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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도 기상청 주요업무계획

등록부서 : 2000/02/16 조회수 8160
기상청은 최근「새로운 천년 선진기상 도약」을 기본목표로 한 2000년도 주요업무계획을 확정하였다.
슈퍼컴퓨터를 활용한 기상예측기술 개발 강화를 비롯해 기상인프라 보강, 기후변화 대응능력 강화, 국제협력 강화 및 선진기술의 능동적 도입 등을 주요 추진전략으로 하는 이 계획은 지금까지 다져온 기상시스템을 기반으로 보다 진일보한 기상서비스를 국민들에게 제공하는 것을 핵심으로 하고 있다.
최근 집중호우, 홍수 등으로 기상재해가 빈발한 바 있는 경기북부, 지리산부근 및 경북내륙지방에 대한 기상예보 강화를 위해 백령도와 청송과 진도에 각각 기상레이더를 신설하고, 문산과 상주에 기상대 신설을 추진한다.
또한 ""6시간예보제""를 전국 주요도시로 확대해 서비스하고, 1개월 예보를 월1회 발표에서 월3회(순별) 발표로 개선한다.
그리고 매월 엘니뇨/라니냐 변동상황을 예측하여 농림부, 해양수산부 등 정부 관련부처에 제공하고, 일반 국민들에게도 공표한다.
또한 인터넷「사이버민원실」운영을 통해 택배 민원서비스를 강화하고, 기상예보 자동응답시스템(ARS) 성능을 개선해 서비스 품질을 높일 계획이다.
한편, 특별히 선발된 재직자를 대상으로 하는 예보관특별훈련과정(8개월)을 개설하여 강도높은 이론교육과 실습훈련으로 정예 예보관을 양성한다.
그리고 대기과학 전공 박사 특채를 확대하고, 기상대학과정(학점제) 운영 등을 통해 기상인력의 전문화를 도모하며, 슈퍼컴을 활용한 독자수치예보모델 개발, 연구개발의 아웃소싱 등 과감한 시책들을 담고 있다.
기상청은 이 계획을 인터넷 홈페이지(www.kma.go.kr)에 게재하여 공개하고 있다.

※ 2000년도 예산 확대편성
기상청의 2000년도 예산은 작년도의 561억 6천만원(추경예산 제외)보다 114억 9천만원이 늘어난 679억 4천만원으로 예산증가율 21%를 기록, 전 부처 평균 증가율을 훨씬 상회하였다.
이와 같은 기상예산의 대폭 증액은 자연재해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 및 산업진흥에 필요한 정확한 기상정보 생산·지원을 위한것으로
악기상 조기감시를 위한 기상레이더관측소 신설 등 첨단관측망 확충·보강사업에 120억 5천만원
슈퍼컴퓨터를 활용한 기상예측능력 향상 및 기상정보시스템 운영사업에 금년대비 37%가 증액된 147억 4천만원
지구온난화 대책 등 기후변동 예측기반 조성사업에 4억 5천만원
독자 수치예보모델 개발사업 등 연구개발예산으로 금년대비 87%가 증액된 19억원 4천만원
세계기상기구 아시아·태평양지역회의 유치 등 국제협력사업에 1억 2천만원 등 총 403억 7천만원의 사업예산을 책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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