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2.

□ 배경 및 목적

○ (배경) 제2차 기상산업진흥 기본계획(‘15～’20)이 종료됨에 따라 제3차 기상산업진흥 기본계획(‘21∼’25) 수립 추진

○ (목적) 기상산업의 발전기반 조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상산업의 지원‧육성에 관한 사항을 수립하여 국가 경제발전에 이바지

□ 기상산업의 정의

○ (정의) 기상관련 상품을 제조·공급하거나 용역을 공급하는 산업

○ (분류) 기상예보업·기상감정업·기상컨설팅업·기상장비업으로 구분

□ 계획의 의의

○ 기상산업진흥업무의 수립‧시행을 위한 국가법정계획

 ○  향후 5년 간 우리나라 기상산업 정책의 비전 및 목표와 방향을 제시하는 중장기 발전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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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획의 근거 및 범위

○ (법적근거) 기상산업진흥법 제4조(기상산업진흥 기본계획의 수립)

○ (계획기간) 5년(2021년∼2025년)

○ (주요내용) 기상산업진흥법 제4조제2항, 시행령 제2조제2항 관련

-  기상산업의 국내외 동향과 그 발전 전망

-  기상산업의 진흥 목표와 정책의 기본방향

-  기상산업 발전을 위한 연구·개발의 추진과 그 성과 확산에 관한 사항

-  기상산업 발전을 위한 지원과 투자의 확대에 관한 사항

-  기상산업에 필요한 전문 인력의 양성에 관한 사항

-  기상산업의 선진화와 국제화 촉진에 관한 사항

-  기상정보의 활용 촉진에 관한 사항

-  기상 관련 면허증 또는 자격증 소지자의 고용 확대의 권장에 관한 사항

□ 추진경과

○ 2020. 4월∼ : 제3차 기상산업진흥 기본계획 수립 착수

○ 2020. 10∼11월: 기본계획 수립지침 작성 및 부처별 기본계획 수립·제출

○ 2020. 11∼12월: 기본계획(안) 공청회 및 부처 의견수렴

○ 2020. 12월: 기상청 주요정책협의회 심의 및 기본계획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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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표실적 성과분석

○ (기상기업 매출액) 기상기업 매출액은 꾸준히 증가하여, ’16년(1,382억 원/ ’15년 기준) 대비 ’20년(2,562억 원/’19년 기준) 매출규모 1.9배 성장

○ (기상기업 수출액)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제도, 유망사업 발굴 등의 지원을 하였으나 기상기업의 수출은 ’20년(’19년 기준) 29억 원으로 성장 미미

○ (기술사업화) 기상사업의 전주기적 R&D지원과 사업화 지원을 위한 후속 연계 지원으로 기술사업화 건수는 ’16년(55건) 대비 ’20년(97건/추정) 약 1.8배 증가

□ 전략별 주요 성과

○ (전략1, 기상서비스 수요창출 극대화) 우수기업 지속 확산을 통한 산업계 날씨경영 저변 확대

-  날씨경영 가치 인식 제고 및 우수기업 발굴 등 날씨경영 확산 추진

-  날씨경영 우수기업은 ’16년 175개사에서 ’20년 284개사로 약 1.6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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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략2, 전주기적 기상기업 지원체계 확립) 신규기술 개발·사업화·후속지원 등을 통한 창업기업 확대

-  초기 창업기업 대상 전주기 성장지원 확대를 통한 신규기술 개발·사업화 가속화 및 졸업기업 후속 지원 등 사후관리 강화

-  창업지원 대상기업 수는 ’16년 8개에서 ’20년 12개로 약 1.5배 증가하였으며, ‘16년에서 ‘20년까지 누적 총 55개 기업 지원

○ (전략3, 기상산업 연구개발 실용화 확대) R&D 투자규모 대비 기상기술 기술사업화 및 민간이전 우수성과 도출

-  기상기업의 연구개발사업에 대한 기획, 평가·관리 및 사업화까지 전주기적 R&D 지원체계 마련

-  기술사업화 건수는 ’16년 55건에서 ’20년(추정) 97건으로 약 1.8배 증가

-  기상기술의 민간이전 건수 역시 ’16년 11건에서 ’20년(추정) 40건으로 큰 폭으로(약 3.6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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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략4, 기상산업 인력육성 인프라 확충) 대학 연계 빅데이터 교육과정 개설 및 종사자 교육 강화 등 기상전문인력 육성 기반 마련

-  기상산업 강좌개설 대학 수는 ’20년 10개 대학으로 ‘16년 대비 약 3배 증가

-  기상관련 면허 소지자 누적 수는 ’16년 347명에서 ’20년 470명으로 약 1.4배 증가

○ (기상장비업 지원) 기상서비스 위주의 정책수립 및 지원으로 인해 기상장비 제조업 육성을 위한 지원 사업 추진 미흡

○ (기상서비스업 시장확대) 날씨경영 성과 대비 기상경영컨설팅업 등 집중 투자한 기상서비스업의 실질적 성장 및 시장 확대 부족

※ 기상경영 컨설팅업 매출액: ’16년(’15년 기준) 131억 원→ ’20년(’19년 기준) 93억 원

○ (기상산업기술 연구개발) 기상산업에 대한 R&D 투자규모 감소 및 신기술 분야에 대한 R&D 투자 미흡

※ “미래유망 민간기상서비스 성장기술개발” R&D 성과: (’16년) 48억 원→ (’20년) 32억 원

○ (인프라) 제4차 산업혁명 등 환경변화에 대응하고, 기상장비업 및 서비스업 등 산업계 균형 발전을 위한 인력 및 전문교육·자격제도 부족

※ 기상장비업 관련 전문자격제도 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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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대 기상기후 글로벌 메가트렌드 별로 기상기후 기술·산업에 대한 미래환경 이슈 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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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터 산업 중심의 ‘디지털 뉴딜’ 및 기후변화 대비를 위한 ‘그린뉴딜’ 양 방향의 한국판 뉴딜 추진

※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 발표 (’20.07)

○ 4차 산업혁명 대응 흐름에 따른 D.N.A(데이터, 네트워크, AI)로 대표되는 데이터 경제 활성화 강조

※ 데이터 3법 개정(’20.1월), 데이터 경제 활성화 계획 수립(’20.3월)

○ 국민안전을 위한 기후변화 예측 및 국가적 대응역량 강화 필요

※ 기후변화 적응능력 제고(국정과제 61- 3)

※ 과학기술 기본계획: 중점 과학 기술에 기후변화 감시·예측 기술 포함

○ 기상기후 빅데이터와 타 산업의 융합가능성 및 가치 상승

-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 UAM)의 2025년 상용서비스 추진에 따라 안전한 운항을 위한 항공기상정보 지원 참여

※ 기상청 포함 40개 기관과 업체가 참여한 민관협의체(UAM 팀코리아)출범(’20.06.)

-  국가 스마트시티 시범사업에 건강관리 솔루션과 연계한 보건기상, 기상분야 안전관리서비스 등 기상기술 접목

※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시행계획(안) 발표(’18)

○ 정부 핵심 국정과제로서 공공 부문의 사회적 가치 실현 및 안전 집중관리 강조

※ 사회적가치 실현을 선도하는 공공기관(국정과제 12), 사회적 경제 활성화(국정과제 26)

○ 소재, 부품, 장비 기술자립 및 국산화 모멘텀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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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상산업 생태계 구조

○ 기상산업 생태계는 ①기상 장비 기업에서 기상 장비를 제공하고, ②기상청에서 관측을 통해 데이터를 생산하면, ③기상서비스기업이 데이터를 활용하여, ④최종 수요자(정부, 기업, 개인)에게 서비스 제공

※ 통계분류체계상 기상장비업(제조업, 도매업)과 서비스업(기상서비스업, 기타업)으로 구분

□ 국내 기상산업 현황

○ (기상산업 구조) 정부와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B2G, B2B 산업으로, ’19년도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거래 증가

※ 정부: 52.4%(’16년) → 50.8%(’19년)

※ 기업: 41.0%(’16년) → 46.4%(’19년)

○ (기상산업 매출액) 연평균(’16∼’19) 성장률 9.4%로 지속적인 성장세

※ 기상장비 관련 제조업·도매업의 비중이 59%로 가장 높은 비중 차지

○ (수출액) 수출액은 ’19년 121억원으로 ’16년 대비 연평균 4.2% 증가

※ 기상산업 수출액: 107억원(’16년)→ 121억원(’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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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업체 수) ’19년 702개로 ’16년 대비 연평균 5.2% 증가하였으며,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60.4%로 가장 높은 비중 차지

※ 사업체수: 603개(’16년) → 702개(’19년)

※ ’19년 기준 업종별 비율: 제조업 60.4%, 도매업 16.0%, 방송 및 정보서비스업 15.2%

○ (종사자 수) ’19년 총 2,822명으로 연평균 5.0% 증가

※ 기상산업 상시 근로자수: 2,441명(’16년)  → 2,822명(’19년) 

○ (산업 내 포지셔닝) 국내 산업 내 기상산업은 매출규모는 하위권, 성장성은 중·상위권에 위치

□ 국외 기상산업 현황

○ (시장전망) 전세계적인 기후변화로 산업 전반에 걸쳐 지속 성장 전망

※ 기상예보 시스템 및 솔루션 시장: 25.1억 달러(’16) → 30.4억 달러(’19) → 46.3억 달러(’25) 

※ 기상 예보 서비스 시장: 13.3억 달러(’17) → 27.8억 달러(’23)

○ (기상기업 동향) 신재생 에너지 분야 사업 확대, 기상정보 기반 기업 맞춤형 서비스 제공이 두드러짐

※ 기상예보솔루션 선도기업인 Vaisala(핀란드) 환경 계측 분야 신사업 발굴 전략 설정

※ 기상예보서비스 선도기업인 Accu Weather(미국) 기상예보·정보 기반 기업 컨설팅 제공

○ (글로벌 IT기업) IoT, AI, 클라우드 등 4차 산업기술과 기상정보 융합

※ Google의 ‘나우캐스트(Nowcast)’: 인공지능(AI)과 기계학습 기술을 접목한 기상 예측모델

○ (국가별 시장규모) 미국 약 8조 2,915억 원, 영국 약 1조 1,603억 원, 일본 약 4,089억 원이며, 국내는 약 5,023억 원 규모

※ 기업 수는 미국 351개, 일본 125개, 영국 38개, 국내 730개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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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기상기업 현황

○ Vaisala, CampbellScientific 등 글로벌 기업 대부분 실시간 기상정보 분석 솔루션 등의 의사결정 지원 소프트웨어 판매에 집중

○ 다수의 기업들이 다양한 산업군을 타겟으로 하고 있으나, 몇몇 기업들은 국방, 농업 등 특정 유망 산업군을 주요 타겟으로 설정

○ IBM, Google, Microsoft 등 글로벌 IT 기업 또한 4차 산업혁명 기술과 기상정보 융합에 관심을 갖고 관련 사업 추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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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상서비스 수요 조사 결과(대기업, 공공부문)

○ 대기업 수요조사 결과 빅데이터 기반 사업 전략 수립 등 요구

※(KT) 기상- KT 관광·상권 빅데이터 결합으로 관광 비즈니스 모델 개발

※(GS리테일) 날씨가 편의점 소비에 미치는 영향, 날씨에 따른 유통 수요 예측과 재고관리 등

※(현대제철) 기상청과 공장 내 날씨 빅데이터를 결합한 철강 결로예측 모형 개발

○ 공공기관·지자체 수요조사 결과 시설 및 안전관리를 위한 맞춤형 기상서비스 요구 존재

※(한국화재보험협회) 하천 주변 저지대의 실시간 침수 상황과 침수 예보 서비스 제공

※(교육시설재난공재회) 교육시설 재난 DB와 기상청 날씨DB를 연동하여 기상현상에 따른 교육시설 재난 예측 모델 구축

※(수협중앙회) 해도 기반 해양안전지수 표출 및 수치자료를 활용하여 수일이상  예측 가능한 맵 제공

□ 기상서비스 수요 조사 결과(산업계 전반)

○ 제품·기업 맞춤형 솔루션에 대한 요구가 높음. 빅데이터 분석에 기반한 컨설팅에 대한 요구 존재

※(제조업) 상품특성을(아웃도어,아동 등) 감안한 맞춤형 정보 제공 필요

※(제조업) 수요예측, 생산관리관련 빅데이터 분석에 기반한 업체 특화된 컨설팅 필요

※(외식업) 날씨별 추천메뉴에 대한 Big Data 분석, 지수화를 통한 제시는 의미 있음

※(해운업) 선박운항, 조선기술에 정보통신기술을 결합한 최적항로 선정을 위한 E- 내비게이션 등 국산 솔루션시스템 개발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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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상기업 업종별 수요조사 결과

○ (기상서비스업) 기상 예보업자들의 매출 창출이 가능한 서비스 및 기상감정업자들을 위한 제도적 기반 부족,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한 다양하고 새로운 기상데이터를 유통할 수 있는 시장 창출 필요

※(제3차 기본계획 간담회) “국내 예보업 매출이 없는 상황에서 구글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감정업은 기상상황에 대한 보험회사 분쟁, 재판 시 필요하지만 기상청의 기상증명자료로 저렴하게 활용 가능하기 때문에 기상감정업계 진출 어려움”

※(정기간담회) “4차 산업혁명, 인공지능 등에 활용하기 위해 기상데이터의 정확도 개선 필요”

○ (기상장비업) 글로벌 선도기업 대비 경쟁력 미흡과 기상산업R&D, 사업화 지원(인증, 표준, 공공부문 구매 등), 전문 인력 등 부족

※(제3차 기본계획 간담회) “해외는 이미 글로벌 선도기업 제품들이 휩쓸고 있기 때문에 후발 주자로서 차별화 방안 필요”, “기상산업 R&D는 없고 거의 다 학계 R&D 임”

※(정기간담회) “기상드론을 개발하였으나 성능 검증 중 실외검정의 기준이 부재하며, 이에 대한 기준 및 표준 개발 필요”, “해외 수출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정부·공공기관의 납품 실적 필요”

□ 국내 기상정보 활용 현황

○ 기상정보 활용 실태조사 결과 레저 서비스(32.6%), 방송통신(29.6%), 시설 관리 분야(23.2%)의 활용이 가장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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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차 기상산업진흥 기본계획, 메가트렌드, 국내·외 기상산업 동향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제3차 기상산업진흥 계획의 기본방향 도출

○ (산업기상 빅데이터 플랫폼 구현) 다양한 정보를 분석·처리하는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고 기상기업들의 참여를 위한 데이터 생태계 조성

○ (기상기업 혁신성장 지원)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생산된 정보를 바탕으로 산업 맞춤형 토탈솔루션을 상품화하고 전략적 해외 진출 지원

○ (K- 기상산업 인프라 구축) 혁신기술 기반 미래형 기상산업으로 전환을 위한 기술력 확보 및 법·제도 기반을 조성하고,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한 일자리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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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기 기상산업 기반 구축을 시작으로 기상기업 전주기 지원체계 마련, R&D 확대 및 인력 양성, 수출형 통합솔루션 등 기상산업 성장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 사업을 추진함

○ 3차 기본계획은 빅데이터 플랫폼 구현, 융합형 솔루션 개발 등 4차 산업혁명 환경에서 기상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혁신기술 기반 미래형 기상산업으로 대전환의 토대를 마련하고자 함

-  (1차 기본계획) 기상산업 인식 제고를 위한 홍보 활성화 및 법제도 마련을 통한 기상산업 성장기반 조성

-  (2차 기본계획) 기상산업 확대를 위한 날씨경영 활성화 및 수출형 통합솔루션 개발, 기상기업 전주기 지원체계 강화

-  (3차 기본계획) 혁신기술기반 미래형 기상산업으로 대전환을 위한 빅데이터 유통 환경 조성 및 기상 융합서비스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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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년(e): 2020년 추정치

** 성장세: 과거 3개년(17년~’19년)의 평균 성장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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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 1. 민간 기상관측 데이터의 품질향상을 위한 공유·연계 강화

○ 통일된 포맷의 표준화 가이드 및 데이터 아키텍처* 구축 매뉴얼 제작(’22)

* 데이터를 체계적, 구조적으로 관리하고 설계하는 전 과정

○ 기상관측장비 표준규격, 측기 검정기준 등에 활용 및 민간에서 생산한 기상관측자료의 품질 인증을 위한 품질기준 정립(‘23)

○ 4차 산업혁명 기반인 AI 학습데이터 구축을 위한 원시데이터 제공(’24)

※ 범정부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 중장기 로드맵(과기정통부) 연계(’21∼’25)

○ 공공- 민간 고품질 기상기후데이터 공유‧활용을 위한 데이터댐 조성(’25)

-  AI 학습용 기상기후데이터 대규모 개방을 통한 기상기후데이터 산업 생태계 활성화 촉진

1- 1- 2. 산업기상 생산 정보 표준화

○ 산업별 수요조사 기반 표준화 정보 생산 프로세스 구축(’21~)

-  기상정보 민감 산업 수요 데이터 오픈포맷 변환 및 표준화 기준 수립

○ 유관기관 및 민간 보유 기상정보 표준화 확대 정책 수립 및 이행(’22~)

-  산업기상 비정형 데이터 발굴 및 정형화 체계 확보 병행

※ 산업기상 데이터 맵 구축 및 연계 기관 협력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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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1. 민간 기상 데이터 실시간 유통체계 구축

○ 유관분야 빅데이터 플랫폼 혁신 서비스 유통데이터 공유정책 마련(’22~)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등 추진 중인 범정부 빅데이터 플랫폼 제공 데이터 공유체계 협의

○ 플랫폼을 통한 타 분야*와 기상기후 빅데이터 통합 유통망 구축(’21)

* 10대 분야(금융, 환경, 문화, 교통, 통신, 유통 등) 플랫폼 간 연계 완료

○ 기상정보 수집·관리·유통을 위한 기상기후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23~)

-  기상청 외 민·관·산·학·연 생산 기상정보의 전주기 유통관리를 위한 인프라 확보

1- 2- 2. 산업기상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운영

○ 수요자 맞춤형 기상정보 생산·분석을 위한 범용시스템 구축(’22~)

-  기상기후산업 공동활용시스템 플랫폼 민간 접근성 개선 및 운영환경 고도화

○ Open API 기반의 데이터셋 유통 서비스 구축(’22~)

-  기상청 Open API 및 한국기상산업기술원의 FTP PUT, Cloud 방식 서비스 간 연계·병행 서비스 환경 구축

1- 2- 3. 범 부처 빅데이터 플랫폼 연계 운영

○ 기상기후빅데이터 플랫폼 및 유관기관 연계 유통시스템 운영(’21~)

-  환경 비즈니스 빅데이터 플랫폼 등 범부처 협력사업 연계

○ 범 부처 빅데이터 플랫폼 지속가능 전략 수립 및 환경구축(’21~)

-  한국기상산업기술원 기상기후빅데이터센터 자체 운영전략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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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 1. 기상산업 유관분야 융합·협업 확대

○ 민간기업 및 산·학·연 기상기후데이터 역 구매 및 유통(’21~)

-  차세대 미래기상서비스를 위해 생산‧가공되는 민간 기상기후데이터의 정부구매 정책수립으로 유통 활로 확장

○ 산업기상정보 유통규제 완화 및 기술 협의체 운영(’22~)

-  공공플랫폼에서 운영되는 민간 기상기후 융복합데이터의 적정가격 산정을 위한 정책협의체계 마련

1- 3- 2. 수요자 맞춤형 기상기후 데이터 거래환경 조성

○ 환경 비즈니스 빅데이터 플랫폼 운영을 연계한 민간 기상정보 유통 확대(’21~)

-  환경 비즈니스 빅데이터 플랫폼 구성 기관(14개) 간 유통시장 공유 및 사업화 실적 도출사례 확대

○ 산업에서 요구하는 기상정보의 정제·가공 및 활용 우수사례 홍보(’22~)

-  수요자 맞춤형 기상정보 가공 및 컨설팅 활용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매년)

1- 3- 3. 기상산업 융합서비스 개발 환경 지원

○ 고성능 컴퓨팅 전산자원 지원으로 기상산업 서비스·콘텐츠 개발 확대(’21~)

-  기상 수치자료 생산 및 콘텐츠 개발을 위한 공동활용 시스템 인프라 시범서비스 개시

○ 국민 체감형 고해상도 기상서비스 개발 인프라 확대(’22~)

-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날씨마루) 및 유관 인프라 고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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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 1. 날씨경영 표준 프로세스 개발 및 적용

○ 날씨경영 컨설팅 평가기준 조사·분석을 통한 표준화 기준 마련(’21~)

-  산업계 기상·기후 위기관리 수요에 대한 날씨경영 공급기반 강화

○ 날씨경영 프로세스 표준 개발 및 부문별·산업별 세분화 추진(’22~)

-  날씨경영 특성별(손실저감/수익창출, 업종 등) 표준 프로세스화 추진

○ 민간 날씨경영 컨설팅 전문인력 양성 확대 및 산업계 연계(’23~)

2- 1- 2. 스마트 날씨경영 실증체계 구축 및 시범 운영

○ IoT, AI 기반 스마트형 날씨경영과제 시범 도입(’21)

○ 기상서비스 신규 전략산업(분야) 발굴 및 스마트 날씨경영 서비스 확산 전략 수립(’22~)

○ 스마트 날씨경영 솔루션 전주기 지원체계(관심- 도입- 활용- 우수기업화) 구축·운영(’22~)

2- 1- 3. 유망 기상기업 성장을 위한 비즈니스 지원

○ 창업/경영, 특허/법무, 수출 등 맞춤형 컨설팅 비즈니스지원(’21~)

-  특허청과 협력 스타트업 특허 바우처 사업 신규 지원

○ 기상기후산업 박람회 바이어 비즈매칭 강화를 통한 기술교류 확대 및 수출 활성화, 신규시장 창출(’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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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 1. 미래기술 기반 기상기후정보 산출기술 개발

○ 고해상도 규모상세화 기법과 미래기술을 접목한 수요자 맞춤형 기상기후서비스 기반 구축(’21~’22)

-  한국형 고해상도 규모 상세화 체계(KMAPP) 기반 기법 개선 및 4차 산업혁명 기술 접목기법 개발

-  초고해상도 기상기후자료 대외 서비스를 위한 자료 표준화 및 경량화 기술 개발

○ 스마트시티, UTM/UAM 운영을 위한 기상 솔루션 제공

-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 도시 IoT 관측자료와 인공지능 등 신기술 접목 고해상도 3차원 기상분석장·예측장 생산기술 개발 및 지원(’24~)

-  저고도 소형항공기 맞춤형 기상정보 생산·제공(’21~’25년)

2- 2- 2. 자율주행 차량, 모빌리티 등으로부터 이동체 기상자료 수집체계 마련

○ 차량에 부착된 센서를 통해 수집된 기상정보를 다른 차량과 실시간 공유할 수 있는 체계 구축(’24~)

○ 기상현상에 따른 자율주행 차량 센서(카메라, 라이다, 통신 등)에 대한 성능 비교·분석 및 표준체계 확립(’24~)

○ UAM으로부터 관측자료 수신체계 마련(’24~’30)

2- 2- 3. 항공, 농업, 산림 등 산업별 맞춤형 기상 솔루션 제공

○ (항공기상) 위험기상 분석·예측 기술 개발(’22)

-  공항 위험기상(강풍, 측풍) 예측기술 개발

○ (농업분야) 농장맞춤형 기상·재해 조기경보서비스 기술 고도화 및 확대(’21~’25)

-  농장맞춤형 기상재해 조기경보시스템 고도화 연구

-  전국 농업기상재해 통합 서비스 체계 구축

○ (산림분야) 예보시스템 고도화, 산악기상관측망 등 인프라 확대(’21~’25)

-  기상위성 기반 산악기상정보 생산 및 활용 기술 개발

-  산악기상관측망 확충 및 산악기상정보시스템 고도화 등 인프라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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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3- 1. 해외 수출용 K- 기상산업 통합 솔루션 개발

○ 기상기후 수출형 통합솔루션 사업화 지원(’21~)

-  해외 기상기후 프로젝트 수주를 위한 사전타당성 조사 지원

○ 통합솔루션 사업화 단계별 지원체계 구축(’22~)

-  현지 수요 반영 통합 솔루션 발굴 및 프로젝트 세부조사·설계 지원

○ 기상 융합 우수기술 패키지화 수출형 통합솔루션 사업 고도화(’23~)

2- 3- 2. 기상기업 글로벌 공공조달 시장 진출 확대

○ 유관기관 해외진출 지원 사업 연계 홍보강화 및 수출기업화 지원(’21~)

-  기상기업 수출 확대를 위한 국내 기상기술·제품 홍보 강화

-  수출전문가 컨설팅 지원 등 기상기업 맞춤형 수출활동 지원(KOTRA)

○ 기상기업 대상 해외입찰정보 및 해외시장정보 제공 강화(’21~)

-  글로벌 공공조달 시장 입찰정보 및 해외시장 조사 고도화를 통한 기상기업 해외시장 진출 활성화 기반 마련

2- 3- 3. 개도국 대상 통합형 ODA 프로젝트 발굴 및 확대

○ 기상청 보유 우수기술(태풍, 위성 등) 발굴 및 ODA 사업을 통한 개도국 대상 국내 기술 전파 확대(’21~)

○ 해외진출 가능 국내 기상장비‧기술의 지속적 발굴 및 사업화 추진(’21~)

※ 기상정책연구를 통한 ODA 사업 발굴‧기획

○ 국제기구, 국내·외 유관기관 협업을 통해 기상기업 해외진출 지원(’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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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 1. 비정형 관측수집기술 개발

○ (기상드론) 드론을 활용한 관측 및 분석기술 고도화(’21∼’25)

-  기상드론을 활용한 관측 자동화 및 모니터링 기반기술 개발

○ (ADS- B) 항공기 비행정보자료 분석으로 고층관측자료 수집기술 개발

-  프로토타입(시제품)*에 대한 성능개선(수신기 확장, 부대품 성능 등) 및 산출자료(풍향·풍속·기온) 품질관리기술 개발('22)

○ (비기상정보) 기상영향정보의 수집·분석 자동화 기술 개발(‘21)

-  SNS, 언론보도 기반의 기상관련 피해정보 분석 및 자료 수집

-  CCTV 영상자료 수집 및 전처리 기술 개발

○ 도시 건물효과 반영 3차원 초고해상도(50m) 상세 기상장 산출기술 개발(’21~’22)

※ 초고해상도 상세기상장 기법의 전국 주요도시 확대 적용

3- 1- 2. 비정형 관측자료 분석 및 품질관리 기술 개발

○ 비정형 관측자료 수집률 향상 및 품질관리 고도화

-  고층관측자료 수집률 향상 및 난류(DEVG) 산출기술개발(’23~’24)

-  영상정보(CCTV) 기반 날씨판별정보 산출 알고리즘 개선(’21~’24)

○ 비정형 데이터 등에 대한 단계적 품질관리 수행방안 마련(’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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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 3. 신규·비정형 데이터의 활용 확대 기반 마련

○ 활용 가치 높은 비정형 데이터를 수집‧관리하여 분석‧활용 가능한 체계 조성(’23)

-  신규 관측데이터(이동식 관측차량, IoT, 드론 등)와 비정형 데이터(CCTV, 공간데이터 등)의 품질관리 절차 정립 및 관련 지침 마련(’23)

※ 기관보유 비정형데이터의 원천 DB에 대한 오류 진단, 표준준수 여부 점검, 오류 자동정비 등을 위한 도구 개발·보급(’22년, 행안부)

○ 민간데이터 연계·활용 확대를 위한 이미지·영상·소셜데이터 등 활용 기술 개발(’24~)

-  다양한 종류, 포맷의 데이터를 연결하는 데이터구조 구현

3- 2- 1. 기상관측장비 핵심기술 개발

○ (기상레이더 신호 처리기술 개발) 국내 관측환경을 고려한 기상레이더 신호처리기술 개발(’21~’25)

○ (해상용 초소형·초경량 라디오미터 개발) 해양부이 탑재 등 해상에서 상시 운영이 가능한 초소형·초경량 라디오미터 개발(’21~’23)

○ (항공기상 자동관측기술 개발) 항공기상관측의 품질향상과 정량적·객관적인 항공기상정보 지원을 위한 항공기상 자동관측기술 개발(’21~’23)

○ 국내 수요를 반영한 국산화 기술 개발 및 사업화(’21~’25)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중소벤처기업부·산업자원부 지원사업 참여방안 발굴(예시: 스마트 센서 R&D 투자전략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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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 2. 기상장비 성능인증체계 구축 및 국제 표준화

○ 형식승인 기술기준 확립 및 대상장비 확대를 위한 기상장비 시험절차 표준기술 개발 추진(’21~’24)

-  기상관측장비 16종^*에 대한 기상요소별(기온, 습도 등) 관측장비의 성능시험 기준 및 표준절차 개발

* 온도계, 강수량계, 습도계, 기압계, 일사계, 일조계, 적설계, 풍향계, 풍속계, 증발량계, 자료처리기, 시정계, 운고계, 파고계, 파항계, 라디오존데

○ 산업계 수요 기반 국제 수준에 부합하는 국가표준 개발‧확대(’21~)

※「기상청 일사계 교정 지침」을 ISO 표준과 부합화 추진(’21)

※ ‘적설계 시험방법’(ISO/CD 23435) ISO 표준 제정 추진(’22)

○ 민간 주도 표준개발 환경 조성을 위한 관련 제도 정비(’21)

※ 국제표준 투표 전 전략 및 대응방안 마련을 위한 전문가 의견수렴 절차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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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 3. 미래형 기상산업 대전환을 위한 법·제도 개선 

○ 스마트 날씨경영 수요 확대를 위한 법·제도 개정안 적극 마련(’21~)

-  기상산업의 정의 재수립 및 기상산업 분류체계 개선을 반영한 기상산업진흥법 개정 추진

-  기상산업 융합분야, 기상 드론 등 신산업 분야를 반영한 실태조사 개편

※ 4차 산업기반의 기상산업 발굴, 기상감정업, 날씨지수보험 등 산업 구조의 분류 개편

○ 기상기술 전문인력 육성 및 산업계 확산을 위한 제도 마련(’21~)

-  환경·재난안전 분야에 기상관련 국가자격소지자 채용 우대 제도화 등

○ 기상산업 육성 선순환체계 마련을 위한 기상산업단지(Cluster) 구축(’21~)

-  ‘기상산업 생태계 조성→신기술 개발→표준·인증→시장 확대’로 이어지는 원스톱 지원체계 구축

※ 연구지원 시설, 테스트베드, 시제품 생산 및 실증실험 시설 구축

3- 3- 1. 기상산업 창업을 위한 기업 육성 인큐베이팅 강화

○ 입주기업 경쟁력 확보, 유망 기상기업 집중 지원을 위한 창업성장지원금 규모 확대·운영(’21~)

○ 전문 교육기관과 협력을 통한 미래 기상 유망 분야 스타트업 예비 창업자 육성(’22~)

○ 기술·창업 투자전문가(엑셀러레이터)를 통한 교육과 1:1멘토링 제공, 투자유치설명회 개최 등 기상기업 민간투자유치 지원(’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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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3- 2. 기상 유니콘기업 육성을 위한 리더 양성

○ 기상 유니콘기업 리더 양성을 위한 기상산업 CEO포럼 운영(’22~)

○ 기상산업분야 재직자 대상 대학, 연구소 연계 장·단기 교육(’23~)

○ 기상기업 투자 역량 강화를 위한 세미나 등 프로그램 운영(’22~)

○ 기상서비스 메이커톤*을 통한 융합서비스, 아이템 및 인재 발굴(’23~)

* Make(만들다)와 마라톤(Marathon) 합성어로 기상 빅데이터 플랫폼 활용 참가자들이 쉼 없이 아이디어 도출 및 Prototype 제작

3- 3- 3. 미래형 일자리 육성 및 창출 강화

○ 융·복합 기상 전문인력 육성 과정 발굴·확대

-  4차 산업혁명 기술 연계 미래 기상인력 양성 교육과정 확대 및 특성화 학교(특성화·마이스터고, 대학원 등) 지정·지원(’21~)

○ 기상장비관리사 등 자격제도 신설 및 민간자격 세분화*(’21~)

* 기상장비(해양, 고층, 위성, 레이더 등) 및 업무(수치예보, 항공기상 등)별 세분화

○ 국가 일자리사업 정보, 기상기업 일자리 정보, 교육 정보 제공 및 기업- 기술인력 간 매칭 등 DB 구축·운영(’22~)

○ 기상분야 R&D사업 및 기업지원 사업 평가 시 일자리 지표 활용 등 일자리 창출 성과방안 마련(’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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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기상 빅데이터 플랫폼 구현) 빅데이터 기반 산업기상 정보 생산 및 기상서비스 기업들의 성장 기회 창출

-  데이터 품질관리 및 표준화를 통한 고품질 분석 데이터 확보

-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통한 산업기상 정보 생산 기반 마련

-  데이터 순환 생태계 조성을 통한 기상서비스업 성장 기회 창출

○ (혁신 기상기업 성장지원) 스마트 날씨경영 및 全 산업 기상서비스 확산을 위한 맞춤형 토탈 솔루션 제공 등 국내·외 시장진출 확대 

-  맞춤형 토탈 솔루션 기반 기상서비스 미래기상서비스 수요 발굴 및 全 산업 확산 

-  생산된 산업기상 정보를 바탕으로 스마트시티,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 UAM) 등 산업 맞춤형 토탈 솔루션 제공 및 확대

-  기상기업들의 성장 및 수출 지원을 통해 산업 맞춤형 토탈 솔루션 기반 국내·외 매출 확대

○ (K- 기상산업 인프라 구축) K- 기상산업 전환을 위한 혁신기상관측기술 개발 및 관련 법·제도 개선, 일자리 창출 체계 마련 등 인프라 강화

-  장비 국산화 지원 및 혁신기술 기반 장비업 미래 경쟁력 확보

-  법·제도 정비를 통한 기상기업 혁신성장 기반 마련

-  4차 산업혁명 대응 미래 융·복합 기상산업 전문인력 양성 및 일자리 창출 지원체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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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계획 추진체계

※ 제2차 기상산업진흥 기본계획 성과분석, 메가트렌드, 국내외 산업동향 분석, SWOT 분석 등을 통해 제3차 기상산업진흥 기본계획 마련

□ 기본계획 연동추진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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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추정치

** 과거 3개년(17년~’19년)의 평균 성장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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