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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2016 사진전입상작, 최종국 [태양과 가로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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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상청(청장 전병성)은 겨울철 기온 하강으로 발생할 수 있는 인명 및 시설물 피해를 줄이기 위해 12월 1일부터 한파특보 발표기준을 개선하여 운영한다. 한파특보는 10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운영되며, 지금까지는 전일 아침 최저기온보다 10도가 낮아지면 한파주의보, 15도가 낮아지면 한파경보를 발표하였다. 그러나 이와 같은 기준은 초겨울이나 초봄에 찬 대륙고기압이 확장하여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질 때 인체의 건강 및 농ㆍ수산 피해 예방에는 유용하였지만, 추위가 며칠간 지속될 경우에는 특보 발표기준에 해당되지 않는 경우가 있어 피해예방 차원에서 특보의 효력이 미흡하였다. 변경된 한파특보 기준은 겨울철에 발생하는 지속적인 추위에 대비하기 위해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도 이하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이 예상될 때 한파주의보,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5도 이하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이 예상될 때 한파경보를 발표하도록 개선하였다. 또한 기존의 한파특보 발효기준값 용어 중 ‘표준편차’를 ‘평년값’(과거 30년간의 기온을 평균하여 나타낸 값)으로 변경하여 국민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하였으며, 급격한 저온현상으로 중대한 피해가 예상될 때에도 한파특보를 발표하여 재해예방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발표기준을 추가하였다. 개선된 한파특보 발표기준인 영하 12도는 최근 10년 동안 우리나라에서 일 최저기온 중 낮은 쪽에서 5%에 해당하는 기온으로, 영하 12도가 일정기간 지속되면 동파가 급증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12월 1일부터 새로운 한파특보를 적용하면, 지속적인 추위 등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기상재해를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파특보 기준 개선] 구분 주 의 보 경 보 한파특보(현행) 10월~4월에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 이상 하강하여 발효기준값 이하로 예상될 때. 다만, 발효기준값은 아침최저기온 평년값에서 1/2표준편차를 감한 값의 정수값 10월~4월에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5℃ 이상 하강하여 발효기준값 이하로 예상될 때. 다만, 발효기준값은 아침최저기온 평년값에서 1/2표준편차를 감한 값의 정수값 한파특보(개선) 10월~4월에 다음 중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 10월~4월에 다음 중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 ①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 이상 하강하여 평년값보다 3℃가 낮을 것으로 예상될 때 ①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5℃ 이상 하강하여 평년값보다 3℃가 낮을 것으로 예상될 때 ② 아침 최저기온이 -12℃ 이하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이 예상될 때 ② 아침 최저기온이 -15℃ 이하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이 예상될 때

     

    2010/11/30 조회수 : 13441 [ 다운로드 : jpg 파일 ]

  • 국립기상연구소(소장 권원태)는 선진기상기술개발과 더불어 기상청의 예보․관측 및 정책업무 지원을 위해 다양한 연구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기상업무 발전에 기여한 연구성과를 중심으로 우수연구성과를 발굴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2010년도 국립기상연구소 연구성과 발표회"를 11월 22일(월)에 개최하였다. 국립기상연구소는 1978년 설립 이후 기상업무 지원을 위한 연구를 1996년 3과제로 시작해 2010년에는 ´국가표준 기후변화 시나리오 개발‘, ’관측기반의 재해기상 예측성 향상연구‘ 등 18개 과제를 수행 중이며, 지역 특성에 맞는 연구수행을 위한 현장연구과제도 1997년 2과제로 시작해 현재 ´서울·경기도 위험기상 개념모델 개발(Ⅰ)´ 등 14개 과제를 수행하는 등 비약적인 연구발전을 이루었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최근 3년간 기상업무 발전을 위해 수행된 총 11개 과제의 연구성과를 발표하고 연구성과를 소개, 공유하고 함께 토론한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으며,특히 이번 연구성과 발표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파랑자료동화모듈개발에 따른 파랑실황도 산출시스템 현업화’ 연구는 예보관들이 파랑특보를 발표하는데 중요한 지침을 제공할 수 있는 좋은 연구성과로 평가되었다. 이 밖에도 ▶ 동네예보 정확도 향상을 위한 연구,▶ 레이더, 위성 등 원격탐사 연구,▶ 해양 파랑모델에 대한 연구,▶ 지진과 황사에 대한 연구,▶ 기후변화 및 모델 개발 등 기후변화 예측에 대한 연구,▶ 각종 수문기상기술을 지원하기 위한 응용기상 연구▶ 기상청 정책발전과 제안을 위한 정책연구 등 우수한 연구성과들이 많이 발표되었으며,또한 수행된 연구를 재평가하고 아울러 발전적인 방향을 토론과 질의를 통해 함께 모색할 수 있는 자리가 되었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우수한 연구성과에 대하여 최우수상과 우수상, 장려상 등의 포상도 함께 진행되어 연구원들의 사기진작과 향후 연구개발사업의 성과도출을 위한 좋은 자극제가 되었다. 향후 국립기상연구소에서는 미래 기상업무 발전과 세계 일류의 기상연구업무 수행 능력 확보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할 것이며, 더불어 기상청의 업무수행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실용화․현업화 연구를 강화하여 국민들에게 제공되는 기상정보의 수준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해 나갈 것이다. 문의 국립기상연구소 노성운 02-6712-0214기상청 이(가) 창작한 2010년 국립기상연구소 연구 성과는?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2010/11/30 조회수 : 7191 [ 다운로드 : jpg 파일 ]

  • ▲ 현 황 11월 들어 고비사막과 내몽골 등 황사 발원지에서 황사가 자주 발생하여 우리나라에도 자주 유입되고 있다. [11월 황사 유입 사례] ▲ 원 인 지난 9월 이후 고비사막과 내몽골 등 황사 발원지의 강수량이 매우 적고, 건조한 상태가 지속되고 있으며(그림 1), 11월 들어 상층의 흐름이 몽골 남쪽에서 우리나라로 향하는 형태가 지속되면서, 저기압이 상층 흐름을 따라 자주 통과하고 있다(그림 2). 황사 발원지를 지나며 모래먼지를 일으킨 저기압이 우리나라를 자주 통과하고, 그 후면을 따라 황사가 우리나라로 자주 유입되고 있다. [그림 1. 최근 (2011.11.14~11.20) 황사 발원지 강수량 현황] [그림2. 11월 5km 상공의 고도장(화살표 : 상층 대기 흐름)] ▲ 전 망 12월 중순까지는 상층의 흐름이 황사 발원지에서 우리나라 쪽으로 향하는 형태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어, 발원지에서 황사가 발생할 경우 우리나라로 유입될 가능성이 높겠으나, 최근 황사 발원지 부근에 눈이 자주 내리고 있어 황사의 발생 가능성이 낮아질 수 있으므로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유의해야 한다. 문의 기후예측과 김정선 02-2181-0473기상청 이(가) 창작한 11월 잦은 황사 원인은 ?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2010/11/30 조회수 : 9394 [ 다운로드 : jpg 파일 ]

  • [고해상도 기상분석에 따른 평균기온 분포지도-100미터 간격의 평균기온 정보를 보여줌] 올해는 겨울철 혹한으로 시작하여 여름과 가을에는 잦은 비와 흐린 기상으로 인한 일조시간의 부족, 태풍에 의한 낙과와 침수 등으로 농림업에 큰 피해가 발생하였다. 이러한 이상기상 현상은 앞으로의 기후변화에 따라 더욱 큰 문제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농림기상 현장 관측자료를 활용하여 100미터 간격의 기온, 습도, 풍향, 풍속 분석시스템을 개발하고 시연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국립기상연구소(소장 권원태)는 11월 26일 국가농림기상센터에서 ‘고해상도 농림기상 분석시스템 개발에 따른 시연회’를 개최했으며, 농업현장 관측자료를 이용한 시간별 기온, 습도, 바람분석기술 및 농림기상 정보시스템의 개발 등 2편의 주제발표와 개발된 시스템의 시연이 이루어졌다. [고해상도 기상분석자료를 이용하여 벼 잎집무늬마름병 발생 위험도를 나타낸 지도-공간적 분포와 아울러 선택 지점의 시간에 따른 위험도의 변화를 보여줌] 이번에 개발된 농림기상분석시스템은 기상청 관측·예측정보와 아울러 경기도 지역 논 또는 과수원에 설치된 농림기상 현장관측자료를 이용한다. 본 시스템은 경기도 지역에 대하여 100미터 간격으로 기온, 습도, 풍향, 풍속에 대한 분석자료를 생산하고, 벼 도열병과 잎집무늬마름병의 위험도를 인터넷을 통하여 제공한다. 농민들은 이 시스템을 통하여 자신의 논, 밭에 자동기상관측기를 100미터 마다 설치한 것과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 기상청과 국가농림기상센터는 이번 시연회를 계기로 기상청이 생산, 제공하는 농림기상정보가 연, 관, 학 및 농림업 현장에서 원활하게 이용하게 됨으로써, 기후변화 적응을 위한 또 하나의 대비책으로써 활용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문의 국립기상연구소 김규랑 02-6712-0451 기상청 이(가) 창작한 기상재해로부터 나의 논밭을 지키는 방법은?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2010/11/26 조회수 : 9728 [ 다운로드 : jpg 파일 ]

  • [2010년 10월 16일 13시 14분 Aqua MODIS 합성 영상] 2010년 10월 16일경부터 Terra/Aqua MODIS RGB 합성영상에서 북한 백두산에 위치의 이동이 없고 지형의 모양을 닮은 흰색영역이 11월 23일까지 지속되고 있어 적설역으로 판단된다. 현재 눈 덮인 백두산과 중심의 천지 형태가 뚜렷하게 관측되고 있다. 2010년 10월 16일경에는 백두산 부근에서만 적설이 관측되었지만 11월 15일부터 폭넓은 지역에서 적설이 관측되기 시작하여 11월 22일 현재에는 백두산 주변 뿐 만 아니라 만주지역, 자강도 및 양강도 등 넓은 지역에 눈이 쌓여 있는 것이 관측되었다. [2010년 11월 22일 11시 53분 Terra MODIS RGB 합성 영상] 문의 국가기상위성센터 박헤숙 043-717-0233기상청 이(가) 창작한 눈 쌓인 백두산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2010/11/24 조회수 : 13706 [ 다운로드 : jpg 파일 ]

  • [2010년 12월 기압계] [2011년 1월 기압계] [2011년 2월 기압계] 12월에는 대륙고기압과 이동성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의 변동폭이 크겠으며 건조한 날이 많겠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고 강수량은 평년보다 적겠으나, 찬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면서 서해안 지방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2011년 1월에는 기온과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으며, 일시적으로 찬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때가 있겠다. 기압골의 영향과 지형적인 영향으로 서해안을 중심으로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2011년 2월에는 시베리아 지역에서 발달한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추운 날이 많겠으며, 기온변화가 크겠다. 기온은 평년보다 낮겠으며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다.   평 균 기 온 강 수 량 2010년 12월 평년(-5~9℃)과 비슷하겠음 평년(15~55㎜)보다 적겠음 2011년 1월 평년(-8~7℃)과 비슷하겠음 평년(15~78㎜)과 비슷하겠음 2011년 2월 평년(-6~7℃)보다 낮겠음 평년(19~81㎜)과 비슷하겠음 한편, 최근 3개월(9.1~11.20) 전국의 평균기온은 15.6℃로 평년보다 0.5℃ 높았으며, 평균 최고기온, 평균 최저기온은 21.4℃, 11.0℃로 평년보다 0.3℃, 0.9℃ 높았다. 평균 강수량은 310.5㎜로 평년보다 많았으며(평년대비 128%), 강수일수는 21.8일로 평년보다 0.9일 많았다. 문의: 기후예측과 최정희 02-2181-0480 기상청 이(가) 창작한 올겨울 한파 자주 나타날 듯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2010/11/23 조회수 : 15021 [ 다운로드 : jpg 파일 ]

  • 관악산기상레이더가 개설된 지 40여년이 지난 2009년 6월 23일 관악산기상레이더 시설을 국민들에게 개방했다. 관악산을 찾는 등산객들이 정상에 있는 기상레이더 시설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기상레이더 시설을 직접 보며 일기예보 생산과정 등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구급약과 냉온수기를 비치해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개방 이후 11월 21일까지 관악산기상레이더 홍보실을 찾은 방문객은 100,228명이다. 기상청은 관악산기상레이더 시설 방문 10만명 돌파를 기념해 10만 번째 방문객인 관악구 이우순씨에게 3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기상청 대표 블로그『기상이의 날씨이야기』(http://blog.daum.net/kma_skylove)를 통해 11월 28일까지 퀴즈 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퀴즈 정답을 블로그 댓글로 작성하면 정답자 30명을 추첨해 경품을 제공한다. 문의 : 기상레이더센터 박미정 02-2181-0822기상청 이(가) 창작한 관악산기상레이더 10만번째 방문자는?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2010/11/23 조회수 : 8595 [ 다운로드 : jpg 파일 ]

  • [한-중-일 지진협력 청장회의의 합의문에 서명한 전병성 기상청장(가운데), 쿠니오 사쿠라이 일본 기상청장(왼쪽), 인차오민 중국 지진국 부국장(왼쪽)] 기상청(청장 전병성)은 지진 재해 경감을 위한 공동 대응 및 기술 교류 협력을 확대하기 위하여 11월 17일, 제주에서 제5차 한․중․일 지진협력 청장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에서 전병성 기상청장은 백두산을 포함하여 동북아시아에 존재하는 화산이 폭발할 경우 한반도에 막대한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과 이러한 가능성에 대해서 한국 국민들이 큰 관심을 갖고 있다는 것을 역설하고, 중국과 일본 당국의 적극적인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 중국과 일본 대표단은 깊은 공감을 표하고 향후 자국의 화산 활동에 대해서 한국 기상청과 공동 대응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해 나가기로 하였다. 또한, 그 동안 3국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지진자료 교환을 확대함과 동시에 지진해일 관측자료도 실시간으로 공유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한반도 주변에서 발생하는 지진과 지진해일 감시 능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 이번 한․중․일 지진협력 청장회의를 통해 백두산 화산에 대한 지대한 관심과 연구 필요성을 공통으로 인식함에 따라 기상청에서는 상호 협력 활동을 통해 동북아시아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산 활동의 신속한 감시 체계 확보와 화산 재해 최소화를 위한 공동대응 기반을 확고히 마련할 수 있게 되었다. 기상청은 이번 회의 합의 결과가 실질적인 효과로 나타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중국 및 일본과 실무자간 교류를 지속하고, 분야별로 구체적인 협력사업을 발굴하여 실행에 옮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한․중․일 지진협력 청장회의에 앞서 15일 서울에서 기상청은 중국 지진국과 백두산의 화산활동에 대한 공동대응 방안을 집중 협의하기 위하여 한․중 양자 간 실무회의를 가졌다. [한-중 양자간 실무회의의 합의문에 서명한 박광준 기상청 차장(왼쪽)과 인차오민 중국 지진국 부국장(오른쪽)] 이 실무회의에서 중국 지진국은 백두산의 화산 분화 시 관련정보를 한국 기상청에 즉시 알려주기로 약속했다. 또한, 백두산의 화산활동 감시를 위해 설치한 지진 및 화산 관측자료와 관련 연구결과를 공유하기로 합의하였다. 기상청은 중국 지진국과 장춘, 심양 등 5개 지점의 지진관측 자료를 공유하기로 함으로써 백두산 주변 및 한반도 서해에서 발생하는 지진의 감시능력을 한층 높일 수 있게 되었다. 이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상호 관련분야의 전문가를 파견하고, 화산전문가 공동워크숍을 개최함으로써 화산 분화 예측 기술을 교류함과 동시에 공동연구를 추진할 기반을 마련하기로 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기상청은 2011년 상반기에 중국 지진국을 방문하고, 하반기에는 중국의 전문가를 초청할 예정이다. 중국 지진국에서는 1985년부터 백두산 화산활동에 관한 관측을 시작하였고, 2001년부터 국가 주요 관측소로 지정하여 운영해 오고 있다. 현재 백두산 화산에 대한 분화 가능성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 한국내 사정과 달리 중국 정부의 백두산에 대한 입장은 크게 2가지 예를 들어 분화 가능성에 대하여 강하게 부정하고 있다. 중국이 백두산 화산에 대하여 최근 25여년 동안 관측을 진행해 오고 있지만, 2002년부터 2005년 사이에 다소 활발한 활동을 보였다는 것만 가지고 분화 가능성을 속단할 수는 없다는 점과, 2006년 이래 지진 발생이 현저히 낮아져 오히려 그 전보다 훨씬 안정화 되었다는 것이다. 문의 지진정책과 이경희 02-2181-0763기상청 이(가) 창작한 동북아 화산활동 한중일 공동 대응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2010/11/19 조회수 : 7806 [ 다운로드 : jpg 파일 ]

  • 기상청(청장 전병성)은 최근 빈발하고 있는 기상이변을 전담하여 연구하는 ´재해기상연구센터´를 강릉에 설립한다. 11월 19일 강릉시 사천면 방동리에 있는 강릉기상레이더 동에 사무실을 마련해 개소식을 갖는 자리에는 권원태 국립기상연구소 소장, 권성동 국회의원, 강원지역 유관기관, 학계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험준한 태백산맥과 동해안을 끼고 있는 지형적 환경으로 국지성 기상재해에 취약할 수밖에 없었던 강원지역에 전담 연구센터가 설립됨에 따라 폭설, 폭우 등으로 발생하는 기상재해 손실을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소방방재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10년(1998∼2007)간 자연재해에 의한 피해규모는 강원지역이 인명피해(2007년 기준 인구 1만명당 1.6명)와 재산피해(총 피해액 6.4조, 복구비 9.3조)가 전국에서 가장 큰 것으로 집계되었다. 재해기상연구센터는 예보정확도를 높이고 선행시간을 확보하는 데 큰 어려움이 있는 좁은 지역에서 짧은 시간 내에 발생하는 국지적인 돌발성 재해기상에 대한 감시와 예측기술 연구개발을 담당한다. 또한 미국과 유럽 등 해외 선진국과 같이 재해기상 조기탐지 및 예·경보 관련 기술을 상용화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하는 기상산업 클러스터의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기상청은 “재해기상으로 인한 피해규모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특히 기습폭우와 국지강풍 등 현재 기상과학 수준으로는 정확하게 예측하기 어려운 국지성 재해기상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으며,우리나라 재해기상 연구를 총괄하고 첨단 재해기상 예․경보 기술을 개발, 보급하여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재해기상으로 인한 국가 경제적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재해기상 연구센터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문의 국립기상연구소 이영곤 02-6712-0235기상청 이(가) 창작한 재해기상연구센터 강릉에 설립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2010/11/19 조회수 : 7722 [ 다운로드 : jpg 파일 ]

  • 기상청(청장 전병성)은 공무원이 업무를 개선하면서 개발한 기술로 태풍관련 발명 특허를 지난 10월 25일에 등록(특허 제10-0990847)받았다. 우리나라는 2002년 태풍 루사, 2003년 태풍 매미로 인해 큰 피해를 입었으며, 특히 올해는 3개(제4호 뎬무, 제7호 곤파스, 제9호 말로)의 태풍이 영향을 주어 우리나라 전역에 큰 피해를 입었다. 태풍의 진로와 강도에 대한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정보 제공을 위해 현재 태풍과 유사한 진로와 강도를 보이는 과거 태풍에 대한 정보의 확보가 중요하다. 본 발명 특허는 이러한 과거 태풍정보를 효과적으로 검색하여 태풍의 상륙 및 접근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자체 기술로 개발하였다. [태풍정보 검색시스템을 이용한 과거 태풍 진로 검색 사례] 주요기능으로는 과거 년도별 태풍의 진로 검색, 태풍의 발생 위치 검색, 사용자가 지정한 특정 영역을 지나는 태풍 진로 검색 등 과거 태풍의 정보를 손쉽게 검색하여 예보관에게 그래픽 정보로 제공된다. 현재 태풍정보 검색 시스템은 내부적으로 사용되고 있으나, 앞으로 이 기술을 확대 발전시켜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편리하게 과거 태풍정보를 검색 할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기상청은 앞으로도 다양한 자체 기술 개발을 통해 신속·정확한 태풍정보 제공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문의 국가태풍센터 박윤호 064-801-0228 기상청 이(가) 창작한 직무 관련기술로 태풍관련 발명 특허 등록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2010/11/19 조회수 : 9915 [ 다운로드 : jpg 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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