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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개똥벌레

구분 : 입선 입상자 : 박형열 촬영지 : 전라남도 영광군 촬영일 : 2024. 06. 09. 00:29
조회수 : 1328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서식지가 좁아지면서 시골 작은 동산에 밀집되어 살아가고 있는 개똥벌레(반딧불이)가 터무니 없이 짧아진 짝짓기 기간을 위해 옹달샘 주위로 모여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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