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명이 밝아오는 새벽, 저 멀리 마이산의 두 귀가 솟아있고 계곡을 채운 운해의 춤사위가 최고의 풍경을 선사합니다.
18_입상_운해의 춤사위_오희재.jpg (크기:2.65MB , 다운로드: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