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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9. 8.   문교부소속 국립중앙관상대 발족

○ 1956. 2.   세계기상기구(WMO, World Meteorological Organization) 가입

○ 1961. 8.   「기상업무법」제정

○ 1967. 4.   과학기술처소속으로 변경

○ 1981.12.   중앙기상대 개칭

○ 1990.12.   기상청 발족

○ 1998.12.   기상청 청사 이전(종로구 송월동→동작구 신대방동)

○ 1999. 6.   기상용 슈퍼컴퓨터 도입(1호기)
※ 2호기(2005. 12.), 3호기(2010. 12.), 4호기(2015. 12.)

○ 2005. 7.   차관급 중앙행정기관으로 격상

○ 2005.12.  「기상관측표준화법」제정

○ 2008. 2.   과학기술부에서 환경부 외청으로 소속 변경

○ 2009. 6.  「기상산업진흥법」제정

○ 2010. 6.   1호 기상위성(천리안) 발사
※ 2호 기상위성(천리안- 2A) 발사 예정(2018. 12.)

○ 2011. 5.   기상관측선 ‘기상 1호’ 취항

○ 2014. 1.  「지진ㆍ지진해일ㆍ화산의 관측 및 경보에 관한 법률」제정

○ 2015. 6.   지방조직(1‧2차 소속기관) 개편
※ 5지방청 45기상대  → 6지방청 3지청 7기상대

○ 2017. 1.   지진화산센터 승격, 수치모델링센터 및 기상기후인재개발원 신설

○ 2017.11.   기상항공기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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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책임운영기관, 산: 산하기관,  (숫자): 기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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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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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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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도 기상예산 편성방향

○ 폭염, 가뭄 등 위험기상 및 지진 대응역량 강화와 기초 인프라 분야의 지속적 투자 증대를 통한 ‘안전한 대한민국 실현’ 부응

○ 기상재해로부터 국민이 안전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가기상서비스 구현

□ 세입예산 편성현황

□ 세출예산 편성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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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대목표 -  20대 전략 -  100대 국정과제 -  487개 실천과제중
4개 실천과제 주관(공동주관 3개, 단독주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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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지적인 집중호우 등의 실황감시 능력 강화

○ 위험기상 현상의 조기 탐지를 위한 레이더 강수 이미지 표출시간 단축(3.27.) 및 강수추정 정확도 개선(11월)

※ 레이더 관측주기: 매 10분 → 5분 / 자료처리소요시간 15분 → 3분
다중고도각 및 편차보정 기술 적용: 강수추정 정확도 43% → 78%

○ 아주 짧은 시간에 급격히 발달하는 호우성 구름의 탐지 및 추적을 위해 위성영상을 이용한 집중호우성 구름 탐지기술 개발(10월)

□ 방재기상정보의 실시간 제공 및 소통체계 강화

○ (국민) 예보와 다른 기상실황 발생시 신속히 실황을 반영하여 홈페이지, 모바일 웹 등을 통해 제공(7.11.)

※ 20분 전 자료를 10분마다 표출하는 동네예보 현재날씨를 5분 전 자료로 개선(7.11.)

※ 실황표출 갱신 주기를 단축하여 최대 약 1시간 차이가 나는 실황표출 지연시간을 5～10분 내로 개선

※ 동네예보 현재날씨(초단기예보)를 AWS 관측자료를 활용해 실시간 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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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 주요 언론과 1:1 소통체계를 구축하여 위험기상 예상·발생 정보를 신속히 전달하고, 언론인 기상교육을 지역 언론사까지 확대

○ (유관기관) 지자체 방재담당 부서에 필요시 기상전문가(교육 이수, 전공자 등 방재기상지원관)를 활용, 현장의 신속한 의사결정을 지원

□ 변화된 한반도 기상특성을 고려한 호우·태풍 대응 고도화

○ 최근의 국지적 집중호우 발생 경향, 호우 피해, 예보기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호우특보 기준을 재설정하여 시행(6.1.)

※ 강우강도(시간 강수량)와 지속적 강수량 개념을 포함하는 기준으로 개선

○ 태풍특별대응반 운영 및 태풍 상세정보 시범서비스 제공으로 신속·정확·상세한 태풍 예보 제공(6.1.)

※ 태풍 최근접 예상 정보, 강풍반경(15m/s 이상) 예보기간 확대(3일 → 5일), 폭풍반경(25m/s 이상) 예측정보 및 태풍종료시점 풍속정보 제공 등

□ 지원시스템 개선으로 특보 신속성 및 정확도 향상

○ 기상재해 발생 가능성 추정을 위한 AWS 관측자료 기반의 유사 기상사례 검색기술 개발(11월)

○ 집중호우 특보 지원 및 예측역량 향상을 위한 기술개선 추진

※ 초단기 국지기상 감시시스템 개선 및 예보관에게 알람기능 추가 제공(11월), 고해상도(10km) 전지구모델 운영체계 구축(5월) 및 강수 물리과정 개선(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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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진조기경보 서비스 고도화

○ 조기경보 자동 분석 알고리즘 개선 및 관측망 확충 등을 통해 조기경보 발령 시간을 지진 관측 후 7∼25초까지 단축(11월)

○ 지진의 크기(규모)와 함께 국민이 실제로 느끼는 진동(진도)을 알려주는 진도서비스 정식 운영(11월)

※ 유관기관 대상 시범제공 및 결과 진단·개선(`17.7.∼`18.9.)

< 포항지진(규모 5.4, `17.11.15.) 발생 당시 사례 >

○ 국내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대규모 국외지진에 대한 조기경보 생산 시스템을 구축하고, 국내 진동영향 정보 시범서비스 개시(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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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진 정보의 신속한 전달체계 구축 및 다양화

○ 기상청 자체 지진 재난문자송출시스템 구축 및 운영(6.4.)

※ 긴급재난문자에 행동요령 포함, 규모 6.0 이상 시 긴급재난문자 강제전송

○ 기상청 지진조기경보시스템과 공공분야(광역지자체, 국가 주요기반시설 등) 자체 상황전파시스템의 직접 연계 확대(연중)

※ 지자체(서울시, 경기도, 부산시, 울산시, 포항시, 양산시), 공공분야(한국수자원공사,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철도공사, 한국전력공사, KBS, 연합뉴스 등)

□ 지진 분석역량 강화

○ 지진파의 전파거리 및 규모에 따른 진동감쇠식 비교·평가(6.29.) 및 한반도 지진의 특성을 고려한 진도등급 개선(11월)

○ 지진 발생원인 파악 및 지진 분석정보 정확도 향상을 위한 한반도 지하단층 및 속도구조 연구 착수(`18∼`21)

□ 국가 지진관측망 보강

○ 54개 지진관측소를 신설하고, 23개소의 노후 장비는 교체(12월)

○ 울릉도에 위치한 노후 지진해일 관측장비 1개소 교체(12월)

□ 지진 관측장비 검정제도 시행체계 마련

○ 지진 관측장비 검정항목을 재선정(12월)하고, 검정항목별 검정절차·방법을 정립하는 등 실효성 있는 검정제도 준비

○ 기본 검정 절차서 초안을 마련(12월)하고, 지진관측법 개정을 추진(`18)

□ 유관기관과의 자료 공동활용 강화 

○ 지진 관측자료 수집·보유 기관과의 실시간 자료교환·공동활용 확대를 위한 유관기관 관측자료 품질분석 및 개선계획 수립(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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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상관측망 확충

○ 특보구역과 관측공백지역에 핵심 기상관측망을 확충하고, 기상관측센서를 보강(12월)

※ (신규) AWS 6대(589 → 595), 적설 35대(355 → 390) 
(교체) AWS 53대, 2대, PM10 5대, 부이 1대, 파고부이 9대, 등표 2대

○ 해상관측공백 지역의 위험감시를 위한 관측 보강

※ 무인 원격이동 관측이 가능한 웨이브글라이더 활용 목표관측 수행

○ 수치예보모델 지원을 위한 고층관측자료(레윈존데, 윈드프로파일러, 라디오미터) 실시간 감시체계 강화(6.29)

□ 관측자료의 신뢰도 향상

○ 관측의 오류·결측 최소화를 위한 비교 관측체계를 구축(10월)하고, 유관기관 기상관측장비 관리시스템 구축으로 관측공백 최소화(12월)

※ 유관기관 기상관측장비 모니터링시스템(자료수집‧감시‧관리 등) 구축

○ 목측요소(구름의 높이, 구름의 양)에 대한 관측(7월) 및 관측지원선박(VOS) 관측자료 수집의 자동화 추진(10대,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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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 바다 해양기상관측망 보강

○ 해양 관련 종사자·국민들이 지속적으로 요구하는 안개와 파고에 대한 기상정보 제공을 위해 관측장비를 확충

※ 천리안위성 안개탐지, 파고부이 확충(54대 → 59대) 등

○ 해상안개 감시 강화를 위해 해양기상부이 및 등표를 활용한 해상 시정관측망을 시범 구축(12월)

※ 안개가 자주 발생하는 해역‧항로를 중심으로 우선 설치

□ 먼 바다 해양기상관측망 보강

○ 예보관 해상 예·특보 지원을 위한 먼바다 기상관측망 구축 추진

○ 외국 국제항을 정기적으로 운항하는 민간선박(국제여객선)에 기상관측장비를 탑재하여 먼바다 해양기상 감시를 강화(12월)

※ 민간여객선을 활용한 선박기상관측(선박 AWS) 확대(2대 → 4대)

< 주요 해양기상관측망 중장기 확충·보강 추진방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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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단기 예측성 향상

○ 3차원 실황분석체계 강화^*로 위험기상 조기감시를 강화(6.25.)하고, 국지모델의 강수 물리과정을 개선하여 집중호우 예측성능 향상(9월)

* (기존) 제한된 관측자료로 초단기 실황분석 1차 실시 → (개선) 1차 분석 후 추가 확보된 관측자료를 활용하여 2차 상세 실황분석 실시

○ 전지구위성항법시스템(GNSS) 지상수신자료, 항공기관측자료 등 정시 10분 이내 활용 가능한 관측자료를 활용하여 실황감시 강화(5.30.)

□ 중기예보 예측성능 및 확률예측시스템 개선

○ 10km 해상도의 전지구예보모델을 운영하여 집중호우 및 중기예보의 기온 예측성능 향상(6.7.)

※ 전지구모델 해상도 변화 추이: 25km(`13) → 17km(`16) → 10km(`18)

○ 인공지능 기반 초단기모델 강수예측 보정기법을 개발(7월)

○ 국지 앙상블 예측시스템의 예보영역을 확장하고(한반도 → 동아시아), 예측해상도를 개선하여(3km → 2.2km) 상세 확률예측정보 생산(12월)

○ 앙상블 예측자료를 이용한 극한 강수 시나리오 생산기술을 개발하여 집중호우 예보 생산 지원(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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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보관 관리체계 및 근무여건 개선

○ 예보관의 경력·직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예보관 역량별 맞춤형 보직관리 및 교육훈련(예: 예보실무·전문·심화·책임관 과정 등) 실시

※ 현업 예보관의 예보교육 이수제(의무교육, 9.21.) 및 3∼4년 주기 보수교육 병행

○ 예보관 근무여건을 개선하여 장기근무 희망 직위로의 견인책 마련

※ 예보관 특별수당, 건강진단 지원, 특별승진(승급) 등 보상책 마련 추진

□ 예보 분석체계 강화 및 지원시스템 개선

○ ‘예보분석팀’과 ‘예보생산체계 전문화를 위한 TF팀’을 활용하여 예보관들에게 다양한 보충 분석자료 제공(1월∼)

○ 예보브리핑을 집단지성 형태로 개선하여 예보생산 보완(1월∼)

※ 기존 예보브리핑시간(30분)에 ‘분야별 집중분석 토론시간(30분)’ 추가 운영

○ 사회적으로 이슈화된 기상현상 또는 빗나간 예보사례에 대한 즉시 사후분석 실시 및 다음날 예보 생산시 환류

※ 과학적 근거를 기반으로 생산된 다양한 분석서를 시스템적으로 관리(선진예보시스템 내)하여 추후 예보생산에 활용

○ 고해상도 수치예보모델의 안정적 운영과 개발 지원을 위한 인프라 구축

※ 차기 슈퍼컴퓨터(5호기) 도입 추진(`19∼`21): 4호기 대비 8배 이상의 성능향상 기대

○ 기상관측 및 예보 업무를 위해 국내외 실시간 기상자료의 수집·보관·처리·분배‧서비스를 담당하는 종합기상정보시스템 개선

※ 기상정보의 안정적 제공을 위한 차기 시스템 도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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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 기상지원 서비스의 성공적 실시

○ 성화봉송 일정·구간별 날씨정보(’17.11.1.∼’18.2.9.) 및 올림픽·패럴림픽 개·폐회식(2.9./2.25., 3.7/3.16.) 선제적 상세 기상정보 제공

○ 예보관 등 기상인력(101명) 현지파견 지원

※ 올림픽 68명(기상지원 파견단 36, 기상관측 자원봉사 29, 조직위 기상기후팀 3)
패럴림픽 33명(기상지원 파견단 20, 기상관측 자원봉사 10, 조직위 기상기후팀 3)

○ 기상예보센터(WFC)에서 경기장별(16지점) 맞춤형 기상정보(24시간/단기/중기) 및 별도의 위험기상정보 생산·제공

○ 대회종합상황실(MOC)과 기상정보센터(WIC, 6지점)에 현장 대회운영(경기일정 조정 등)에 필요한 실시간 기상정보 지원

□ 올림픽 기상지원 성과 확산 및 활용 확대

○ 기상지원 기록을 담은 ‘2018 평창대회 기상지원 백서’ 발간(11월)

○ 올림픽 기상관측장비를 최적 재배치하여 위험기상 감시에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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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상기후 빅데이터 플랫폼 콘텐츠·활용도 제고

○ 유관기관의 빅데이터 플랫폼 및 교육자료를 연계하고, 초보자용 분석도구와 분석사례 제공을 확대(12월)

○ 인력양성·창업 연계 ‘날씨 빅데이터 콘테스트’ 개최(5.21.∼8.30.)

□ 기상공공데이터 관리 강화 및 응용·활용 확산

○ 4차 산업, 레저 산업 등과 연계 가능한 기상기후데이터 응용기술 및 수요자의 요구를 반영한 데이터 활용기술 개발(12월)

○ 기상기후데이터 분석 정보를 시각화(시계열, 공간분포 등)하여 제공(12월)

□ 언론 및 국민과의 소통 강화

○ 다양한 홍보매체(온·오프라인 및 국민참여형 이벤트 등)를 활용한 지진·위험기상 대응요령 및 기상정책 홍보 강화

※ 위험기상 피해예방 동영상 등 콘텐츠 배포, 국민 참여형 이벤트 진행 등

○ 국민이 직관적으로 정보를 습득할 수 있도록 ‘날씨터치 카드뉴스’, ‘숫자로 보는 날씨’ 등 국민친화적 기상정보 컨텐츠 제공

□ 예보정확도 평가 개선 및 지표의 공개 확대

○ 검증·평가지수 공개(4.27.), 언론인 기상강좌시 설명(4.11.) 등을 통해 국민 만족도가 높은 지수를 대표 평가지표로 선정·활용

○ 기상 예·특보 평가지표에 대한 객관적인 점검을 외부 전문기관을 활용하여 추진하고, 필요시 신규 평가지표 개발 추진(12월)

※ 사회경제적으로 영향이 큰 기상현상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방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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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 위험기상 예측기술·서비스 개선

○ 해양기상 모니터링시스템을 개선하여 유관기관 특화 서비스를 확대·개선함으로써 위험기상 대응을 지원(10월)

○ 기상해일, 너울, 이안류에 대한 위험예측 역량을 강화(2.28., 6.15.) 하고, 연안재해 대응 해수범람 예측서비스 기반을 마련(11월)

□ 수요자별 맞춤형 해양기상 서비스 확대

○ 항만·항로기상정보를 해양기상 모바일 웹에 추가(8.31.)하고, 수산활동을 위한 해역별 수온 등 예측정보 제공을 확대(12월)

○ 해양기상정보 맞춤형 서비스(Sea for You) 체계 구축(12월)

< 해양기상정보 맞춤형 서비스 체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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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문기상정보 제공 강화

○ 유역별 지형특성 등을 고려한 유역강수지수 제공(유관기관, 3.28.)으로 홍수위험정보 생산 등 통합물관리 선제적 지원

○ 850개 표준 유역별 면적강수량 관측·예측자료 등 수문기상정보 실시간 제공(12월∼)

※ (감시) 방재기상관측자료, 레이더 추정 강수량 기반 유역별 면적강수량

(예측) 수치예측모델자료 기반의 유역별 예측 면적강수량, 토양수분량 등 수문기상예측정보(167시간)와 유역별 가뭄정보(가뭄지수) 제공

□ 가뭄재해 대응 지원

○ 확률기반의 1·3개월 가뭄예보 및 분석정보 대국민 제공(11월)

-  가뭄예보문의 생산·통보를 위한 가뭄예보시스템 구축(4.26.)

-  기간별(주·월·계절·연·누적기간)·지역별(행정구역·유역) 강수관측자료를 활용하여 실시간 상세 가뭄분석시스템 개선(10월) 

○ 가뭄과 피해사례를 연계한 가뭄 영향분석체계를 구축(12월)

※ 가뭄 상시 감시체계 구축으로 가뭄관련정보 사전 제공

□ 장기예보(1, 3개월 전망) 서비스 역량 강화

○ 장기예보 현업 지원을 위해 APCC 내에 장기예보전담팀 운영

○ 이상기후 발생유무·빈도 예측에 대한 평가·검증 체계를 구축(9.28.)하고, 이상기후 감시·예측정보 서비스 분야 확대(12월)

※ 분야별 이상기후 서비스: (`17) 에너지 → (`18) 농업 → (`19) 보건 → (`20) 수자원

○ 기후예측성 개선을 위해 학·연·관 기술 교류 워크숍(8.27.), 동아시아 계절전망 포럼(EASCOF, 11월) 등 국내외 전문가 협력체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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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상정보 가치제고를 통한 기상산업 활성화

○ 기상산업 실태를 조사(6∼9월)하여 통계집을 작성(10월)하고, 분기별 기상산업 주요이슈와 동향분석 보고서를 발간(12월)

○ 날씨경영 수요(needs)조사와 연계한 비지니스 모델을 구축하는 날씨 경영 활성화를 유도(11월)하고, 날씨경영 e- 가이드북을 발간(10월)

○ 기상산업에 대한 인식제고와 활성화를 위한 대한민국 기상산업대상 시상 및 기상기후산업 박람회(11.14.∼16., 킨텍스) 개최 

□ 기상산업기반 강화를 위한 기술개발 및 인력육성

○ ‘미래유망 민간기상서비스 성장기술개발’ 사업을 통해 산업 및 생활분야에서 기상서비스 관련기술 개발을 지원

※ 1차년도 사업으로 과제별 비즈니스모델 및 사업화 방안 발굴

○ 기상기술 민간이전으로 기상기술의 사업화를 촉진

※ 기상기술 이전 심의 및 이전대상 선정(8.3.) → 기상기술 온라인 이전(8.31.) → 활용실적 조사(11월)

○ 기상예보사·감정사 면허취득 교재를 개발하여 온·오프라인 교육을 실시하고, 기존 면허취득자 대상으로 보수교육을 운영(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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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업 및 성장 지원

○ 기상정보를 활용하여 청년창업 지원확대와 일자리 창출 추진(1.24)

○ 전주기 성장지원금 지원규모를 확대하여 신규 아이디어 개발과 사업성과 활성화를 촉진

※ 전주기 성장지원금: (`17년) 285백만 원 → (`18년) 450백만 원

○ ‘네트워킹 데이’를 운영(6.27., 12월)하여 성장지원센터 입주기업간 상호교류를 활성화하고, 타 부처 지방 창업센터와 협업 추진

□ 수출 지원 및 기상산업분야 민관 국제협력 강화

○ 해외 특허획득 등 수출마케팅을 지원(10개사)하고, 국내 기업의 상품과 기술을 소개하는 국제전시회 한국관을 운영(10월)

○ 우수 기상기술·제품을 보유한 국내기업간 협력으로 해외진출 지원

※ 수출용 통합 솔루션 관심기업 협력방안 마련을 위한 민·관 합동 세미나 개최(11월)

○ 국제기구·해외기관과의 협력 세미나와 초청 간담회를 개최하여 글로벌 기상기후 민·관 협력네트워크 구축

○ 국내외 기관과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기상분야 수주 기반을 확보

※ 한국기상산업기술원과 프랑스 기상정보 전문 국영업체 MFI(Meteo France International)간의 MOU 체결(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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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속 기상위성인 천리안- 2A호의 성공적인 발사·초기운영

○ 위성 발사 및 궤도진입 후 초기 궤도상 시험 착수

※ 발사장 선적전 검토회의(9월) → 위성운송/발사장 최종 검토(9∼11월)
→ 천리안 2A호 발사(12.5) → 궤도진입 후 초기 시험운영(`18.12월～`19.6월)

< 천리안위성 1호와 천리안위성 2A호의 성능 비교 >

□ 기상항공기를 활용한 기상기술 연구·실험 실시

○ 경기·평창 지역에서 인공강우(증우·증설) 실험을 실시하여, 구름·강수입자의 크기 변화 분석·검증(10월)

○ 학연 공동으로 서해상 환경기상에 대한 고층·해상·지상 입체관측을 수행(4.18.∼6.8.)하고 에어로졸의 발생원인과 특성 규명(12월)

○ 온실가스 연직(지상∼9km) 관측을 통한 온실가스 분포 특성(11월)과 탄소추적시스템 연계 항공관측자료 분석 실시(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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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형 기상기술 개발 추진

○ 기상 상황에 따른 대중교통 이용 변화 예측기술과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날씨컨설팅 챗봇 서비스 ‘웨더봇(가칭)’ 개발 추진

○ 한국형수치예보모델을 준실시간으로 운영(기존 모델과 병행)·제공하여 예보관의 의견을 수치모델 개선에 환류(6.21.∼)

○ 한국형수치예보모델을 기반으로 통합형 수치예보시스템을 개발하는 “기상재해대응 수치예보기술 개발 사업” 추진(8월~)

□ 기상·기후 전문인력 양성 확대

○ 국가기상업무 11대 핵심분야에 대한 수준별 전문교육과정 운영(2.19.∼) 및 교육생 평가 강화(교육성취도, 현업적용도)

○ 조직체계와 연계하여 경력 및 입직경로 등을 고려한 체계적인 교육훈련 이수제도 운영

※ 예시: 예보분야에 신규 전입시 1년내 교육과정 이수 → 3∼4년 주기 보수교육

□ 법정 교육 실시 및 대국민 기상지식 보급 확산

○ 중앙부처, 지자체 등 기상업무종사자 대상, 풍수해·교통·산림·해양·항공 등 기관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방재기상 전문교육 실시(1,800명)

※ 교육대상자 5,000여명을 연간 약 1,800명씩 3년 간격으로 법정교육 추진

○ 과학교사과정, 날씨체험캠프(초등생) 및 진로체험과정(중학생) 확대·강화 및 기상관련 대학과의 협업강좌 개설‧운영(7.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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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향예보 추진기반 강화 및 시범서비스 실시

○ 폭염 위험수준과 지역 환경을 고려한 폭염영향정보 시범운영(6.1.~9.30.)

※ 특보 기준 이하라도 31℃가 넘는 날이 3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시 지역별 폭염영향정보를 기상정보·특보 형태로 대국민 제공

○ 인지온도 기반 전국 연령별·지역별 인체 열 스트레스를 평가(5.30.)하여, 폭염- 건강 영향예보 지원시스템 구축·운영(9.21.)

□ 영향예보 추진 관련 국내외 협력 강화

○ 기상재해 유관기관들과의 다부처 협력사업으로 기상재해별(호우, 폭염) 재해영향모델(HIM) 개발 추진(∼`22년)

○ 영향예보 선도국가(미국, 영국 등)와의 기술교류 및 국제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국제 영향예보 워크숍’ 개최(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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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농림분야 서비스 범위 확대

○ 알레르기 유발 꽃가루 정보의 생산·활용기술을 개발(9.21.)하고, 인공지능 심층학습기반의 이슬 지속시간 정보 생산체계 구축(12월)

○ 전북지역 농업인 대상 기상기후정보 알림 서비스(가칭 ‘들에서 콜’) 시범적용(12월)

○ 유관기관 관측자료 수집과 환경별 시범관측 등을 통해 고해상도 서리 예측서비스 개발 추진

※ 서리정보 DB 구축(∼`19년), 예측시스템 개발(`19년∼), 지역 상세화(`21년∼)

□ 생활기상정보 서비스 확대

○ 전국민 대상 더위체감지수 서비스 확대(5.1.)

○ 모바일 웹을 활용하여 취약계층 대상 문자서비스 개선(5.1.)

※ 웹페이지로(URL연결) 구체적 대응요령과 다양한 지수정보 활용

□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도로위험기상 정보 제공

○ 영동고속도로 강원권 위험기상 정보를 제공하여 교통사고 예방 및 2018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 성공개최 지원

※ 대회종합상황실과 스마트기상지원시스템 연계, Open API 서비스 제공(4.1.∼)

○ CCTV를 활용한 서해안 고속도로 일부 구간 안개정보 시험생산(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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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세 기후변화 정보 생산

○ 기후변화 영향을 평가하고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범부처 합동(23개 기관) ‘2017년 이상기후 보고서’ 발간(1.17.)

○ IPCC 제6차 보고서 대응을 위한 기후변화 시나리오 생산(6.26.)과, 웹기반 전망정보 제공으로 지자체 등 적응대책 수립 적시 지원(12월)

※ 다중 지역기후모델을 이용하여 동아시아 지역(25km) 21세기 후반 전망자료 산출 

□ 국가 기후변화 시나리오 사용자 지원 개선

○ IPCC 제6차 보고서에 대비하여 사용자의 활용 확대를 위한 국가 기후변화 표준 시나리오 인증제도 개선(6.11.)

※ 국가 기후변화 표준 시나리오 인정 기준 개선(고시 개정, 6.11.) 및 시나리오 심사시 실무위원회 운영 등 심사방법 개선(9.20.∼)

○ 기후변화 시나리오 및 행정구역별 전망정보 제공체계 개선(12월)

※ (시나리오) 유관·활용기관 한정, 사전승인 필요 → 누구나, 사전승인 불필요

(전망정보) 인쇄 책자로 지자체 배포 → 웹을 통해 누구나 다운로드 가능

□ 국민 생활 속으로 기후변화 과학정보 확산 유도

○ 기후변화 과학정보의 대국민 캠페인 홍보(6.4.∼9.2.), 지역 기후변화 이해확산 프로그램 운영 및 성과 공유 워크숍 개최(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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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체적 기후변화 감시·서비스 강화

○ 종합 기후변화감시정보 사용자를 위한 활용 가이던스 개발(11월)

○ 기후변화 원인·분석 등에 대한 ‘종합 기후변화감시 보고서’ 발간(12월)

※ 지상, 대기조성, 해양, 생태계 등 매년 분야별 분석요소를 단계적으로 확대

○ 해수면온도, 지표복사수지 등 신규 기후변화 감시요소(7종)에 대한 온라인 시범서비스 실시(12월)

□ 기후변화 감시체계 개선 및 자료관리 강화

○ 한반도 기후변화 관측망 운영체계의 최적화 방안을 마련(11월)하고, 고산 기후변화감시 통합·합동 운영 협의회(7개 기관^*) 활동 강화

* 기상청,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경북대, 제주대, 한국환경공단

○ 한반도 기후변화감시 관측자료 국내·외 제공 확대(12월)

※ (국외) WMO 세계자료센터에 제공하는 자료 확대(17종 → 27종), 

(국내) 기상자료개방포털에서 제공하는 자료 관측지점 확대
(1개소(안면도) → 4개소(고산, 포항, 울릉도·독도 추가))

○ 위탁관측소, 고산 통합운영실, KALION 등 학·연·관 기후변화감시자료 통합 관리 체계 구축(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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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PCC 참여·역할 강화 및 기후분야 국제기구 적극 참여

○ 범부처 추진단 및 청내 TF 구성·운영(3.1.~) 및 성공적인「제48차 IPCC 총회」국내 개최(10.1.~5., 인천)

○ 지구온난화 1.5℃ 특별보고서에 대한 정책결정자를 위한 요약본(SPM) 국문판 발간(10월)

※ 특별보고서 주요내용: 1.5℃ 기온상승이 인류에 미치는 영향, 비용·기술·정책적 대응 방안, 선진국·개도국간의 현실적인 협력 방법 등을 종합적으로 기술

○ IPCC 동향 공유 및 대응방안 마련을 위한 국내 전문가 포럼 운영

※ 기후변화 이해확산을 위한 전체 포럼(4.6.),「지구온난화 1.5℃」등 보고서별 심층 검토를 위한 7개 분과위원회 운영(4회) 등

○ 유엔기후변화협약 과학기술자문부속기구회의(SBSTA) 참가(4.30.~5.10., 12월)

□ APCC 국제사회 기여 확대

○ 아태지역 이상기후 감시 및 예측정보 생산·제공에 필요한 기술개발 등 아태지역 회원국의 기후정보센터 역할 수행

※ APCC 예측기술 성능개선 및 계절내 MME 예측기술 개발, 자료 활용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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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자간 기상협력 강화

○ 「양자간 기상협력 중장기 전략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대상 국가별·기관별 양자협력 중장기 추진 전략 마련(11월)

○ 양자협력 관계에 있는 국가들과의 정기 협력회의를 개최하여 지속적인 기술교류와 협력 네트워크 유지·강화

※ 제5차 한- 베트남 회의(3.2.), 제8차 한- 몽골 회의(5.1.), 제11차 한- 중 지진협력 회의(7.6.), 제5차 한- 인니 회의(8.29.), 제6차 한- 미 회의(10.29∼11.2.)

□ 기상분야에서의 국제사회 선도지위 확보 및 ODA 내실화

○ 「제17차 세계기상기구(WMO) CAgM 총회」 개최(4.14.~20., 인천) 및 WMO 리딩그룹 참여 확대

※ 태풍위원회 총회(2.28.∼3.3.), 제17차 기후위원회(CCl) 총회(4.10∼13.), 제16차 항공기상위원회(CAeM) 총회(7.24.∼27.), 제17차 측기 및 관측법위원회(CIMO) 총회 (10.12∼16.)

○ 세계기상기구(WMO) 집행이사국 선출^*로 국제기상·기후분야 외교 협력 강화와 개도국 기상기술 지원 확대 기반 조성

* WMO 집행이사(2018∼2019.6.) 당선(6.20.)

○ 국제협력 업무의 정책 평가·자문과 세계기상기구(WMO) 정책 및 과학프로그램 연계 강화를 위한 국제협력 정책자문위원회 운영(11월)

○ 대상국별로 최적화된 사업수행모델 개발·적용 및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상생발전형 ODA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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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리안 2A호 발사준비 현황

○ (기상/우주기상 탑재체) 조립 완료된 위성체에 대한 우주환경시험 및 최종 점검 완료 후, 발사장(남미 기아나 꾸르) 수송준비 완료

○ (지상국, 활용 알고리즘) 지상국^* 시스템 및 기상산출물 자료처리 알고리즘 원형코드 개발 완료 후, 현업화 시험 진행중

* 기상 및 우주기상 관측 자료를 관제‧수신‧처리‧분석‧서비스하기 위한 지상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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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대 성능

○ (관측품질) 기상탑재체 성능향상으로 공간해상도 및 관측주기 단축

-  천리안 1호 대비, 공간해상도는 4배, 시간해상도는 7.5배 이상 증가

-  관측 채널수 3배 향상(5채널→16채널) 및 컬러 영상 산출

○ (산출물) 채널수 증가, 분석기술 개선으로 산출물 정확도 향상

-  산출물 확대(16종→52종)와 더불어 기존 산출물의 정확도 개선

-  위성자료처리 기반기술 개선을 통해 위성자료 산출정확도 개선

○ (기상분석 지원) 예보관 등 사용자 맞춤형 활용지원^* 강화 및 태풍 등 위험기상시 2분 간격으로 위성영상 자료 제공^**

* (초단기) 대류불안정, 대류운 발생, 발달 탐지 지원, (환경기상) 황사고도, 지상황사 농도, 산불 감시 정보 제공 확대

** 기존 천리안위성(1호)는 최대 15분 간격으로 위성영상 자료 제공

○ (국제서비스) 위성방송 및 웹기반 시스템을 이용하여 아시아- 태평양 지역 국가에 10분 간격의 고해상도 위성자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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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리안 2A호 산출물 활용 계획

○ 지상관측으로 확보하기 어려운 요소의 고해상도 산출물을 수치예보모델의 초기자료로 활용^*하여 모델 정확도 개선에 기여

* 청천복사량, 대기운동벡터, 해수면온도, 지표면온도, 적설, 해빙 등

○ 돌발성 호우, 태풍 등과 관련된 기상요소^*에 대한 시·공간적 감시 조밀도 개선으로 위험기상 조기대응 강화

* 연직 온·습도 프로파일, 가강수량, 대기안정도지수, 대류운발생탐지, 구름정보(온도/고도/운상 등), 강우강도, 대기운동벡터 등

○ 해수면온도, 상향 장파복사, 황사·에어로졸 등 기후변화 및 대기환경 감시를 위한 자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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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사 관련 향후일정

○ 천리안위성 2A호 발사장(남미 기아나 꾸르) 수송(10.16.)

○ 위성 발사(12.5.) 및 초기 궤도상시험 착수(위성발사 후 7~8개월)

※ 과기정통부 주관의 발사 관리단 구성을 통한 기자간담회, 공식브리핑 등 실시

○ 최종 시험 후 천리안위성 2A 대국민 서비스 제공(‘19년 하반기, 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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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경과 및 문제점

○ (경과) `11년 예비타당성조사를 거쳐 “차세대 도시‧농림 융합스마트 기상서비스 개발사업(`12∼`19, 1,021억원)”이 시작되었으나,

-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16.11월, 기재부) 결과 조기종료(`17.12월) 결정

○ (문제점) 6년간의 사업으로 旣 구축된 도시‧농림기상 관측장비 관리, 개발된 도시‧농림기상 응용서비스 기술의 활용 등 후속조치 필요

□ 사업 후속조치 및 향후 계획

【관측장비】

○ (현행) 사업종료 당시 주관연구기관인 한국외국어대학교 대기환경연구센터와 협동연구기관인 서울대학교 국가농림기상센터에서 운영

-  일부 관측장비는 국립기상과학원으로 이전하여 활용중

※ (도로기상 관측차량) 국지적 재해기상 관측, (윈드라이다) 평창올림픽 기상지원(‘18.1.∼4.) 및 보성 글로벌 표준기상관측소 집중관측 지원(‘18.6.∼)

○ (향후) 기상청(국립기상과학원)으로 전부 이관(`19), 안정적인 장비 운영 및 수도권 도시기상 관련 연구에 활용

※ (수도권 도시기상관측망 운영 및 활용 연구) 수도권 도시기상관측망 유지보수 및 관측자료 생산(4.5억원), 도시기상관측망 활용 도시기상예측 개선(2.5억원) 등

【개발기술】

○ (현행) 일부 기술을 관계기관 등의 연구사업에 활용중

※ (도시미세기후 분석기술) 폭염 상세취약지역 예측 및 도시 바람길 분석정보 생산 기술로, 기상청 폭염 연구에 활용중, (영농지원 기상기술) 농작물 병해충 발생 및 생육 예측정보 생산기술로, 국가농림기상센터, 농촌진흥청에서 활용중

○ (향후) 청내·외 관련 정책·기술과 연계하여 사업성과 지속 확대

-  (기상청) 현재 기술개발 및 시범 운영 중인 영향예보서비스에 폭염 등에 관해서 개발된 예측기술 적용 추진

-  (관계기관)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공동기술개발 등 협업을 강화하여 국가적 자연재해 대응 생산기술개발에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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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48차 IPCC 총회 개요

○ (기간/장소) 2018. 10. 1.(월) ~ 5.(금)/인천광역시 송도 컨벤시아

○ (참석자) 135개국 정부대표단 및 IPCC 의장단 등 총 570여명

○ (결과) 「지구온난화 1.5℃」특별보고서^* 요약본(SPM) 최종 승인

* 정식명칭 : 산업화 이전 수준 대비 지구온난화 1.5℃의 영향과 관련 온실가스 배출 경로 – 기후변화에 대한 전지구적 대응 강화, 지속가능발전, 빈곤 근절 노력 차원에서

□ 「지구온난화 1.5℃」 특별보고서 주요 내용

○ (현황) 산업화 이전 수준 대비 인간에 의한 지구온난화는 현재 약 1℃(0.8~1.2℃)에 도달했으며, 10년마다 0.2±0.1℃씩 상승중

○ (전망) 현 수준으로 온난화 지속시, 2030∼2052년 사이에 1.5℃초과

-  현재 각국이 제출한 기여분(NDCs, 520- 580억톤 CO₂)을 모두 이행해도 2100년에는 산업화 이전 수준 대비 약 3℃ 상승

○ (1.5℃ 달성경로) 향후 20∼40년 이내에 전지구 CO₂배출량 “0” 도달 및 1000억∼1조 톤의 이산화탄소 제거(CDR) 필요

-  2030년까지 CO₂배출량을 2010년 대비 최소한 45% 감축^*해야 하며, 2050년까지 CO₂ net- zero 배출이 달성되어야 함

* 주요 수단으로 에너지 소비의 감축 및 전력화, 전력의 저탄소화 제시

□ 보고서 의의 및 기대효과

○ 파리협정의 진전과 이행에 대해 논의할 UN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18.12/폴란드)의 주요 과학적 근거로 활용 예정

○ IPCC 의장국으로서의 위상 강화, 정부의 기후변화 대응의지 국제적 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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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 및 문제점

○ (배경) 돌발적인 국지성 집중호우, 해상을 통해 유입되는 호우·태풍 등 사전 감시·예측이 어려운 위험기상으로 인한 피해 빈발

※ 집중호우 연평균 발생횟수: '80년대 44회 → '90년대 52회 → 2000년대 65회

※ (8.28.∼30. 수도권 집중호우) 강수대가 좁은 ‘띠’ 형태로 수도권 및 강원지역에 남북으로 빠르게 오르내리며 단기간에 국지적으로 400mm 이상 매우 많은 비

○ (문제점) 지리적 특성상 서해 등 해상관측이 중요하나 관측공백이 크고, 예보 근속기간도 짧아 베테랑 예보관 부족

※ 20∼30년 근무로 ‘베테랑 예보관’을 키우는 외국과 달리 예보 근속기간이 짧고, 힘든 예보부서 기피현상으로 실무 경험이 풍부한 예보관 양성이 어려운 실정

□ 추진 대책

【위험기상 실황감시 강화】

○ 서해상 위험기상 관측 및 태풍 진로정확도 향상을 위한 해양관측망 확충

-  수도권과 호남권 위험기상 감시 강화를 위한 해양기상기지 추가 건설

※ 서해 중부(경기만 도서지역) 및 서해 남부(전남 영광)에 제2, 3 해양기상기지 건설

-  먼바다 등 해상 관측공백 해소를 위해 해양기상부이 설치

※ 대형해양기상부이(직경10m) 총 10대 신규 설치 추진 : (`19) 서해 먼바다 2대, 
(`20∼) 제주남쪽 먼바다 2대, 서해·동해 먼바다 6대

○ 급격한 기상변화에 대비한 조기경보시스템 구축

-  관측자료 기반 실시간 위험기상(호우·대설 등) 실황감시 지원(10월)

※ 특정 임계값 이상의 관측값이 발생하였을 때, 알람(색상, 깜빡임 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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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보관의 유관기관 CCTV영상 실시간 활용(적설, 안개 감시 등) 추진

※ (10월) 유관기관 CCTV를 이용하여 적설과 안개 감시(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 활용)

(‘19.上) 국토부, 경찰청의 CCTV 자료를 직접 연계 추진

○ 단시간에 발생하는 위험기상 정보를 최대한 빠르고 정확히 예측

-  실황 관측과 초단기 강수예측 자료를 활용한 호우 감시 및 특보 알람 제공 기능 구현(11월)

-  레이더/위성자료 기반 초단기 강수예측 자료 제공(11월)

※ 국지적으로 급격하게 발달하는 위험기상은 수치모델 예측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실황자료(레이더·위성) 기반의 강수예측 중요성 증대

【예보역량 강화】

○ 전문예보관 양성을 위한 체계적 교육 실시

-  실습 비중과 훈련기간 확대로 현장실무교육 강화

※ 위성, 레이더 등 현업에 필요한 자료분석과 활용을 위한 실습 교육 확대

※ 기상기후인재개발원 시설을 확충하여 체계적 교육 여건 마련

-  교육과 인사를 연계한 전문예보관제^* 도입

* 고도의 전문성과 장기재직이 필요한 업무를 전문분야로 지정하여 평생 근무하고 승진(2개 계급)할 수 있는 인사제도(6개 부처 시범운영중)

○ 유능한 다수의 예보관 확보 및 증원

-  예보와 교육을 병행할 수 있도록 예보 근무조 확충(4개→5개조)

※ 현재 예보팀은 5명씩 4교대로 근무하여 현업 근무와 교육 병행실시가 어려움

-  우수예보관(상위 10%)에 인센티브 부여 등 예보관 기피현상 해결

※ 예보 업무 강도가 센 반면 보상이 적어 젊은 유능 인력 예보관 신규 수혈 난항

□ 기대효과

○ 해상과 육지에 조기 위험기상 감시시스템을 구축하여 국가적 방재기상 대응능력 강화

○ 중장기적 전문예보관 육성과 역량 강화로 예보정확도 향상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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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 및 문제점

○ (배경) 폭염, 한파와 같은 이상기상현상이 빈발하여, 산업분야는 물론 실생활에서도 장기예측 기대수준과 수요가 증가

※ 올여름 폭염 장기화로 폭염해소 시점 등 10일 이상 장기예보에 대한 국민관심 고조

○ (문제점) 현행 장기예보는 예측요소가 제한적(기온, 강수량)이고, 신뢰도도 낮아(정확도 54∼62%) 활용에 한계

※ 유관기관 정책 결정(중장기 전력수급예측 등)을 위해 장기예보 품질개선 요구 지속

□ 추진대책

【장기예보 생산체계 효율화 및 전문성 강화】

○ (단기) 인력 및 조직 재편으로 집중형 장기예보 생산체계 마련

-  지역(지방청·지청)에서 생산하는 장기예보를 본부에서 일괄 생산하여 인력 효율화 등 장기예보 역량 집중

※ 지역장기예보관은 지자체 지원 등 지역특성에 맞는 협업 및 밀착 소통에 집중

-  이상기후에 대한 분석을 강화하고 장기예보 생산역량을 집중 하기 위해 “기후분석과” 신설 추진

○ (중장기) 지속가능한 전문 장기예보관 양성 등 전문역량 강화

-  예보 전문성 강화를 위한 장기예보 전문직공무원제도 도입(`19. 시범)

-  지속 가능한 전문성 확보를 위해 보직과 경력을 연계한 교육 강화

【장기예보 협업체계 및 기술개발 강화】

○ (단기) 소속·산하기관의 장기예보업무 역할 및 기술지원 강화

-  (APEC기후센터) 장기예보 생산지원 전담 조직^*으로 전환 추진

* (조직개편) 기후예측연구센터(가칭)로 변경하고 기상과학원이 관리
(주요기능) 기후감시 및 기후예측모델 자료분석, 모델 성능 개선 및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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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기상과학원) 장기예보 원천기술이 즉시 활용되도록 현업화 기술개발에 집중

※ APCC 및 학계에 장기예보 기술개발 중장기 로드맵을 제시하여 국내 기술개발 중복 방지 등 조정 역할 강화

○ (중장기) 이상기후 피해 예방을 위한 기후예측기술 강화

-  폭염, 한파 등 극한기상 예측정확도 향상을 위한 기술개발 집중

※ 중기예보(10일)와 장기예보(1·3개월)  연계되는 장기예보 서비스 기술 개발, 기후변화 영향을 고려한 역학적ㆍ통계적 장기예보 기술 개발(학‧연ㆍ관 협력)

-  동아시아 기후특성에 적합한 기후예측시스템 개발 및 운영(`20∼)

※ 대기- 해양 결합 기후모델/ 기반구축(‘20～’22)

【서비스 및 소통체계 개선 】

○ 장기예보 서비스 체계 개선

-  가독성과 활용성 개선을 위해 예보 통보문 개선^* 및 해설서 제공

* 정보파악에 용이한 그래픽 형태로 발표 등

-  수요자 요구에 맞는 맞춤형 장기예보 부가정보^* 제공 확대

* 예측정보의 신뢰도 정보, 작년 대비 전망정보, 기후특성 등

-  에너지·보건 등 장기예보 주요 수요분야 감시·예측정보^* 제공 확대

* (‘17) 에너지 → (`18) 농업 → (`19) 보건 → (`20) 수자원

○ 수요자의 눈높이 맞게 소통창구 다변화

-  유관기관 의사결정 지원 강화를 위한 장기예보 활용 교육 다양화

-  대국민 및 언론 대상으로 생활 밀착형 이슈 소통 강화 

* 폭염, 한파 등 현안 이슈별 설명 강화 및 장기예보의 올바른 활용법 제작·지원

□ 기대효과

○ 신뢰도 높은 장기예보 생산·활용체계 구축

○ 국민의 안전과 국가경제를 뒷받침하는 장기예보 서비스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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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 배경 및 경과

○ (배경) 기상장비 구매 선정·검사결과 등에 대한 소송과 민원, 언론과 국회 지적 등으로 하락한 기관 신뢰도의 정상화 필요

○ (경과)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기상장비 도입제도 개선 계획 마련(9.21.)

※ 기상장비 도입제도 개선을 위한 TFT 구성·운영(’18.6월∼9월, 외부전문가 7명)

□ 주요 내용

○ 기상장비의 도입 타당성 확보 및 평가 공정성 강화

※ 기상장비 도입·집행 단계의 심의 강화, 제안서 기술평가 범위 확대 및 장비 원가검증 강화, 도입 장비의 검사단계 인수조건 강화 등

○ 장비 구매 담당자의 적극적인 직무수행 보장 및 책임성 강화

※ 대형장비, 핵심사업 담당자에 대한 필수보직제 추진, 적극행정 면책제도 등 선의의 담당자 보호 강화, 관리자급의 외부감사 책임대응 의무화 등

○ 기상장비에 대한 기술성능 사전 검증체계 구축

※ 기상장비 형식승인 제도 법적근거 마련 및 기상·지진장비 인증센터 신설 추진, 기상장비 전문 성능 검증기관 설립 추진 등

○ 구매업무 담당자 직무관련 교육 내실화 및 지원체계 강화 

※ 조달교육원 등 구매업무 전문성 및 행정역량 지원 교육 강화, 기상관측장비 도입절차 종합매뉴얼 개선, 구매업무 자문 및 컨설팅 강화 등

○ 투명한 기상장비 구매행정 환경 조성을 위한 대국민 홍보 강화

※ 기상장비 도입 제도개선 사항 및 매년 기상장비 구매계획 사전공개 등

□ 기대효과

○ 우수한 성능의 기상장비 도입·운영을 통한 고품질 기상정보 확보

○ 기상장비 도입과정의 투명성 확보로 기상청에 대한 국민 신뢰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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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 및 경과

○ (배경) 항공사가 부담하는 항공기상정보 사용료가 생산원가의 7.6%에 불과해 사용료 현실화 필요성 지적(`17년 국감 등)

○ (경과) 항공업계, 국토부 등과 협의를 거쳐 사용료를 인상^*(고시 개정, 5.9.)하였으나, 항공사측이 이에 대해 행정처분 취소소송 제기(7.12.)

* (착륙시) 6,170원 → 11,400원, (영공 통과시) 2,210원 → 4,820원

□ 주요 이의제기 사항 및 기상청 입장

○ 이번 인상률은(기존대비 85% 수준) ‘물가상승률 등을 고려’토록 한 관련 고시의 부칙에 위배

⇒ 물가인상률은 사용료 인상률 협의의 고려요소중 하나에 불과

○ 항공기상정보의 공공성을 감안할 때, 정부에서 무상으로 제공해야 할 정보로 사용료 인상의 정당성 미비

⇒ 항공기상정보는 대다수 국가에서 수익자 부담 원칙 등을 들어 유상 제공 중이며, 국제규범, 관련 법령의 취지에 따른 사용료 현실화 필요

○ 항공사의 비용부담 대비 항공기상서비스 품질 만족도 저조

⇒ 국제기구(ICAO) 규정 필수 기상정보 및 특화 콘텐츠(GIS기반 항공기상정보, 난류예측정보 등)를 제공 중이며, 항공사 수요를 반영한 서비스 지속 개선

□ 향후 계획

○ (소송 대응) 법치행정 논리에 입각, 처분의 적법ㆍ타당성 적극 입증

○ (사용료 현실화) 차기 고시 개정시(‘21년) 항공기상정보 생산원가 대비 30%수준, 중장기적으로 100%까지 단계적 인상 지속 추진

※ 다만, 항공사의 가격 수용성 제고를 위해 항공기상정보 생산원가 재산정(‘20.)에 항공업계를 참여시키는 등 객관성 확보 노력 병행

○ (서비스 개선)「항공기상서비스 중장기(‘18~’22년) 발전계획」수립(10월)

-  안전한 이·착륙 지원을 위한 윈드시어 관측망 확충(김포·제주공항 레이더 및 라이다), 사용자 활용성 중심 웹/모바일 콘텐츠 개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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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 및 목적

○ 기상청은 국제 권고와 기상법(제37조)에 근거, ‘05년부터 국제선 항공기에 항공기상정보 사용료를 부과중인데, 원가 회수율은 저조

○ 사용료를 중장기적으로 현실화하여 재정건전성을 확보하고, 항공기상서비스를 선진화하는 선순환 구조 확립 도모

* 기상청 고시,「항공기상정보사용료와 그 징수방법」개정을 추진

□ 주요 추진경과

○ ‘16년 11월부터의 협의 사항 및 외부 지적 등을 고려하여, 항공업계(2.27)와 국토부(2.5, 3.7, 법적 협의대상)에 최종 인상안 알림

* (국조실) 규제심사 ‘비규제’ 통보(3.20), (기재부) 물가안정 협의 결과, ‘이견없음’ (4.26)

○ 고시 개정안 행정예고 실시(3.26~4.16) 및 의견 수렴

* (국토부) 인상 필요성은 동의, 항공사와 원만한 협의를 통한 인상률 결정을 당부

** (항공업계) 물가상승률 내에서의 인상 의견(최근 4년간 물가상승률 4.9%)

○ 고시 개정안 최종확정(5.1) 개정·시행(5.9)

□ 주요 개정내용(시행일 6.1)

○ 항공기상정보 사용료: 공항착륙시 11,400원, 영공통과시 4,820원

* 원가산정(한국행정학회, ‘15.12)에서 산출된 국제선 편당 단가의 1/5 수준(22.3%)

** 개정시, 원가 대비 회수율은 7.6% → 14.2% 수준(국민세금 부담 93% →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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