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
보도설명자료 |
|
보도 일시 |
2022. 10. 18.(화) 23:00 |
배포 일시 |
2022. 10. 18.(화) 23:00 |
담당 부서 |
기상청 |
책임자 |
과 장 |
이은정 |
(042- 481- 7240) |
<총괄> |
운영지원과 |
담당자 |
사무관 |
오영숙 |
(042- 481- 7243) |
10월 18일 <KBS> 보도에 대한 설명 |
- 기상청은 기상관측선에서 발생한 문제에 대하여 조치 중이며 빠른 시일내 처분 및 개선방안 마련 예정 - |
□ 기사 주요내용
○ (성희롱 사건) 기상관측선에서 성희롱 사건이 발생하여 처리 중인 가운데, 가해자는 계속 기상관측선에서 근무 중
○ (수당 부당 수령) 출항기간 중 정박 시 단체로 회식 및 노래방을 가고 체력단련시간으로 허위보고하고 초과근무수당 부당 수령
□ 설명내용
○ “성희롱.. 가해자 계속 근무” 관련 내용에 대하여
- 피해자 보호와 관련된 지침에 의거하여, 신고인과의 최초 상담 시 분리 요청 및 원에 의해 신고인은 지상에, 피신고인은 선박에 근무시켜 분리 조치하였음
- 기상청 자체 고충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인사혁신처에 결과를 통보하였으며, 인사혁신처의 심의 결과에 따라 징계 회부 예정임
○ “초과근무수당 부당 수령” 내용에 대하여
- 감사담당관실로 신고 접수 후 감사에 착수하여 신고인 상담을 진행하였고 일부 사실을 이미 확인하였으며, 현재 확대하여 조사 중에 있음
- 기상관측선은 출항시 24시간 근무체계로 연 200일 이상 근무해야 하는 특수한 여건으로, 규정상 출항 중 식사, 체력단련 활동 등도 초과근무시간으로 인정되어 일반 공무원의 초과근무시간과는 다르게 운영되고 있음
- 현재 위법·부당행위에 대해 철저히 조사 중이며, 비위 행위 판단 시 엄중 처벌하겠음. 더불어 기상관측선 운영과 관련하여 초과근무 인정기준 명확화 및 지도 관리 감독 강화 등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근무여건 개선에도 노력하겠음
담당 부서 |
기상청 |
책임자 |
과 장 |
이은정 |
(042- 481- 7240) |
<총괄> |
운영지원과 |
담당자 |
사무관 |
오영숙 |
(042- 481- 7243) |
<공동> |
기상청 |
책임자 |
과 장 |
김용하 |
(042- 481- 7220) |
감사담당관실 |
담당자 |
사무관 |
유재억 |
(042- 481- 7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