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서식지가 좁아지면서 시골 작은 동산에 밀집되어 살아가고 있는 개똥벌레(반딧불이)가 터무니 없이 짧아진 짝짓기 기간을 위해 옹달샘 주위로 모여들고 있습니다.
11. 위기의 개똥벌레_박형열.jpg (크기:3.533MB , 다운로드: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