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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2016 사진전입상작, 최종국 [태양과 가로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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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년 1월 20일 충남 서산에 37.5mm, 1월 27일 제주 서귀포 36.5mm 등 겨울철에 드물게 많은 비가 내렸고, 1월 30일과 2월 1일에도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렸다. 최근 겨울비가 왜 이렇게 자주 내릴까? 원인은 `엘니뇨 모도키´ 현상 때문이다. 엘니뇨 모도키는 열대 중태평양에서 이상 고수온이 발생하는 현상으로, 열대 동태평양을 중심으로 이상 고수온이 발생하는 엘니뇨 현상의 변형이다. 최근 열대 태평양의 해수면 온도는 평년보다 1.2도 높은 상태가 지속하고 있다. 엘니뇨 모노키의 영향으로 필리핀 주변의 해양성고기압이 평년에 비해 발달하여 북쪽 한기의 확장을 저지하고 있다. 해양성 고기압의 가장자리에는 온난다습한 남서기류가 한반도로 유입되면서 많은 양의 수증기가 공급되어 잦은 강수 현상을 유발하고 있다. 시베리아 지역의 찬 대륙성 고기압은 남하하지 못한 채 우리나라 북쪽으로 한기를 불어 넣고 있다. 결국, 우리나라 부근에서 한기와 난기가 만나면서 정체전선이 형성돼 7일부터 제주도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계속 내리고 있다. 기상청은 “당분간 이런 형태의 기압 배치가 유지되면서 비가 잦을 것으로 보인다. 11일에도 중국 남부지방에서 접근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적으로 비나 눈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문의 : 기후예측과 김정선 2181-0473기상청 이(가) 창작한 겨울에 ‘잦은 비’ 왜?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2010/02/10 조회수 : 22123 [ 다운로드 : jpg 파일 ]

  • - 2월9일 18시 08분 14초 지진발생 위치 - 서울 부근에서 규모 3.0의 지진이 발생했다. 지진 발생일시는 2010년 2월 9일 18시 08분 14초이며, 진앙지는 경기도 시흥시 북쪽 8km 지점[(37.45°N, 126.80°E)]이다. 이번 지진의 규모는 3.0이며, 서울 부근과 수도권에서 진동이 2~3초 지속되었다. 이 지진은 국내에서 2010년 들어 7번째로 발생한 지진이며, 사람이 느낄 수 있는 유감지진이 발생한 것은 올해 들어 처음이다. 이번 지진은 1978년 지진 계기관측 이후 서울 부근에서 발생한 3번째 지진이다. 지난 1990년 6월 14일 03시 37분에 서울 동부지역에서 규모 2.3의 지진, 2004년 9월 15일 07시 47분에 광명시 북동쪽 약 5km 지점에서 규모 2.5의 지진이 발생한 바 있다. 규모 3.0 지진은 소수의 사람들, 특히 건물의 위층에 있는 사람들에 의해서만 느낄 수 있고, 매달린 물체가 약간 흔들리는 정도이다. 한편 2009년에는 국내에서 총 60회의 지진이 발생하였다. 규모 3.0 이상의 지진은 8회, 유감지진은 총 10회였다. 문의 : 지진정책과 이덕기 2181-0762 기상청 이(가) 창작한 서울 부근에서 지진 발생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2010/02/09 조회수 : 20282 [ 다운로드 : png 파일 ]

  • 기상청과 녹색성장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국립기상연구소가 주관하는 ‘2010 제1회 기후변화와 미래포럼’이 2월 9일 11시부터 소공동 롯데호텔 37층 가네트 스위트 홀에서 열렸다. 이 행사에는 전병성 기상청장과 김형국 녹색성장위원장의 환영사, 한화진 청와대 환경비서관과 황진택 박사의 주제발표가 있었고, 정부부처·학계·연구계·산업계·NGO 등 사회 각계·각층의 인사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을 공동 주최한 전병성 기상청장은, “국민 생활과 문화 속에서 기후변화 의미를 되새기는 공감의 자리를 마련하고자 기획하였고, 특히 2010년은 ‘기후변화와 지역산업’이라는 주제로 월별 지역순회 포럼 형식으로 추진한다.”며, “기후변화가 다양한 산업분야와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뿐만 아니라 이를 극복하기 위해 필요한 기후변화 과학정보 활용에 대한 이해가 더욱 증진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국가 녹색성장 정책을 추진하는 김형국 녹색성장위원장(대독: 전의찬 녹색성장위원회 민간자문위원)도 환영사를 통해, “기후변화 영향의 적절한 대응을 위해서는 사회 모든 부분의 적극적 참여가 매우 중요하다”면서 “중앙정부 뿐만 아니라 지방정부, 민간기업 및 주민이 함께 공감하며 추진할 수 있는 본 포럼의 취지를 다시 한번 새기자”며 행사에 참석하여 주신 많은 대내외 인사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한화진 청와대 환경비서관은 ‘기후변화와 녹색성장’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하여,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현재 국제사회의 움직임과 각국의 대응전략을 언급함께 동시에, 차별화된 우리나라의 녹색성장 정책과 함께 녹색기술의 중요성·나아가 이의 성공적 실현을 위한 기상청의 역할과 기대에 대한 의견을 피력했다. 황진택 박사는 ‘기후변화, Green Opportunity?’라는 주제발표를 통하여, 세계 각국의 정부 리더십 변화, 재편되는 글로벌 금융시스템, 국제협력·경쟁 구도의 변화, 경영환경·경영전략의 변화 등 기후변화로 인한 세계 각 지역과 각 분야에서 감지되는 시그널 변화를 언급하면서, 무엇보다도 국민을 포함한 기후변화 대응 주체가 함께 소통하는 정보공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이번 행사 이후 2010년에는 기후변화와 미래 포럼의 월별 지역순회 행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기상청은 관광산업· 물류산업·바이오산업·생태산업 등 지역 특색에 맞는 산업 아이템을 발굴하고 이를 촉진하는 기후변화 과학정보 활용에 관한 지역 이해 확산을 꾸준히 추진할 예정이다. 문의 : 기후정책과 정현숙 2181-0400기상청 이(가) 창작한 “기후변화를 산업발전으로” 기후변화와 미래포럼 열려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2010/02/09 조회수 : 9160 [ 다운로드 : jpg 파일 ]

  • 기상청(청장 전병성)은 2월 8일(월)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강성천 국회의원이 주최하는『안개특보 실효성 확보와 유관기관 역할 정립을 위한 공청회』를 후원했다. 이번 공청회에는 기상청, 관련부처, 학계, 산업계, 연구기관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2건의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이 있었다. 진기범 기상청 예보국장이 안개특보 시행 종합대책을, 김도경 서울시립대학교 교수가 안개특보 실효성 확보 방안에 대해 주제발표를 했다. 이어 열린 종합 토론발표 시간에서 심재현 국립방재연구소 방재연구실장은 “안개특보가 효력을 발휘하려면 특보 세분화가 필요하고, 안개도 폭염처럼 기상청과 소방방재청의 역할 분담이 필요하다” 고 말했다. 이기문 KBS 뉴스네트워크 차장은 “특보가 안착될 때까지 실황으로 도로구간별 가시거리를 운전자에게 전달하는 방법으로 추진하되, 차량의 DMB, 스마트폰 등 개별정보 단말기에 강제적으로 정보를 표출하고 주요도로에는 5km, 10km 간격으로 RWIS(도로기상정보시스템)를 설치할 필요가 있다” 고 밝혔다. 반기성 케이웨더(주) 예보센터장은 “우리나라의 안개 발생 원인은 매우 복잡하여 안개발생 시 정확도가 20% 전후로 낮기 때문에 민간예보사업자가 안개예보를 하지 않고 있다” 며 기상청에서 안개를 통합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수범 서울시립대학교 교수는 “안개특보 발표시 국민들의 대응책 제시도 중요하지만. 현실적으로 안개관측 후 실시간으로 운전자에게 제공하는 것이 효과적일 것” 이라고 제안했다. 외국의 경우 이미 안개특보를 시행하고 있으며, 미국, 영국, 일본에서는 1단계, 중국에서는 2단계 특보를 시행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2006년 10월 안개로 인한 서해대교 연쇄 자동차 추돌사고 이후 안개로 인한 피해를 심각하게 받아들여, 2007년에「안개특보 시행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2009년 4월부터 안개특보를 시험 운영해 오고 있다. 하지만, 본격 시행에 앞서 예측기술 향상과 관련 기관의 후속 대책 마련이 필요한 실정이다. 기상청은 이번 공청회에서 논의된 사항들은 추진 중인「안개특보 시행 종합계획」수립에 반영하고, 앞으로도 여러 차례의 토론을 통해 각 분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안개특보 정책을 시행할 예정이다. 문의 예보정책과 김병춘 2181-0494기상청 이(가) 창작한 ‘안개특보’ 실효성 확보를 위한 공청회 열려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2010/02/09 조회수 : 8331 [ 다운로드 : jpg 파일 ]

  • 부산지방기상청(청장 정연앙)은 131 ARS와 131기상콜센터를 널리 홍보하기 위해 131Day 2주년 기념 ‘생활 속의 131을 찾아라~’ 홍보 이벤트 (2010.1.25~1.31, 7일간)를 열었다. 이번 131Day 2주년 기념 이벤트는 생일, 전화번호, 집 주소, 버스 번호 등 주변 생활 속에 숨어있는 숫자 ‘131’을 찾아서 사진 응모하는 방식으로 시행했다. 매일 숨쉬는 공기처럼 알게 모르게 우리생활과 매우 밀접한 관계인 날씨정보와 같이, 우리 생활 곳곳에 숨어 있는 숫자 ‘131’을 찾는 과정에서 131 ARS에 대한 인식을 새로이 하고자 하는 취지로 기획되었다. 총 150여 건의 응모내용 중에는 버스번호, 집 주소, 우편번호, 1시 31분 시계, 지하철 역 번호, 책 페이지 넘버 등에 대한 내용이 많았으며, 실제 생일이거나 주민등록번호, 카드번호에 숫자 ‘131’이 있는 이도 있었다. 부인과 만난 날짜가 1월 31일인 남편의 재미있는 이야기와 민족의 섬 독도의 경도가 동경 131°라는 내용도 있었다. 또한 이벤트에 응모하기 위해 자동차 속도를 시속 131 km에 맞추어 과속 운전했다는 웃지 못할 사연도 접수되었다. 응모자 중 10명을 추첨하여 2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전달하였는데, 10명만 선정하기는 너무 아쉬울 정도로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작품이 많았다. 정연앙 부산지방기상청장은 “이벤트에 응모한 많은 기상고객들이 우리 생활 곳곳에 숫자 ‘131’이 숨어있음을 새삼 느꼈고, 131 ARS를 통해 기상정보 이용을 생활화하겠다는 내용을 보내와 기상인으로서의 책임감과 자부심을 다시 한번 느끼는 계기가 되었다” 고 말했다. 문의 : 부산지방기상청 방재기상과 김연매 051-718-0328기상청 이(가) 창작한 “생활 속의 ‘131’ 참 많네요~”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2010/02/09 조회수 : 7660 [ 다운로드 : jpg 파일 ]

  • 기상청(청장 전병성)과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기후변화대응에 대한 기술교류 및 지원체계의 시범적 구축을 통한 대도시 기후변화대응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월 8일 오전 11시 서울시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기후변화와 도시구조의 복잡화로 열섬, 폭염, 열대야, 돌발홍수, 폭설 등에 대한 도시의 취약성이 중요한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 그 동안 기상청은 이를 대비하여 도시생활에 영향이 큰 기상현상을 감시하고 예측하는 도시기상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왔다. 이번 협약 체결은 기상청의 도시기상기술과 서울시의 기후변화대응 사업을 접목시켜 국민에게 상세한 도시기상정보를 제공하고 기후 친화적인 도시건설에 도움이 되기 위한 것이다. 이번 협약 체결로 기상청과 서울시는 도시기상 감시 및 예측기술, 도시기후변화정보 교류, 지방자치단체를 위한 국가기상관측자료 공동활용시스템 구축 등에서 기술 교류와 지원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앞으로 양 기관은 대도시 지역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열섬, 폭염, 열대야 등에 대한 도시기상정보를 도시취약계층에게 상세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협력해 갈 것이다. 더 나아가 도시기후변화에 대한 예측정보의 교류를 통하여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기후 친화적 도시계획과 관리까지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문의 기상선진화담당관실 허복행 2181-0383기상청 이(가) 창작한 기상청-서울시, 기후변화 공동대응 협약 체결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2010/02/09 조회수 : 7565 [ 다운로드 : jpg 파일 ]

  • “우리 애 숙제인데 어제 날씨 좀 알려주세요.”“남편이 낚시하러 나간 지가 일주일이 넘었는데 배가 안 다닌다며 아직도 집에 들어오지 않고 있는데, 날씨가 그리 나쁘나요?”“비가 많이 온다 해서 오늘 일을 못 나갔는데 날씨만 좋네요. 돈을 못 벌어서 너무 속상하고 화가 난다구요! 일당 못 받은 거 책임질거요!”“고기를 잡으러 나갔다가 갑자기 날씨가 나빠져서 배가 뒤집힐 뻔하고, 겨우 돌아왔지만 선박이 파손 되었어요. 내 어깨에 다섯 식구의 꿈이 올려져 있어요. 내가 잘못되면 우리 다섯 식구 어떻게 되겠어요?”“비가 어찌나 내리는지 방까지 물은 차오르는데, 어디 도와줄 사람은 없고...” 위 내용은 기상청이 전국 단일 전화번호에 의한 기상 상담과 안내를 목적으로 2008년 7월 31일 개설한 ‘131 기상콜센터’로 걸려온 전화 통화 내용이다. 기상콜센터는 기상청에서 생산하는 다양한 기상정보를 상담사가 24시간 상주하며 날씨에 관한 모든 궁금한 사항을 해결해준다. 날씨는 우리 일상생활과 밀접하기 때문에 전화 상담 내용은 이처럼 다양하다. 서비스를 시작한지 1년 반 만에 131 기상콜센터 이용 고객은 131만 명을 돌파했다. 서비스 첫 달 5만 4천명이던 이용자수는 갈수록 늘어나 2009년에는 월평균 9만 명이나 됐다. 특히, 2009년 7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에는 무려 5만 명이나 이용했다. 여름 장마철을 맞아 콜센터 전화기에 불이 난 것이다. 131 기상콜센터 이용객이 급증함에 따라 기상청은 상담사를 위한 전문교육과 상담사와 일선 기상예보사와의 소통의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복지 혜택을 늘리고 응용프로그램을 개선하며, 호우가 예상되거나 장마철에는 상담 인력을 재배치하는 등 비상계획까지 세워놓고 있다. 김현희(27) 상담사는 “전국 각지에서 걸려오는 많은 국민에게 날씨를 전달하면서 기상정보가 국민의 생활과 뗄 수 없는 중요한 서비스라는 점을 실감하고 있다. 때론 항의전화가 걸려오거나 너무 전문적인 정보를 요구해 당황할 때도 있지만, 안내한 대로 예보가 잘 맞으면 기분이 좋고, 날씨와 더불어 이웃과 마음을 함께하는 상담사로서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전병성 기상청장은 “365일 24시간 쉼 없는 기상서비스 실현을 취지로 개설한 131 기상정보 안내 서비스로 지난해 대국민 만족도가 큰 폭으로 상승하는데 기여하였다. 앞으로 여름철 전화 응대를 보완하고 상담 품질을 개선하여 국민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날씨를 비롯한 모든 기상정보를 알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문의 : 기상산업과 정선애 2181-0849기상청 이(가) 창작한 숙제인데… 남편 때문에… 131콜센터는 만능해결사?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2010/02/04 조회수 : 12663 [ 다운로드 : jpg 파일 ]

  • 강원지방기상청(청장 박관영)은 2월 1일부터 강원지방기상청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강원도 지역의 산불 관련 기상실황과 함께 산불위험지수 등의 산불기상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강원도는 양양 산불(2005), 동해안 산불(2000), 고성 산불(1996) 등 대형 산불로 많은 피해를 입었다. 2007년 24건, 2008년 22건, 2009년 60건 등 강원도에서는 여전히 산불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이하여 강원지방기상청은 유관기관 및 등산객 등 수요자 중심의 산불기상정보를 사전에 제공함으로써 산불재해예방 최소화에 기여하고자 산불기상정보 서비스를 시작했다. 산불기상정보가 제공되는 지역은 강릉, 대관령, 동해, 속초, 영월, 원주, 인제, 철원, 춘천, 태백, 홍천 등 11곳이다. 산불과 관련된 기상요소인 기온, 풍향, 풍속, 습도를 비롯한 실효습도(화재 예방의 목적으로 수일 전부터의 상대습도에 경과 시간에 따른 가중치를 주어서 산출한 목재 등의 건조도를 나타내는 지수. 실효습도가 50% 이하가 되면 큰 화재로 번질 위험성이 높아진다), 산불위험지수 등의 정보가 일 2회(9시, 18시) 제공된다. 산불위험지수는 산림청과 공동으로 개발한 오늘과 내일의 예상위험지수이며, 위험등급은 ‘매우 높음’, ‘높음’, ‘보통’, ‘낮음’ 등 네 종류이다. 산불기상정보는 5월 15일까지 서비스 하며, 이용객이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강원지방기상청 홈페이지(http://gangwon.kma.go.kr) 메인화면 알림판의 [강원도내 산불기상정보] 팝업존을 통해 제공한다. 문의 : 강원지방기상청 방재기상과 강성란 033-650-0342기상청 이(가) 창작한 산불기상정보 제공… 강원지역 산불재해예방 기대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2010/02/03 조회수 : 8939 [ 다운로드 : jpg 파일 ]

  • 기상청(청장 전병성)은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알기 쉬운 실험실습과 체험학습을 통하여 날씨변화에 대한 숨겨진 비밀을 재미있게 풀어가는 『2010년 찾아가는 날씨체험캠프』를 운영할 계획이다. 2006년부터 시작한 이 프로그램은 올해가 다섯 번째로,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학교에서 배우기 어려운 기상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 학습을 통해 기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마련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대상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방문캠프와 학생을 기상청에 초청하는 초청캠프로 구성되어 있으며, 교육 내용은 참가자가 직접 일기도를 그려보고 날씨를 예보하는 나도 예보관, 온도에 따른 물체의 부피변화를 이용하여 직접 만들어보는 간이온도계 만들기, 습도 변화에 따른 머리카락 길이 변화를 이용한 모발습도계 만들기, 바람의 원리를 체험하는 풍향풍속풍기대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학습 위주의 콘텐츠로 짜여져 있다. 올해는 총 800명 이상의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방문캠프 16회, 초청캠프 4회를 실시할 계획이며, 초청캠프 대상은 방문캠프 대상학교 중 2개교를 선정해 기상청 및 과천국립과학관 견학 등을 통하여 학생들에게 과학에 대한 꿈을 갖게 할 예정이다.이 프로그램에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나 기관은 2월 3일부터 17일까지 기상청 홈페이지를 통하여 신청하면 된다. 지난해 찾아가는 날씨체험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은 14개 기관 615명으로 참여 만족도는 90.5로 매우 높게 나타났으며, 캠프 참가 후 감사의 편지를 받는 등 캠프 호응도도 매우 높았다. 「2010년 찾아가는 날씨체험캠프」참가 신청은 기상청 홈페이지(www.kma.go.kr)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문의: 인력개발담당관실 조진호 2181-0566기상청 이(가) 창작한 ‘2010년 찾아가는 날씨체험캠프’ 운영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2010/02/02 조회수 : 9244 [ 다운로드 : jpg 파일 ]

  • 전국(60개 관측지점 자료를 평균한 것)의 평균기온은 -1.6℃, 평균 최고기온은 3.8℃, 평균 최저기온은 -6.5℃로 평년(1971년부터 2000년까지 30년 평균값)보다 각각 0.6℃, 0.5℃, 0.9℃가 낮았다. 일최저기온 -10℃ 이하일수는 7.7일, 일최고기온 0℃ 미만일수는 6.9일로, 평년보다 각각 1.3일, 1.7일이 많았다. 서울의 경우 평균기온은 -4.5℃, 평균 최고기온은 -0.7℃, 평균 최저기온은 -8.1℃로 평년보다 각각 2.0℃, 2.3℃, 2.0℃가 낮았다. 일최저기온 -10℃ 이하일수는 2001년(10일) 이후 가장 많은 10일로, 평년보다 3일이 증가하였다. 일최고기온 0℃미만 일수도 17일로, 1986년(18일) 이후 가장 많은 일수이며, 평년보다는 6.2일이 늘어났다. 1월 전국에 내린 총 눈의 양(최심 신적설 합계) 평균은 15cm로, 평년보다 1.3cm가 많았으며, 평균 강수량은 31.8mm, 강수일수는 7.2일로 평년과 비슷하였다. 서울의 경우 1월에 내린 총 눈의 양은 28.9cm로 평년보다는 17.1cm가 많고, 2001년(31.2cm) 이후 가장 많은 양이었다. 특히 1월 4일은 25.8cm의 눈이 내려 1937년 이후 하루에 내린 양으로는 가장 많은 눈이 왔다. 강수량은 29.3mm로 평년보다 36%가 많았으며, 강수일수는 8일로 평년과 비슷하였다. 금년 1월 전국의 평균기온은 평년보다 낮았으나, 2000년대 10년간 1월 평균기온과 평균 최고기온은 1970년대에 비해 모두 0.6℃가 높았으며, 평균 최저기온도 0.4℃가 높아 전반적으로 상승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전국의 2000년대 1월 일최저기온 -10℃ 이하일수는 5.2일, 일최고기온 0℃미만 일수는 4.2일로 1970년대에 비해 각각 1.1일, 1.2일이 감소하였다. 서울의 2000년대 1월 일최저기온 -10℃ 이하일수는 4.5일, 일최고기온 0℃미만 일수는 9.5일로 1970년대에 비해 각각 1.5일, 1.7일이 적었으며, 1930년대에 비해 각각 12.8일, 7.8일이 감소하였다. 전국의 2000년대 1월 최심 신적설 합계 평균은 11.9cm로, 1970년대에 비해 2.2cm가 적었으나, 서울의 경우 12.6cm로 2.2cm가 많았다. 문의 : 기상자원과 김은숙 2181-0890기상청 이(가) 창작한 서울 1월에 평년보다 17.1㎝ 많은 28.9㎝ 눈 내려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2010/02/02 조회수 : 8628 [ 다운로드 : jpg 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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