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포토뉴스

2016 사진전입상작, 최종국 [태양과 가로등]

> 포토뉴스

소통의 새로운 패러다임, 세유전국!

등록일 : 2012/02/20 조회수 7628

소통의 새로운 패러다임, 세유전국(洗柔專國)

 

  용기와 비상을 상징하는 흑용의 해 임진년을 맞아 기상청에서 불고 있는 소통의 새로운 패러다임, 세유전국(洗柔專國). “기상업무를 세련되고 유연하며 전문성 있고 국제적으로 추진하자”는 의미인 세유전국(洗柔專國)의 푸른 바람이 하늘을 비상하는 용처럼 새롭게 불고 있다.

 

세유전국

 

  세유전국은 융합행정, 기상산업정책, 선진예보, 기후변화정책 등 기상정책 과제별로 현장감 있는 아이디어와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고, 심층 토론하는 소통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다. 세유전국의 푸른 바람은 기상청을 시작으로(1.17) 부산지방기상청(1.26), 대전지방기상청(1.27), 광주지방기상청(1.30), 제주지방기상청(1.31), 국가기상위성센터(2.2), 항공기상청(2.3), 강원지방기상청(2.10) 등 전국 기상관서에서 일고 있다. 토론회가 진행되면서 기상청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 서로 공감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 조성 뿐만 아니라, 노래, 악기 연주 등 직원들의 재치와 끼를 발산하고 공감하는 장(場)으로 확산되었다.

 

세유전국  세유전국

 

세유전국  세유전국

 

   소통, 대화, 공감, 배려하는 조직문화를 세련되고 유연하게 풀어내는 세유전국. 기상가족들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무한한 잠재력을 바탕으로 2012년도 기상청 조직문화의 새로운 변화가 시작되고 있다.


공공누리
기상청 이(가) 창작한 소통의 새로운 패러다임, 세유전국!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