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1. 23.(월) 16:00 (총 2매)

2020. 11. 24.(화) 10:00

국립기상과학원 

미래기반연구부

부 장  김 연 희

064- 780- 6620


국립기상과학원-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

‘2050 탄소 중립’ 달성을 위해 과학적 연구 역량 모은다

-  국립기상과학원-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 기관업무 협약

-  국가 감시소와 도심 온실가스 관측 데이터 공유, 기후변화 대응 연구



상청(청장 박광석)국립기상과학원은 11월 24일(화), 기후변화 대응 연구를 위해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원장 신용승)업무협약(MOU) 맺었다.

○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2050 탄소 배출제로󰡑달성을 위해 국가 감시소와 서울 도심 지역의 온실가스 관측 데이터를 공유하고, 기후변화 대응 연구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 이번 협약의세부 내용은 ▲온실가스 관측 기술 및 자료 공유 ▲측정 자료의 신뢰도 향상을 위한 공동 연구 ▲교육 훈련 및 전문 인력교류 ▲학술정보 교류 및 공동 연구 논문 작성 등 기타 과학기술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이다. 


□ 국립기상과학원(원장 주상원)은 국가 온실가스 대표 측정기관으로 3개의기후변화감시소(면도 제주도 고산 울릉도·독도)에서 7종의 온실가스를 실시간으로 관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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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미래 기후와 기상이변 대응을 책임지는 기상기후 연구기관으로, △세계기상기구의 온실가스 관측망의 표준을 제시 △첨단 관측 장비를 이용한 온실가스 감시 △국제 기준의 기후변화 시나리오를 개발 등 다양한 기상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009년 관악산을 시작으로 국내에서 유일한 도심 지역의 이산화탄소 측정을 맡고 있으며, 남산 올림픽공원 등 3곳에서 온실가스 실시간 관측망을 운영하고 있다.

○ 최근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도시가 배출하는 이산화탄소량을 산정해 국제 학술지에 발표하는 등 기후변화 업무를 확장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가기관과 지자체 간 협력으로 생산한 입체온실가스 정보로부터 국가별 지역별 기여도 분석이 가능하게 되어, ‘2050 탄소 중립’을 위한실제적 목표달성에 이바지하는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주상원 국립기상과학원장은 “이번 협약은 ‘2050 탄소 중립’ 달성의 과학적 근거를 제공하는 관측자료의 생산과 분석에 대한 협력의 첫걸음.”이라며, “상호 간의 신뢰성 높은 자료를 바탕으로 국가 간 탄소 중립을 위한 정보생산과 기후외교에 이바지하고, 지자체의 탄소 저감을 위한 정책지원도 가능하게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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