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0.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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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운관(1308년, 고려), 관상감(조선) 정부관서로 기상업무 수행

○ 측우기(測雨器), 수표(水標), 풍기(風旗)를 이용한 기상관측

○ 근대 기상관측 시작(1904. 3, 부산ㆍ목포ㆍ인천ㆍ용암포ㆍ원산)

○ 문교부소속 국립중앙관상대 발족(1949. 8)

○ 세계기상기구(WMO, World Meteorological Organization) 가입 (1956. 2)

○「기상업무법」제정 공포(1961. 8)

○ 과학기술처소속으로 변경(1967. 4)

○ 중앙기상대 개칭(1981. 12)

○ 기상청 발족(1990. 12)

○ 기상청 청사 이전(1998. 12, 송월동→신대방동)

○ 기상용 슈퍼컴퓨터 도입(1호기 1999. 6, 2호기 2004. 12, 3호기 2009. 9)

○ 차관급 중앙행정기관으로 격상(2005. 7)

○「기상법」과「기상관측표준화법」시행(2006. 7)

○ 과학기술부 외청에서 환경부 외청으로 소속 변경(2008. 2)

○「기상산업진흥법」시행(2009. 12)

○ 천리안 위성 발사(2010. 6) 및 기상관측선 ‘기상1호’ 취항(2011. 5)

○ WMO 전지구정보시스템센터 서울 유치(201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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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 책임운영기관, 산 : 산하기관,  (숫자) : 기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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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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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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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도 기상예산 편성방향

○ 기상기후의 융합과 가치 확산으로 국민안전과 국가경제를 선도하기 위한 기상서비스 개발과 인프라 구축에 주력

○ 기상정책과 예산이 연계된 성과중심의 재정운영기반 마련

□ 세입예산 편성현황

□ 세출예산 편성현황

* 청‧관사 신축사업(국유재산관리기금으로 별도 편성) : ('12) 19,720 → ('13) 30,212백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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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 집행현황

('13. 9.30 현재, 단위 : 백만원)

* 일반회계 및 혁신도시건설특별회계 14,896백만원 이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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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방향

○ 재해로부터 안전한 국가 실현 및 기후변화 대응능력 강화

-  차세대 기상위성 및 지상국 개발, 스마트형 위험기상 정보 제공, 지진조기경보시스템 구축 및 기후변화 대응역량 강화

○ 기상산업 육성 및 기상정보 활용 기반 마련을 통해 창조경제 지원과 국민 맞춤형 기상서비스 제공

□ 예산요구 주요특징 [주요사업비 : ('13) 2,260억원 → ('14) 2,522억원]

○ 위험기상 정보제공 등 총체적 국가 재난관리체계 강화

-  국가태풍센터 운영 : (’13) 8억원 → (’14) 10억원

-  기상레이더 운영 : (’13) 88억원 → (’14) 95억원

-  지진조기경보 구축 및 운영 : (’13) 98억원 → (’14) 101억원

○ 선진 장기예보 서비스 체계 구축 등 기후변화 감시·예측 능력 확보

-  지역기후서비스 : (’13) 19억원 → (’14) 21억원

-  이상기후 대응 장기예보서비스 체계 구축 : (’13) 14억원 → (’14) 15억원

○ 후속 기상위성 및 지상국 개발로 위험기상 감시 강화

-  정지궤도기상위성개발(R&D) : (’13) 100억원 → (’14) 320억원

-  정지궤도 기상위성 지상국 개발(R&D) : (’13) 0억원 → (’14) 28억원

○ 기상산업 활성화를 통한 기상기후산업 진흥 확대

-  기상산업 활성화 : (’13) 25억원 → (’14) 36억원

-  기상산업 지원 및 활용기술 개발(R&D) : (’13) 35억원 → (’14) 60억원

-  국가기후자료관리 및 서비스체계 구축(정보화) : (’13) 32억원 → (’14) 58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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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안 편성 현황

○ 세입예산안 편성내역

○ 세출예산안 편성내역

-  회계별 예산안

-  프로그램별 분류

* 청‧관사 신축사업은 '12년부터 국유재산관리기금으로 이관 편성

(청‧관사 신축사업 : '13년 30,212백만원 → '14년(안) 15,990백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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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령 현황

□ 국회 계류법안 현황

※ 기상산업진흥법 일부개정(정부발의) 주요내용

-  기상산업 업종 개편, 날씨경영인증제 법제화

※ 지진·지진해일·화산의 관측 및 경보에 관한 법률(의원발의) 주요내용

-  지진조기경보체제 구축‧운영, 인공지진 탐지‧분석, 지구물리 관측망 구축‧운영

※ 기상산업진흥법 일부개정(의원발의) 주요내용

-  기상사업등록 및 기상예보사 면허 결격사유 중 ‘금치산자’, ‘한정치산자’ 삭제

※ 기상관측표준화법 일부개정(정부발의) 주요내용

-  기상관측자료 품질등급제 도입, 다른 관측기관에 대한 검정 및 유지보수 예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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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도 행정입법 제ㆍ개정 및 폐지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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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 현황 >

󰊱 예ㆍ특보 생산체계 고도화 및 예보관 역량 강화

○ 위험기상 분석, 정보 생산, 통보의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하는 스마트예보시스템 고도화

-  지리정보 기반 동네예보 편집기 현업 적용(5.30) 및 태풍, 수치예보, 레이더 자료 등의 통합 표출 기능 강화(6.19)

※ 제2회 대한민국 지식대상 ‘대상(대통령표창)’ 수상(10.17)

○ 위성, 레이더 등 각종 관측자료 및 수치모델 활용 확대를 통한 태풍정보 생산 근거와 분석절차 보강(5.7～7.26)

○ 지식ㆍ경험ㆍ노하우 세미나*, 학습커뮤니티 운영** 등을 통해 계절별 위험기상에 대한 지식을 사전 공유

* 최신 예보기술 공유 및 외부 전문가 세미나 : 총 28회(초청 강연 7회)

** 위험기상 및 특이기상 상세 분석정보 공유(국내ㆍ외 22개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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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치예보모델 성능 개선

○ 위험기상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국지예보모델 예측성능 향상

-  하루기준 상세정보 지원을 위한 예측기간 연장(24→36시간, 4.29)

-  항공기 이착륙, 도로교통 안전을 위한 안개 예측성능 개선(5.31)

○ 주간‧동네예보 지원을 위한 수치예보모델 예측기간 연장(6.26)

※ 전지구 : 10 → 12일 / 국지 : 24 → 36시간

○ 천리안 위성, 레이더 자료 등 첨단 고해상도 자료의 수치예보 활용 확대(6.26)

※ 수치예측자료 신뢰도 향상을 위한 ‘수치자료 통합 TF’ 구성ㆍ운영(2.6～)

󰊳 위험기상 탐지 및 관측자료 활용도 확대

○ 연근해 중심 해양기상관측망 확충으로 국민 경제활동 지원

※ 해양기상관측망 : 88개소('12) → 111개소('13) / 부이, 등표 등 23개소 확충 

○ 국가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위한 관측자료 활용도 확대

-  범정부 융합 고해상 레이더 합성영상 제공(5.28~/인터넷‧모바일)

※ 기상청 11개소 합성영상 → 국방부 9개소, 국토부 3개소 추가 제공

-  지자체 공동협력기상관측소 운영 개선 계획 수립(5.27)

※ 지자체 기상관측장비를 기상청으로 이관하여 유지보수 추진('14～)

○ 기상관측의 정량성과 일관성 확보를 위한 ‘기상관측 자동화 및 효율화 계획’ 수립(7.18)

※ 지면상태, 서리, 강수형태 등 17개 관측요소는 첨단센서를 도입하여 자동화하고, 기술개발이 저조한 일부 계절 현상은 위탁 추진(～'15)

○ 관측시설 최적화를 위한 옥상 자동기상관측장비 지상화 추진

※ '13년 환경개선 계획 48개소 중 34개소 개선 공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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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후 계획 >

󰊱 예ㆍ특보 생산체계 고도화 및 예보관 역량 강화 

○ 다각적 기상분석을 위한 위성ㆍ이중편파레이더 자료 통합 표출 및 동네예보 편집기능 개선 등 스마트예보시스템 고도화(11월)

○ 태풍정보 생산근거와 분석절차 보강을 위한 태풍재분석시스템 개발(11월) 및 우리나라 영향 태풍의 베스트트랙 시험생산(12월)

○ IT기반 예보관 훈련시뮬레이터 현업화 및 훈련교재 개발(12월)

󰊲 수치예보모델 성능 개선

○ 천리안 위성자료에서 추출한 바람자료, 지표특성(적설) 등 첨단 관측자료의 수치예보모델 활용 확대(11월)

○ 위험기상 조기경보 지원을 위한 국지 확률예측시스템 설계(12월)

※ 위험기상 발생확률 시나리오 제공 : '14년 시범운영 → '15년 정규운영

󰊳 위험기상 탐지 및 관측자료 활용도 확대

○ 위험기상 감시망 확충 및 관측 자동화ㆍ첨단화(11월)

-  정확도와 신뢰도가 낮은 관측센서를 첨단센서로 교체(총 78개소)

-  결빙, 서리ㆍ이슬 등을 관측할 수 있는 완전자동형 관측장비 시범 구축(고창) 및 S- 밴드 이중편파레이더 설치(백령도)

○ 국가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위한 관측자료 활용도 확대(11월)

-  기상관측표준화 대상(27개 기관 3,523개소) 관측시설 현황 조사 및 등급평가 실시

-  기상청ㆍ농진청ㆍ산림청 자동기상관측장비 통합 운영체계 마련

※ 기상청ㆍ농진청ㆍ산림청 MoU 체결('12.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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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 현황 >

󰊱 효과적 기상재해 대응을 위한 국민 수요 중심의 제도 개선

○ 도서민 생활편익 및 경제활동 지원을 위한 기상특보제도 개선

-  동일한 행정구역 내에서 지리적 특성으로 인하여 기상현상이 상이하게 나타나는 도서지역 특보구역 세분화(5.31, 인천/옹진군)

-  앞바다와 특정관리해역의 풍랑특보를 분리하여 발표(총 58회)

○ 동네예보 예상 강수량 예보시간 세분화(12 → 6시간 단위) 및 강수량 최대값 상향(6시간 50mm → 70mm 이상) 조정(5.30)

○ 태풍 발생 前단계에서 나타나는 열대저압부에 대한 24시간 예측정보 생산ㆍ제공(5월, 유관기관 대상 시범운영)

󰊲 국민생활 중심의 기상서비스 개선

○ 내비게이션과 날씨정보 융합의 웨비게이션 서비스 상용화(2.1)

※ 웨비게이션 서비스 전용 웹 페이지 오픈 및 온라인 홍보(1.18～)

○ 기상정보 활용 취약계층 대상 기상서비스 확대

-  농어촌 이장단, 어르신 돌보미, 쪽방상담원, 영유아 관리자 등을 대상으로 폭염특보 문자서비스(6～9월, 전국)

※ 2012년 약 11,000명 → 2013년 약 24,000명

-  독거노인, 장애인, 영유아 관리자에 대한 여름철 생활기상정보문자서비스(6～9월/ 식중독, 불쾌지수 등/ 서울지역 1,500명)

-  기상콜센터 부가서비스(문자, 외국어 상담 등) 확대(4.1)

※ 미응답 전화 재발신 서비스('12.7), 문자('12.8), 영어('13.3), 중국어('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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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상안전 및 어민 편익증진 해양기상서비스 강화

○ 이상파랑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장주기파 전파방향 추정 알고리즘 개발 및 실시간 문자정보제공(3.4～5.31/해경청)

○ 어장 및 적조관리 등을 위해 해류, 수온변화 등 +3일간의 해양환경 예측정보 제공(7.17/국립수산과학원)

※ 여수ㆍ통영 지역 시범운영('13.7) → 서비스 고도화 및 해역 확대('14) → 전 해역 통합서비스('17)

○ 해수욕객 안전을 위한 이안류 예측모델 현업화 및 +3일 예보생산ㆍ제공 확대(7.24～9.10/해양경찰청, 국립해양조사원)

※ 서비스 해역 : 해운대

󰊴 기상정보 활용 및 접근성 강화

○ 지역기상담당관*을 통한 지자체 의사결정 지원(1～8월, 1,633회)

-  지역기상담당관제 운영 활성화와 실효성 제고를 위해 안행부를 경유하여 지자체에 관련 제도를 홍보하고 활용을 요청(7.2)

* 전국 183개 시ㆍ군별 전담직원을 지정하여 맞춤형 정보를 1:1로 지원

○ 다변화된 기상수요 대응을 위한 기상정보 전달체계 개선

-  스마트폰 날씨 앱을 통한 기상특보 자동알림 서비스(1.22)

-  지자체 및 유관기관 방재담당자 전용 모바일 서비스(5.31/시범)

-  IT 기반 스마트 통보서비스* 시범운영 및 대상기관 확산

* FAX 중심의 기상정보 전달을 IT매체로 전환하여 기상정보의 가독성 및 효율성을 향상하고 재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

※ 중앙행정기관 재난관리 평가 최우수상 수상(대통령 기관표창, 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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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후 계획 >

󰊱 효과적 기상재해 대응을 위한 국민 수요 중심의 제도 개선

○ 에너지ㆍ농작물 관리, 생활계획 수립 등 신속한 의사결정 지원을 위한 예보기간 확대 추진

-  중기예보를 7일에서 10일로 확대(10월 중순, 시범운영/'14.10 정식운영)

※ 예보의 불확실성을 감안하여 +7일까지는 반일(오전/오후) 단위로 제공하고, +8～+10일은 1일 단위 예보로 서비스

-  단기예보(동네예보) 기간 확대(48시간→72시간), 초단기예보 시간 연장(3시간→6시간) 추진('14.3 시범운영/'15년 정식운영 )

○ 동일한 행정구역 내에서 산지와 평지의 기상현상이 현저하게 다른 강원 및 경북지역 특보구역을 세분화(11월)

※ '09년 이후 시범운영 결과를 분석하고 지자체 의견을 반영하여 개선

○ 앞바다와 특정관리해역*의 풍랑특보 분리운영을 활성화

* 지리적 특성으로 기상현상(바람, 파고 등)의 정도가 다른 해역(43개)

󰊲 국민생활 중심의 기상서비스 개선

○ 청각 장애인을 위한 기상서비스 확대

-  ‘손말이음(107번)’과 연계한 기상콜센터 수화·채팅서비스(10월 중순)

-  인터넷 기상방송 ‘날씨ON’ 수화서비스(시범운영, 10.1~12.31)

○ 취약계층 대상 겨울철 생활기상정보 문자 서비스('13.12~’14.2)

※ 서비스 종류(감기, 뇌졸중 가능지수) 및 대상지역 확대 추진('14)

○ 단풍 예보기법 개선 및 新 지역계절기상정보* 산출기술 개발(11월)

* 코스모스 만개(경남 하동), 해수욕 가능시기(경포대, 낙산 등 6개소)

○ 우리나라의 기후 및 체질을 고려한 열지수 적용기준 개선(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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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상안전 및 어민 편익증진 해양기상서비스 강화

○ 소형선박 및 영세어민의 해상안전을 위한 무료지상파 기반의 디지털기상정보방송 실험방송 추진(수도권, 방통위 허가시)

○ 원해 운항 소형선박 기상정보 지원체계 구축(12월)

-  연해주 부근해상, 규슈(九州) 부근 해상 예보구역 확대

-  김천기상통신소 해양기상방송 송신출력 증대(3kW→5kW)

○ 파랑, 폭풍해일 등에 대한 수치예측시간 연장(72→87시간, 12월)

○ 수요자 요구를 반영한 무선팩스 해양기상방송 콘텐츠 강화 및 해양기상 스마트 웹 서비스 개선(12월)

※ (콘텐츠) 일기도 추가, 재방송 등 / (웹서비스) 신규 실황정보 추가 

󰊴 기상정보 활용 및 접근성 강화

○ 방재지원 효율성 제고를 위한 기상정보 전달체계 개선

-  방재담당자 전용 모바일 기상통보서비스 의견 수렴('13.11~'14.5)

-  관측실황ㆍ예보의 기상요소별 기준 값을 사용자가 설정한 대로 자동으로 알려주는 수요자 맞춤 알람기능 개발(11월) 

-  IT 기반 스마트 통보서비스 확산(12월)

※ 기상정보 수신기관(2,000개소) 중 30% 정도를 스마트 서비스로 전환 

○ 기상청 홈페이지 장애인 웹 접근성 인증마크 획득 추진(12월)

○ 인터넷 기상방송 ‘날씨ON' 콘텐츠 매체 활용도 제고(10월 중순)

※ ‘날씨ON' 방송 콘텐츠를 지상파, 케이블 TV 등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HD급 화질로 개선 

○ 지역기상담당관제 실효성 제고를 위한 유관기관 협력체계 강화

※ 유관기관 대상 지역 순회 설명회 및 활동 사례집 발간ㆍ보급(10～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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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 현황 >

󰊱 기후변화 감시 역량 강화

○ 한반도 유출입 기후변화 원인물질의 입체 감시체계 구축

-  고산기후변화감시소를 WMO/GAW 지역급 관측소로 등록(7.29)

-  울릉도독도 기후변화감시소 공사 완료(10.13/ 준공식 : '14.4)

※ 지구대기감시 : 2개소(안면도, 고산) → 3개소(안면도, 고산, 울릉도독도)

○ SF₆(육불화황) 표준가스 제조 및 세계기상기구(WMO) 표준가스와 상호 비교실험 실시(3.19)

※ 표준편차가 0.03으로 WMO 기준(0.05 이내)을 충족

○ 2000∼2011년간 전지구 이산화탄소의 농도와 흡수ㆍ배출원에 따른 이동량 산출(8.20)

󰊲 고품질 기후변화 예측정보 생산

○ 전지구 기후변화 시나리오 산출(6.18, 5종) 및 RCP* 2종(4.5/8.5)에 대한 농업ㆍ보건‧수자원(7.15), 방재분야(9.30) 응용정보 웹서비스

※ RCP2.6/6.0에 대한 부문별 응용정보 추가생산 및 제공('14년 상반기)

* Representative Concentration Pathways (온실가스 대표농도경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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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별 응용정보 웹 서비스 현황》 

󰊳 기후변화 과학정보 기반 정책지원 강화

○ 국가 기후변화 표준 시나리오 인증제 시행을 위한 기상법 개정(7.16)

○ 지역기후 적응사업 발굴(12개 사업, 3월) 및 맞춤형 지역기후서비스 통합 표출시스템 구축 추진(4.10~) 

○ 기후변화 유관기관* 협력체계 강화 및 공동사업 발굴‧추진

* 녹색기후기금(GCF),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 환경부, 농진청, 산림청 등

○ 기후변화 예측정보 활용성 확대를 위한 지자체 순회간담회(8회)

󰊴 기후변화 이해확산

○ 기후변화에 대한 이해 증진을 위한 수준별 프로그램 운영

-  (청소년) ‘청소년 기후변화동아리’운영(6~8월) 

※ 전국 50팀(250인) 참여/ 기후캠프(6.1～2), 성과발표회(9.10～11), 시상식(11월)

-  (대학생) 제2기 지역기후변화 대학생 홍보단 운영(4~8월)

※ 29팀 응모/ 홍보단 위촉[7월, 10팀(25명)], 본선 발표 및 시상(8월)

-  (대국민) 지역기후변화 교육ㆍ홍보 강사단 운영(4~11월)

※ 강사단 위촉(106명) 및 역량강화 워크숍(4월), 교육과정 운영(총 130회)

○ 2012년 지구대기감시보고서(영문요약본 포함) 발간(6.21, 8.30)

○ IPCC 제5차 평가보고서 언론브리핑(9.27) 및 범부처 워크숍(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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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후 계획 >

󰊱 기후변화 감시 역량 강화

○ 울릉도독도 기후변화감시소 준공검사(10월 중순) 및 장비 설치(12월)

○ 강수화학 국제 비교실험 참여(10월 하순) 및 SF₆(육불화황) 표준가스 안정도 검사를 위한 절차서 개발(12월)

○ WMO 기준에 부합하는 기후변화감시망 운영을 위한 고산 기후변화감시소 관측환경 최적화 추진(12월)

○ 탄소순환 이해와 탄소 저감정책 지원을 위한 전세계 국가별 이산화탄소 흡수·배출량의 정보 산출(12월)

󰊲 고품질 기후변화 예측정보 생산

○ 국가 기후변화 표준 시나리오에 따른 수요자 맞춤형 기후변화 응용정보 생산기술 개발 및 상세 분석정보 산출

-  기초지자체 기후변화 적응정책 수립 지원을 위한 상세분석정보 제공(12월, '13년 18개 기초지자체/'15년 모든 지자체 제공)

※ 읍면동 단위 기온·강수량·극한기후지수 정보, 시군구 단위 농업·에너지·보건 정보, 연안지역 해수면 상승 정보 등(1:1 지원)

《기초지자체 기후변화 상세분석정보 제공현황 및 계획》 

○ 기후변화에 따른 엘니뇨, 몬순 등 미래 기후변화 전망 분석(11월) 및 전지구/한반도 주변해역 해양환경 변화 분석(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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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변화 과학정보 기반 정책지원 강화

○ 국가 기후변화 표준 시나리오의 객관적 인증기준과 절차 정립을 위한 기상법 하위법령 개정 추진

※ 입법예고(10월 중순), 규제심사(11월), 국무회의 의결(12월)

○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산업 맞춤형 기후정보 제공(11월)

-  전남 갯벌지수(고온 및 동사정보), 제주감귤 기후정보(병충해 감염 위험지수 및 농약살포 적정시기), 기장미역 기후영향지수 등 12개 사업

※ ('11～'12) 27개 사업 → ('17, 누적) 100개 사업

󰊴 기후변화 이해확산 및 최신 관련정보 제공

○ 기후변화에 대한 이해 증진을 위한 홍보책자 및 교재발간

-  (청소년) ‘청소년 기후변화동아리’ 우수팀 선발 및 시상식(11월)

※ 스토리가 있는 청소년 기후변화 동아리 성과집 발간ㆍ배포(11월)

-  (대학생) 지역기후변화 대학생 홍보단 활동 스토리 홍보(10월 중순)

-  (취약계층) 기후변화 점자도서 및 오디오북 발간(10월 하순)

-  (대국민) 어린이를 위한 교육ㆍ홍보용 애니메이션과 교구 및 일반인용 분야별(생활, 보건, 음식) 프리젠테이션 개발(11월)

○ IPCC 제5차 평가보고서 홍보 및 범부처 이해 확산(10월 중순)

-  ‘워킹그룹Ⅰ요약보고서(정책결정자 지원용)’ 국문번역판 발간ㆍ배포

○ 국내ㆍ외 최신 기후변화 관련 정보 공유

-  기후변화감시 영문 뉴스레터 발간(12월)

-  제5차 아시아·태평양 기후변화감시 국제 워크숍 개최(10개국, 10월 하순)

※ 아시아 GAW 온실가스 영문 뉴스레터 발간 및 온실가스 실무그룹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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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 현황 >

󰊱 기상산업 진흥을 위한 제도 개선 및 저변 확대

○ 기상기업의 경영상 애로사항 해소 및 성장발판 마련을 위한 "기상기업 비즈니스 지원단" 구성ㆍ운영(5.29)

-  경영(인사, 회계, 창업), 기술(특허, 아이템 발굴), 수출(판로개척, 구매)지원 등을 위한 멘토 역할 수행(산ㆍ학ㆍ연 분야별 전문가 28명) 

※ 수출조달 관련 자문 실시(2회, 9.5, 10.4)

○ 기상산업 해외시장 진출 지원에 대한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한 기상산업진흥법 개정(7.16/의원발의)

○ 기상정보를 활용하여 부가가치를 창출하거나 기상재해로부터 안전성을 획득하였음을 인정하는 날씨경영인증제 법제화 추진

※ 기상산업진흥법 개정령안 국회 제출('12.11.30)

○ 기상정보의 민간 활용 촉진 및 경제적 가치 제고를 위한 날씨경영인증 수여식(4.23) 및 대한민국 기상산업대상 시상식(6.23) 개최

󰊲 한국기상산업진흥원 기능 강화 및 안정화

○ 한국기상산업진흥원을 위탁집행형 준정부 기관으로 지정(1.31)

○ 기상서비스의 질적 향상 및 지속적인 날씨경영의 선순환구조 확립을 위한 맞춤형 날씨경영 컨설팅 지원 사업 추진(5~9월)

※ 총사업비/지원기업수 : 35백만원 / 7개 기업(기관)

○ 기상기후산업 해외 진출을 위한 기상산업시장 개척단 파견(6.10~15)

※ 11개 기상기업이 참여하여 우즈베키스탄 기상청, 상공회의소, 정보통신위원회 및 민간 바이어 대상 수출상담회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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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상산업 사업화 지원을 위한 기술개발 강화

○ 기상ㆍ기후산업 기술개발을 위한 CoP 구성ㆍ운영(2.21～)

※ 태양단파복사 측정 장비 등 기상장비 국산화 과제 7건 발굴

○ 서비스 R&D와 연계된 융합기술 분야 창업 아이디어 지원 확대

※ 기상산업대상에 “기상서비스 아이디어 제안 부문” 시상 신설(6.24)

○ 기상산업 특화기술 민간이전 제도개선 및 사업화 방안 수립(6.3)

※ 진흥원 내 기술사업화 전담팀 운영 및 이전 관련 기술평가 제도 시범도입('14년)

○ 기상산업기술 사업화 중점 지원을 위한 기상산업기술 통합정보시스템 구축‧운영계획 수립(6.26/ 시스템 구축 : ‘15)

※ 인터넷을 통해 시장동향, 기술정보 등을 제공하여 공급자와 수요자간 기술거래를 활성화 

󰊴 국가 기후자료 활용도 강화

○ 국가 기후자료의 체계적 통합관리를 위해 유관기관 기상자료 품질등급 기준 설정 및 기상관측표준화법 고시(안) 마련(3.25)

※ 자료수집 및 정상자료 건의 비율을 토대로 5단계로 구분하여 등급 부여

○ 국가기후자료관리 및 서비스체계 구축 3차년도 사업추진(4.10～)

※ 상세 응용기후도 개발, 국가 기후자료 통합 웹 포털 콘텐츠 다양화 등

○ 수요자 편의를 위한 3S(Speedy, Simple, Satisfied) 민원행정 서비스 추진

-  소속기관 민원 상담전화를 본청으로 일원화(4.30) 

-  개선된 전자민원시스템 시범운영(7.15/ 신청절차 간소화 및 발급요소 확대)

-  기상기후 공공데이터 개방 현황 조사 및 확대 계획 마련(8.28)

○ 기후정보의 체계적 관리ㆍ활용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추진

※ (가칭)「기후정보 활용 촉진법」제정 : 안 마련(～'13.8), 입법 추진('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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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상장비 국산화 및 수출산업화

○ 기상장비 기술개발 기획역량 강화

-  핵심기술 보유자 풀 구성(120개 기관 239명) 및 타 산업 유망기술 융합 우수 기상장비 제안설명회 개최(5.29) 

○ 부처 협업을 통한 기상장비 기술개발 확대

-  (미래부) 친환경 라디오존데 및 소형 기상레이더 개발

-  (중기청) 스마트폰 기반(앱) 기상자료 빅데이터 획득시스템 개발

-  (방사청) 성층권 장기체공 무인기 기상탑재체 개발

-  (기상청) 적설, 시정, 지면상태, 결빙 등 육안관측자동화기술 개발

○ 국산 기상장비 신뢰도 제고 및 해외 수출 지원

-  스마트 강수량계, 복합 기상센서 등 신규장비 성능인증 부여(5건)

-  미국기상학회 기상장비 기술전시회 참가 지원(1.4.~13/ 5개사) 및 우즈베키스탄 기상산업시장개척단 운영(6.10~15/ 11개사)

< 향후 계획 >

󰊱 기상산업 진흥을 위한 제도 개선 

○ 기상산업 진흥을 위한 법ㆍ제도 정비(12월)

-  날씨경영인증제도 법제화를 위한 기상산업진흥법 개정 추진

-  장비도입의 투명성 확보를 위한 기상장비 구매절차 개선 추진

※ 기술표준규격 사전공개 및 장비 도입계획 합동설명회 개최 등

○ 기상기업 애로사항 파악 및 개선을 위해 ‘기상기업 비즈니스 지원단’의 기상기업 현장 방문(~12월)

○ 기상기후산업 전문 인력 양성 교육프로그램 운영(10월 하순)

- 29 -

󰊲 한국기상산업진흥원 기능강화 및 안정화

○ 인적자원 고도화 및 안정적 업무수행을 위한 제도 개선

-  인사제도 개편 및 선진 경영시스템 도입(11월)

-  기상청- 진흥원간 대행사업 수수료 지급근거 및 기준 정립(12월)

○ 기상기후산업 글로벌 진출 지원을 위한 환경ㆍ기상산업 공동 시장개척단 사업 추진(10~11월, 중남미‧동유럽)

󰊳 기상산업 사업화 지원을 위한 기술개발 강화

○ 기상R&D 사업화 촉진을 위한 특화기술 민간이전 추진(15종)

※ 기상기술이전 심의회(9.13) → 기술이전(10.7～8) → 활용실적 조사(11월)

○ 예비과제 발굴을 위한 청내‧외 기술수요조사 실시(10월 중순)

󰊴 국가 기후자료 활용도 강화

○ 국가 기후자료 통합관리, 정보개방 확대 등 서비스 기반 구축

-  생활ㆍ산업 분야 활용을 위한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11월)

-  전자민원 발급 확대(해양ㆍ고층자료 등 추가) 등 공공정보 개방(12월)

※ 전자민원 765종 → 1,100종 / 전자민원 이용률 : 70% → 80%

○ 보건, 에너지 등 사회통계자료를 활용한 융합기후도 개발(11월)

󰊵 기상장비 국산화 및 수출산업화

○ 유관부처 산업R&D와 기상장비기술 융합방안 분석 및 타 산업 유망기술 융합 우수기상장비 개발 제안설명회(10월 하순)

○ 세계기상기술 EXPO(10월 중순, 벨기에) 참여 및 민ㆍ군 기술협력사업 참여 제도화(방사청과 기상장비 국산화 협업 MoU 체결 추진, 10월 하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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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 현황 >

󰊱 국가 지진업무 총괄 기능 강화 

○「지진ㆍ지진해일ㆍ화산의 관측ㆍ경보에 관한 법률」입법 추진 

※ 환경노동위원회 김성태 위원(대표발의) 등 10인 의원발의(4.22)

○ 지진ㆍ지진해일ㆍ화산활동 감시, 예측 등에 관한 연구 강화

-  지진‧화산활동 감시 및 지구물리에 관한 33개 과제 착수(5.1)

-  제2회 백두산 화산 R&D 연구교류 워크숍 개최(6.19)

-  서해 지체구조 및 단층활동 특성 예비조사 착수(10.1)

○ 지진장비 성능ㆍ규격 기준 정립 및 지진관측 장비 국산화 추진

-  지진해일 관측 장비 성능ㆍ규격 고시 일부개정(8.12)

-  지진 재해 대비 건물진동 모니터링 시스템의 개발 사업 협약 체결(한국산업기술평가원, 6.1)

○ 지진·지진해일 관련 관측기관협의회 개최(5.31),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5.7)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관계 강화

- 31 -

󰊲 지진ㆍ지진해일ㆍ화산 위기대응 체계 강화

○ 지진ㆍ지진해일ㆍ지구물리 기술개발을 위한 국제 공조 강화

-  한중일 청장회의(1.8∼1.13) 및 동아시아 지진ㆍ화산세미나(7.26~7.31)

-  한중일 3국 재난대비 합동 지진 도상훈련* 실시(3.14)

* 참여기관 : 한국(외교부, 기상청, 소방방재청), 중국(민정부, 외교부), 일본(내각부, 외무성, 국제협력단(JAICA))

○ 위성과 공중음파 자료를 활용한 백두산 화산폭발 감시 제고

-  천리안 위성자료 화산감시시스템 구축(3.1) 및 철원 공중음파 관측소 신설(3.6), 공중음파 통합분석시스템 구축(6.4)

○ 북한 핵실험 대응 강화를 위한 모의훈련 실시(9.27)

○ 지진정보의 신속한 전파와 유감지진에 대한 신고자료 수집을 위한 대국민 스마트폰 지진정보 앱 서비스 제공(6.17)

󰊳 지진조기경보체제 구축

○ 지진자료 통합관리를 위한 국가지진종합정보시스템 구축(2단계)

-  국가 지진관측자료 공유체계 구축을 위한 유관기관* 협의(5∼6월)

* 한국전력(연), 한국수력원자력(주), 한국수자원공사, 한국가스공사 등 6개 기관

-  국가지진종합정보시스템 전문가용 지진정보 웹서비스 실시(5.1)

○ 지진조기경보 전용 통보시스템과 유관기관 재난경보시스템과의 연계방안 협의(미래부, 방통위, 방재청, 방송사 등/5～6월)

○ 지진조기경보용 관측망 확충(계속)

-  시추공 지진관측장비 구매 사업 착수(18개소/7.25～)

-  서해 지진 감시강화를 위한 지진관측망 확충 계획 수립(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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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후 계획 >

󰊱 국가 지진업무 총괄 기능 강화 

○「지진ㆍ지진해일ㆍ화산의 관측ㆍ경보에 관한 법률(안)」에 대한 전문가 의견수렴 및 공청회 개최(11월)

○ 지진관측장비 국산화를 위한 지진관측장비 센서회로 설계 및 모듈 제작(12월)

󰊲 지진ㆍ지진해일ㆍ화산 위기대응 체계 강화

○ 지진ㆍ지진해일에 대한 국제공조 강화를 위해 대만기상청과의 지진분야 세부 협력 방안 마련(10월 하순)

※ 태풍, 지진, 레이더 등에 대한 관측자료 공유 및 기술협력을 위해 주대만한국대표부와 주한국대만대표부간 MoU 체결(8.30)

○ 2013년도 제2차 지진·지진해일 관측기관협의회 개최(11월)

󰊳 지진조기경보체제 구축

○ 유관기관 지진관측자료 수집ㆍ분배체계 구축 및 지진정보 웹서비스 고도화(11월)

○ 우리나라 지형지각 구조에 적합한 지진 조기분석 알고리즘 개발·검증(12월)

○ 최신 정보통신과 방송기술을 접목한 지진조기경보 전용 통보시스템 구축(12월)

※ 문자서비스(SMS, MMS), 컴퓨터통신, 스마트폰 앱 및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등

○ 서해 해역지진 감시강화를 위한 지진관측망 확충(12월)

※ (신설) 연평도·외연도·어청도·선유도·안마도, (교체) 대전·안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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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 현황 >

󰊱 이상기후 대응 의사결정 지원서비스 확대

○ 이상기후 대응을 위한 선진 장기예보 생산체계 구축 추진

-  고해상도(~60km) 계절예측시스템 구축(5.31) 및 시험운영(9.30～)

-  기온, 강수량에 대한 높음(많음)ㆍ비슷ㆍ낮음(적음)의 경향을 정량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확률장기예보기법 개발(6.13~10.31)

○ 유역별 면적 개념의 상세 강수 및 수문기상 예측정보 제공을 위한 수문기상서비스 체계 구축 추진

-  유역별 강수통계 보고서 발간(3.29) 및 유관기관 합동 가뭄고위급회담 참여(3.11～15, 스위스)

-  국가 재난안전 공동활용을 위한 파일럿시스템 구축 추진(6.17~12.16)

※ (기상청) 수문기상 예측정보 제공 → (방재청ㆍ국토지리정보원) 3차원 지리정보 기반 홍수피해 분석ㆍ예측 서비스

○ 도심지역 및 농업분야 맞춤형 기상정보 제공을 위한 차세대 도시ㆍ농림 융합 기상서비스 체계 구축 추진

-  토지이용 변화에 따른 지역기후 영향 전망 생산(3.22)

-  지리정보를 이용한 도시기후분석 기술과 서울시 도시계획정보 시스템과의 연계기술 개발(7.31)

-  도시난류 이해를 위한 인공구조물의 열 방출 변화 관측(8월, 3회) 

-  도심공간의 불규칙한 공기흐름에 따른 소용돌이 모델 개발

※ 3차원 도시난류 직접수치모사 모델 개발(6.30) 및 도시협곡의 미세규모 대기순환 수치모형 검증(7.31) 

- 34 -

󰊲 수요자 맞춤형 응용기상기술 개발

○ 기후변화 대응 기상자원 활용기술 개발

-  격자기반의 최적 수문기상정보(토양수분량, 증방산량 등) 산출을 위한 대기- 지표 연계 수치모델 검증 및 개선(5.27)

-  레이더 시간강우량 자료를 활용한 유역별 강수자원지도 개발 및 시험운영(5.16)

○ 국민 생명과 건강 보호를 위한 융합연구 및 예측모델 개발

-  사면재해 경감을 위한 산사태 발생지역 공동조사(8.27～29)

* 국립기상연구소, 국립산림과학원, 국립재난안전연구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  6개 도시 꽃가루 알레르기 예측모델 개선(3.28/ 정확도: 47→65%)

*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강릉, 제주

○ 다양한 국가안보 지원을 위한 지구환경정보 산출 확대

-  북극 해빙 감시시스템 구축 및 대국민 서비스 개시(7.31)

-  전지구 화산재 확산모델 시험운영 체계 개발(8.30)

-  고해상도 화산관측위성(SAR*) 영상자료를 활용한 백두산 화산 지표변위 변화량 측정 및 분석(9.30)

* Synthetic Aperture Radar(합성개구레이더, SAR) : 날씨와 밤낮에 상관없이 위성에서 높은 해상도로 지형과 지형의 변화를 관측하는 기술 

󰊳 2018평창동계올림픽 기상지원 연구개발 강화

○ 2013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 기상지원(1.29∼2.5) 및 2014소치동계올림픽 기상지원 프로그램 참여(4.10～12)

○ 평창지역 인공증설 현장적용 기술개발('13～'15)을 위한 인공증설 실험실시(3월, 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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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후 계획 >

󰊱 이상기후 대응 의사결정 지원서비스 확대 

○ 이상기후 대응을 위한 선진 장기예보 생산체계 구축(～'17)

-  10개 지역의 기후특성 및 이상기후 발생현황이 반영된 지역 장기예보 정보 생산시스템 구축(12월)

-  정량적 확률장기예보 서비스 시험운영(12월/정규서비스 '14.6)

《새로운 개념의 선진 장기예보서비스》 

○ 주요 하천 유역별 1～3시간 단위 강수예측정보 제공을 위한 파일럿시스템 구축(섬진강 일대/ 12월)

-  국가 수문기상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유관기관 협의회 개최(10월 하순)

※ 공동 활용 ISP 수립 및 파일럿시스템 구축('13) → 한강권역('14) → 낙동강권역('15) → 금강권역('16) → 영산강ㆍ섬진강권역('17)

○ 도심지역 및 농업분야 맞춤형 기상정보 제공을 위한 차세대 도시ㆍ농림 융합 기상서비스 체계 구축(～'19)

-  도심공간의 불규칙한 공기흐름에 따른 소용돌이 모델 개발(11월)

-  도시기후 시뮬레이터 원형모델 개발 및 빌딩규모의 농업기상 예측모델 기반 설계(11월)

※ 기상영향 분석을 위한 국지기상 특별관측 및 장기 관측 자료를 활용한 영농지원 지표 모델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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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요자 맞춤형 응용기상기술 개발

○ 기후변화 대응 기상자원 활용기술 개발

-  안동댐유역 수문기상 관측자료 품질관리 및 분석기술 개발(11월)

-  풍력 기상자원 예측시스템 고도화 및 미래 풍력발전단지 개발을 위한 풍력 기상자원 전망지도 작성(11월)

※ 기상자원지도 산출기간 확대 : 2009년 → 2010년 

○ 국민 생명과 건강 보호를 위한 예측모델 개발

-  황사농도 단기예측모델의 5일 예보 시험운영체계 개발(10월 하순)

-  기후변화 시나리오 적용한 미래 도시기후 영향 평가(11월)

○ 다양한 국가안보 지원을 위한 지구환경정보 산출 확대

-  웹기반 동아시아 화산재 확산모델 개발(11월)

-  전지구 지진해일 예측시스템 개발 (11월)

-  우주기상 독자 예보모델 개발 및 기상청­NASA 우주기상 공동현업 운영 추진(11월)

󰊳 2018평창동계올림픽 기상지원 연구개발 강화

○ 평창지역 동계특별관측 및 국지기상 수치모델 개발('13～'15)

-  2014소치동계올림픽 지원을 위한 수치예보모델 결과 실시간 전송('13.10～'14.2 / WMO 산하 2014소치동계올림픽 지원사업팀)

○ 평창지역 인공증설 현장적용 기술개발 

-  수치모델을 이용한 인공증설 실험 유효범위ㆍ시간 분석(11월)

-  기상조절 역량 강화를 위해 지형 및 계절에 최적화된 구름씨 살포기술 개발(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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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 현황 >

󰊱 미래사회 대비 기상기술력 축적 

○ 기후변화 시나리오에 따른 북한의 기온변화 및 극한현상 분석(3.5)

○ 북한기상 특성보고서(3.25), 한눈에 보는 북한의 기상재해 발간(7.30)

󰊲 남북기상협력 네트워크 확충 

○ 남북기상협력 자문위원회 및 전문가 세미나 개최(4.30)

○ 통일부와 남북환경공동체 구축 관련회의(4월), 환경부 남북환경협력 협의체 워크숍 참가(6월) 등 정보협력 강화

< 향후 계획 >

○ 북한지역 기후변화 백서 발간 및 북한지역 기상정보 정규방송 확대(11월)

○ 남북기상협력 자문위원회 개최(11월) 및 통일부, 농진청, 산림청 등과의 정책 협의(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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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 현황 >

󰊱 국제기구 내 주도적 역할과 활동 강화

○ 국제회의의 주도적 참여를 통한 국제기구 내 입지 강화

-  제45차 태풍위원회(1월, 홍콩), WMO 집행이사회(5월, 스위스),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패널(IPCC) 총회(9월, 스웨덴) 참가 등

※ 집행이사직 보궐선거에서 이일수 前 기상청장이 만장일치로 선출

-  WMO 자발적 협력프로그램, GFCS* 정부간위원회 등 국제기구 관리그룹 및 프로그램 참여(4월, 7월)

* Global Framework for Climate Services ; 전지구 기후서비스 체제

○ WMO 주관 국제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2개월 장기예측 국제조정사무소 국내 유치(WMO와 MoU 체결 : 5.16)

󰊲 선진국 및 주변국과의 전략적 기상협력 강화

○ 미래 기상기술 확보를 위한 기상기술교류 활성화

○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기상기술 지원 및 교류

-  제3차 한- 필리핀 회의(3월, 한국), 제35차 ASEAN 기상 및 지구물리 분과위원회 참석(7월, 인도네시아)

-  한ㆍ카타르 기상협력을 위한 MoU 체결(7월, 카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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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도국 지원 및 ODA 사업 확대

○ (현대화 사업지원) 몽골(항공기상), 필리핀ㆍ라오스(위성 수신), 우즈벡(정보시스템, 기후자료 복원)

○ (기술전수) 레이더, 위성, ICT 활용 등 3개 교육과정 운영

※ 아시아, 아프리카 개도국 33개국 총 53명 참여

○ (기술자문) 퇴직기상인 현지 자문관 파견(몽골, 베트남, 우즈벡/총 3인)

󰊴 글로벌 기상자료 교환 허브 실현

○ WMO가 지정('12.6)한 세계기상정보센터(GISC*) 운영 개시

-  GISC 운영국(7개국)과 실시간 자료교환 및 서비스 제공(3.29)

* Global Information System Centre, 전 세계 340여개 이상의 기상ㆍ기후자료 센터와 연계하여 전지구 정보서비스 및 핵심기술 보급

※ 국내ㆍ외 자료교환 종류 : ('12) 29,000종 → ('13) 262,000종

○ 중앙아시아지역 기상자료허브센터(우즈벡)개선을 위한 컨설팅 수행 및 지원방안 협의(4.3)

< 향후 계획 >

󰊱 국제기구 내 주도적 역할과 활동 강화

○ 지구관측구룹(GEO) 집행이사회(10월 하순, 스위스), WMO 대기과학위원회 총회(11월, 터키) 등 국제회의 참여

○ 국제기구 프로젝트 매니저 파견 및 정규직원화 추진

-  개도국 지원을 위해 WMO에 개설('12.8)한 한국신용기금* 활용 사업에 효과적 사업 추진 및 관리를 위해 프로젝트 메니저 파견

* 라오스 위성수신시스템 지원(25만$), 우즈벡 기후자료복원(65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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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진국 및 주변국과의 전략적 기상협력 강화

○ 기상기술 지원ㆍ교류를 통한 협력 및 우호 관계 강화

○ 중동지역 기상기술 교류 및 기상기후산업의 해외진출 교두보 마련을 위한 전문인력 파견(10월 하순/ 카타르)

※ 기상관측, 정보통신 등 카타르 기상청 인프라 구축 지원을 위해 고용휴직 형태로 4명(5급 3명, 7급 1명) 파견

󰊳 개도국 지원 및 ODA 사업 확대

○ WMO, KOICA 등 대외 협력 ODA 사업 확대

-  (KOICA) 천리안 위성 수신활용 시스템 공여(필리핀), 통합적 해안 범람예측 시스템 개발(피지)

-  (WMO) KMA- WMO 공동 기후변화대응 교육훈련 워크숍 개최(10월 중순)

○ 개도국 전용 홈페이지를 통한 맞춤형 수치 기상자료 지원(10월 중순)

󰊴 글로벌 기상자료 교환 허브 실현

○ GISC가 없는 개도국에 대한 자료수집생산센터 구축 지원 및 핵심 기술전수(우즈벡, 12월) 및 교육훈련 추진('14)

○ 전지구관측시스템(GEOSS)과 WMO를 연계하는 전 세계 대표 GISC 구축 추진(12월, 시범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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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 현황 >

󰊱 차세대 선진수치예보 기반 구축

○ 한국형 수치예보모델 개발 추진(1단계 3차년도 사업/ ～'19)

-  원형모델 및 관측자료 처리 등 세부 분야별 원천기술 개발 

※ 기반구축 및 원천기술 개발(～'13), 시험모델 개발(～'16), 현업모델 개발(～'19) 

○ 기상용 슈퍼컴퓨터 교체 추진(4호기 도입/ ～'15)

-  도입 타당성에 대한 국가초고성능컴퓨팅위원회 심의‧의결(8.14)

-  슈퍼컴퓨터 기반설비 증축 설계(8.16) 및 성능평가모델 확정(9.24)

※ 성능평가모델 : 전지구자료동화, 전지구모델, 지역모델, 앙상블모델 등

○ 수치예보모델 개발 및 운영 효율화를 위한 환경 조성

-  기후, 해양 등 분야별 수치예보모델의 개발ㆍ활용에 대한 협력강화를 위해 “수치모델조정협의회” 구성(2.15)

-  수치예보모델 소스코드 관리, 업무진척도 점검 등을 위한 웹기반 관리 시스템 구축(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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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단 기상장비 기반의 입체 기상관측망 구축

○ 위험기상 조기탐지, 기후변화 감시, 기상조절 연구, 2018평창동계올림픽 지원 등을 위한 다목적 기상항공기 도입 추진(～'15)

-  도입사업 계약체결(5.21) 및 도입위원회 운영규정 개정(8.14)

※ 도입기종 : KingAir- 350 HW(heavy weight), 13인승(최대 17인승)

○ 천리안 위성의 임무연속성 확보와 우주기반의 기상관측 수행을 위한 후속 정지궤도 기상위성 개발 추진(～'17)

-  기상탑재체 개발 착수(4.10) 및 지상국 개발계획 수립(7.31)

○ 고도별 기상관측과 원격관측 장비에 대한 비교 연구를 위한 보성 글로벌 표준기상관측소 구축 추진

※ 관측탑 설치 완료(8.14) 후 현재 전원설비와 가이드타워 철거 작업 중

󰊳 기상 R&D 사업관리 선진화

○ 투자효율성 및 성과활용성 확대를 위한 R&D 기획‧조정 강화

- 「기상 R&D 5개년 기본계획('13∼'17)」'13년도 시행계획 수립

※ 제1회 국가과학기술심의회 운영위원회 심의ㆍ의결(4.24) 

-  현업화 연구과제 사전심의와 선정을 위한 ‘기상업무 연구개발사업 운영위원회(과장급)’ 구성(4.29)

○ R&D 사업관리 효율성 제고를 위한 인프라 및 제도 개선

-  연구관리시스템 사용자 기능(과제 공고ㆍ접수ㆍ평가 등) 보강(1.2)

-  ‘차세대도시농림융합기상사업단’ 관리주체를 기상청에서 전문기관(기상기술개발원)으로 변경(1.4)

-  기상청, 전문기관, 사업단 등의 관리인력 대상 전문 교육과정 운영(2.13, 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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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후 계획 >

󰊱 차세대 선진수치예보 기반 구축

○ 한국형수치예보모델 핵심모듈 원천기술 초기버전 개발 완료(12월)

○ 기상용 슈퍼컴퓨터 4호기 제안요청서 확정 및 조달 계약의뢰(12월)

※ 낙찰자 선정('14.5) → 초기분 도입('14. 4분기) → 최종분 도입('15. 4분기)

󰊲 첨단 기상장비 기반의 입체 기상관측망 구축

○ 다목적 기상항공기 도입(～'15)

-  사업수행 1차 현장 공정점검(10～11월), 1차 중도금 지급(12월) 

○ 후속 정지궤도 기상위성 개발(～'17)

-  기상탑재체 시스템 요구사항 검토(10월 하순) 및 우주기상 탑재체 개발 업체 선정(11월)

○ 보성 글로벌 표준기상관측소 운영

-  종합기상관측탑 완공 및 고도별 기상관측장비 탑재(12월)

󰊳 기상 R&D 사업관리 선진화

○ 산ㆍ학ㆍ연 대상 기술수요조사(10월 중순) 및 특허 창출 가능 유망기술 발굴(~12월/ 특허청 국가특허전략 청사진 사업 참여)

○ R&D 사업관리 효율성 제고를 위한 제도 개선

-  연구개발의 현업화 성과 인증절차 표준화(10월 하순)

-  ‘기상업무 연구개발사업 처리규정’ 등 내부규정 정비(11월)

-  온라인 기술수요 조사 등 과제 발굴 프로세스 개선(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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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 현황 >

󰊱 슈퍼컴퓨터의 사회적 가치 확산

○ 대기과학 관련 국내 연구기관, 대학 등에 슈퍼컴퓨팅 자원 지원

-  슈퍼컴 공동 활용 외부 사용자 기술지원(1~6월, 5건)

-  사용자 워크숍(2월, 8월) 및 프로그래밍 교육(3월, 4월)

※ 외부 사용기관 및 사용자 : 10개 기관 93명('13.8 현재)

○ 기상산업 저변 확대 및 여행객과 해외 교민을 위한 세계 주요도시 상세 수치예측자료 생산ㆍ지원

-  해외 주요도시(약 4,000개소)에 대한 수치예측자료 생산 → 한국기상산업진흥원 경유 → 기상사업자 제공(2.19)

󰊲 미래인재 육성 및 기상과학 재조명

○ 대국민 기상교육 활성화를 위한 기상법 개정(6.25)

※ 교육훈련 대상 확대, 기상교육 훈련기관에 대한 예산지원 근거 등

○ 기상과학에 대한 관심해소 및 미래인재 육성 프로그램 운영

-  찾아가는 날씨체험캠프(전국 초등생 6,300명) 및 현장체험(2,629명)

-  기상지식 접근성 강화를 위한 ‘기상과학아카데미’ 웹사이트 구축(7.31)

-  기상관련 대학에 ‘실용기상기후학 과정’ 개설(9.2/ 4개 대학)

○ 기상역사 기록복원 및 현대 기상업무 발전사 정리

- 「관상감이 기록한 17세기 밤하늘」(6.26), 「삼국시대 기상ㆍ천문ㆍ지진 기록집」영문판 발간(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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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후 계획 >

󰊱 슈퍼컴퓨터의 사회적 가치 확산

○ 대기과학 관련 국내 연구기관, 대학 등에 슈퍼컴퓨팅 자원 지원

-  슈퍼컴 공동 활용 외부 사용기관 및 사용자 확대 (연중)

-  슈퍼컴 외부 사용자 병렬화 및 최적화 기술지원 (연중)

○ 기상산업 저변 확대 및 여행객과 해외 교민을 위한 세계 주요도시 상세 수치예측자료 생산ㆍ지원

-  세계 주요도시 지점별 확률예측 수치예측자료의 민간 활용도 제고를 위한 사용자 요구 모니터링(10월 하순)

󰊲 미래인재 육성 및 기상과학 재조명

○ 소통 중심의 대국민 기상교육 프로그램 강화

-  기상기후해설전문가 양성과정(11월), 청소년 직업체험과정(11월) 

○ 소외계층 대상 찾아가는 날씨체험캠프 확대 운영

-  다문화가정 학생 초청 체험캠프 운영(10월 중순) 

○ 교육기반 개선을 통한 기상지식 접근성 향상

-  방재, 해양, 교통 분야 등 대국민 기상기후교육 표준교재 개발

-  초중고 대상 수준별 온라인 학습콘텐츠 개발

○ 블로그, SNS 등 뉴미디어를 통한 정책 접근성 강화

-  보고 즐길 수 있는 현장스케치, 동영상, 인포그래픽 등 매체별 차별화된 쌍방향의 콘텐츠 개발ㆍ보급

○ 여론 주도층 대상의 정책현장 탐방 및 기상과학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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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 및 목적

○ 기상산업진흥법 제정('09), R&D 투자 확대 등으로 기상기후산업 시장이 성장하고는 있으나 구조적 한계*로 활성화가 미흡

* 기상장비 산업이 전체의 74%를 차지하고 협소한 국내시장에서 과잉경쟁 및 고가 장비의 수입‧판매로 인해 기상기업의 수익성이 저하

○ 기상기업 해외진출, 기상서비스 분야 활성화 정책 지원 등으로 기상기후산업 활성화 및 새로운 일자리 창출 도모

□ 추진 경과

○ 기상기후산업 국제협력 및 해외진출 지원 법적 근거 마련을 위한 기상산업진흥법 개정('13.7.16)

○ “해외시장 개척단” 파견*(3회) 및 중소 기상기업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기상기업 비즈니스 지원단” 구성ㆍ운영**(5.29)

* 우즈벡(6.10～15), 필리핀(9.8～14), 중남미 3개국(9.26～10.5)

**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기술‧특허, 경영‧수출입, 사업화 등 자문 실시

○ 기상정보 민간 활용 촉진과 저변 확대를 위한 날씨경영인증 수여식(4.23) 및 대한민국 기상산업대상 시상식(6.24) 개최

※ 날씨경영 인증기업(7개사)에 컨설팅 지원 사업 추진(5.22～9.30)

○ 기상산업 R&D 투자 확대('13년 35억원 → '14년 60억원) 및 기상기업의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과정 운영(3회, 76명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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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후 계획

○ 협소한 내수시장을 탈피한 해외 기상영토 확장과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관련 법령 정비

※ 기상산업진흥법 시행령 개정 추진(12월)

○ 기상기업 글로벌 진출 확대를 위한 정부기관 및 국제기구와 협력체계 강화

-  아시아개발은행(ADB) 등 국제금융기구와 협력 네트워크 구축

-  정부기관(환경부, 외교부) 공동 환경‧기상산업 시장개척단 파견 추진(중동, 10월 하순～11월 상순)

○ 해외시장 정보 공유를 민ㆍ관 소통 확대

-  기상청 주관 국내초청 개도국 연수생과 국내 민간 기상기업이 함께하는 간담회 마련(10월 하순)

-  기상기업 대상 기상기후산업 수출전략 설명회 개최(12월)

○ 미래부, 중기청 등 유관기관 협력 국산 기상장비 개발 가속화

※ 친환경 라디오존데(미래부, '13～'16), 지진가속도계(미래부, '13～'15), 시정현천 및 서리이슬센서 등 6건(중기청, '13～'14)

○ 고부가가치 창출 및 새로운 고용창출 도모를 위한 날씨활용 전문 인력 양성과정 운영(11월)

○ 기상기후정보 융ㆍ복합 정책개발 연구 추진(8~12월)

□ 기대 효과

○ '17년까지 기상기후산업 시장을 9,600억원 규모로 확장하고 양질의 새로운 일자리 2,200개 창출

※ 기상기후산업 시장규모(억원) : ('12) 3,216 → ('15) 7,500 → ('17) 9,600

※ 기상기후산업 일자리(개,누적) : ('12) 296 → ('15) 1,500 → ('17)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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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 배경

○ 기후변화로 주요작물 주산지 북상 및 생산성 변화 등 기후변화 영향이 지역별로 다르게 나타나 지역산업 구조가 변화

○ 농ㆍ축산업, 해양ㆍ수산업, 관광산업 등 지역특화 산업과 접목한 기후정보서비스 개발 및 지원 필요

※ 기온 및 해수온도 상승을 역이용한 농작물 품종개량, 연안 어장 및 갯벌 변화 예측 등 기후변화 적응산업 지원을 위한 기후정보 제공

□ 추진경과

※ 전남 갯벌지수(고온ㆍ동사정보), 부산연안 미역양식 기후정보, 제주감귤 병충해 방제 기후정보 등 

○ 국가 기후변화 표준 시나리오에 따른 기후변화 응용정보 산출 및 지자체 기후변화 적응대책 수립 지원('12～'13년 총 35개 지자체)

※ 농업, 보건, 수자원, 방재 등 응용정보 웹서비스(17종,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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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후 계획

[지역산업 맞춤형 기후서비스]

○ 1단계(‘11~’13년) 사업 결과물의 정보 제공 또는 산업화 추진

-  기존 개발 사업을 유관기관(지자체, 연구기관 등) 또는 민간 기상사업자에게 이관 추진

○ 유관기관 협력 고품질 기후정보 개발‧생산 및 확대('14~'17년)

※ ('11～'12) 27개 사업 → ('17, 누적) 100개 사업

[기후변화 응용정보 생산기술 개발 및 상세 분석정보 제공]

○ 기초지자체 기후변화 적응정책 수립 지원을 위한 상세분석정보 산출ㆍ제공(12월, '13년 18개 지자체/'15년까지 모든 지자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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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상관측의 정책 개요

○ (추진과정) 1990년대부터 기온, 습도 등 주요 기상관측요소가 자동측정으로 전환되면서 지속적으로 관측 자동화를 추진 중

○ (문제점) 기상장비 시장이 협소하여 국내의 관련 기술개발이 활성화되지 않음으로서 관측 자동화 속도가 더디게 진행

○ (해외동향) 외국의 기술은 꾸준히 발전하여 필수 기상관측은 거의 자동으로 수행할 수 있는 추세(완전 자동화 : 미국, 영국)

○ (정책목표) 활용성이 낮으면서 관행적으로 수행해 온 육안관측을 해외기술 채택 또는 관측 중지 등으로 관측의 인력개입을 최소화

□ 관측현황과 수준

○ (기상관측관서) 전국 51개 기상관서에서 365일 24시간 근무를 통해 3시간 단위로 육상, 고층, 해양의 기상관측을 수행

○ (자동화 수준) 73종의 관측요소 중 완전 자동으로 기상관측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은 기온, 습도 등 13종에 불과

-  완전자동관측 13종, 불완전 자동관측* 6종, 육안관측 54종

* 장비는 개발되었으나 관측방법이 기존과 달라 고도화 필요성이 있는 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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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측자동화 및 효율화 방안

○ (센서도입) 그동안 육안관측으로 수행해 왔지만 이미 외국에서 개발된 자동화 센서를 도입하여 국내 검증과정을 거쳐 채택

※ 지면상태, 이슬ㆍ서리, 결빙, 어는비 등

○ (관측중지) 현상이 거의 나타나지 않거나 매우 국지적으로 나타나는 기상요소, 또는 관측 결과의 활용성이 낮은 요소

※ 서릿발, 햇무리, 신기루, 아지랑이, 무지개, 동ㆍ식물 관측 등

○ (방법변경) 육안과 측기로 동시에 관측하고 있는 기상요소는 육안관측은 중지하고 측기에 의한 관측으로 일원화

※ 낙뢰, 황사, 운고·운량, 시정, 안개, 적설 등

○ (위탁대행) 벚꽃 군락지의 개화나 만발시기, 유명산 단풍 등은 지자체 및 산림청 등에 위탁하거나 자동카메라 등으로 관측

○ (날씨제보) 일반국민들이 생활 주변의 날씨를 스마트폰을 통해 문자, 사진, 동영상 등으로 제보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

※ 기상관측 공백지역 해소 효과와 예보관들의 상황판단에 도움

□ 추진일정 및 소요예산

○ (추진일정) 8개 세부실행과제를 통해 2015년까지 자동화 완성

○ (소요예산) 2015년까지 총 43억원의 예산을 투입

-  2013년 2억원, 2014년 12억원, 2015년 29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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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황 및 문제점

○ 신규 기상장비 도입 시 내‧외부의 충분한 의견 수렴 미흡

○ 발주기관(기상청), 구매 대행기관(진흥원), 사업자간의 불신풍조로 민원이 제기거나 결과에 승복하지 않는 분위기 만연 

○ 기상청과 진흥원간의 역할 분담이 불분명하고 미숙한 행정처리와 경험부족으로 두 기관간의 이견이 표출

※ 3천만원 이상의 기상장비는 기상청 또는 진흥원이 자체적으로 규격서를 작성하여, 조달청 일반경쟁을 통해 구매

□ 개선 방안

[기상장비 도입에 대한 사전 타당성 강화]

○ 장비도입 부서와 활용 부서간의 사업목표, 규격, 계약방법 및 활용계획 등에 대한 충분한 논의를 거쳐 사업계획서를 수립

※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기상장비도입 평가위원회’를 구성ㆍ운영

○ 첨단장비에 대한 사전 시험평가를 강화하고 장비 규격과 가격 등에 대한 사전 시장조사를 기상청이 직접 실시

※ 첨단장비 도입 후 활용을 극대화하고 장비 가격에 대한 거품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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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장비 기술표준규격 도입]

○ 현재 청내 장비도입 수요부서가 작성하는 기술규격서를 향후에는 외부 전문가(7~10인)를 통해 기상장비 기술표준규격을 마련

-  기상장비 기술표준규격심의회’(가칭) 구성ㆍ운영

※ 기상장비의 기술표준규격을 사전 공개하고, 기상장비 구매 시 기술표준규격 준용을 의무화하기 위한 법제화 방안을 향후에 검토ㆍ추진 

○ 매년 말 다음연도의 ‘기상장비 도입계획 설명회’ 개최

-  구매과정의 잡음 방지를 위한 기술규격과 사업자 책임성 강화 

○ 기상장비 도입 시 기술규격평가를 외부 전문기관(조달청)에 위임

※ 평가(선정 및 검사) 방법을 공고규격에 상세히 명시(평가의 객관화)

[책임경영을 통한 기상산업진흥원 활성화]

○ 진흥원에 인사, 조직 운영 등에 대한 모든 자율권을 보장하되, 경영실적 점검 등 정례적 관리ㆍ감독기능 강화

○ 기상산업진흥원의 전문성 제고를 위해 조달업무, 기상산업 등 분야별 전문가 영입과 직무교육 강화

○ 기상장비 도입에 관한 기상청- 진흥원간 역할 분담을 제도화

-  역무대행 사업에 대한 명확한 역할분담, 사업관리ㆍ보고, 정확한 원가계산, 부실관리 시 제재조항 등 실행 

※ (가칭)기상산업진흥원 역무대행사업 운영에 관한 규정 제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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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원 감사 수감현황

□ 감사원 감사 지적사항과 조치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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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감현황(국무조정실)

□ 지적사항과 조치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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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체 정기감사 실시현황

□ 자체 특정감사 실시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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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민원

(단위 : 건)

※ 출처/기간 : 국민신문고 / '12. 1. 1 ～ '13. 9. 30

□ 다수인관련 민원

(단위 :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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