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동 기상청장은 19일 서울 노원구 상계동을 찾아 난방에 연탄을 사용하는 한파 취약계층에 방한 마스크와 연탄을 배달하고, 한파 피해 예방을 위한 정보를 전달하는 등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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