

○ 정지궤도위성에 대한 고유모델 확보로 위성항법, 국가안보 등 차기 국가적 위성개발에 대한 원천기술 제공

○ 정밀전자, 기계ㆍ응용 제품 등 타 분야 기술향상 도모 및 국산 주요 부품, 자료처리ㆍ활용 기술 등의 해외 수출 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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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원 감사 수감현황

□ 감사원 감사 지적사항과 조치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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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무총리실, 환경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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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체 정기감사 실시현황

□ 자체 특정감사 실시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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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민원

(단위 : 건)

※ 출처/기간 : 국민신문고 / '11. 1. 1 ～ '12. 9. 25

□ 다수인관련 민원

(단위 :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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