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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탄(CH4) 표준기체 국제상호 비교실험 결과분석

등록부서 : 2001/12/11 조회수 8692
지구온난화를 유발하는 주요 온실기체의 하나인 메탄(CH4)의 대기중 농도를 측정하는 기술을 국제적으로 비교하는 실험에 기상청(청장 安明煥)이 참가한 결과, 기상청이 보유한 농도측정기술이 국제적인 수준인 것으로 밝혀졌다.

세계기상기구(WMO)는 지구대기의 변화 경향을 전지구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종합적인 감시망으로서 지구대기감시(Global Atmosphere Watch, GAW)계획을 1992년에 개시하였고, 기상청도 이 계획에 1993년부터 동참하여 현재 한반도 유일의 종합적인 ""지구대기감시관측소""를 안면도에 두고 있으며, 이외에도 성층권 오존층 변화를 감시하는 오존관측소 1소(포항) 등 다수의 지구대기감시 관련 관측망을 구성하여 운영해오고 있다.

이번 비교실험에는 국제공동 비교분석을 통한 온실기체 분석기술의 향상을 목적으로 한국, 중국, 일본의 기상청이 참가하였으며, 일본의 메탄 국가표준기체(national standard gas)를 기준으로 국가별 순환비교분석방식, 즉 일본→중국→한국→일본을 오가는 소위 Round-Robin 방식으로 실험이 진행되었다.
분석기간은 2001년 4월부터 11월까지 약 7개월간에 걸쳐 이루어졌으며, 구체적인 실험 기간은 각각 일본(4.23∼24), 중국(7.21∼24), 한국(9.3∼5), 일본(11.4∼5)이었다.
이 실험의 공식적인 주관기관은 온실기체의 관측자료의 신뢰성을 제고하기 위해 만들어진 세계기상기구 지구대기감시 자료질보장/과학활동센터(WMO QA/SAC, Quality Assurance/Science Activity Center, 일본에 소재)로서, 이러한 센터는 현재 세계적으로 3소가 운영되면서 각각 유럽 및 아프리카, 미주, 아시아 지역의 관측자료 질 보장 업무와 분석능력 향상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다음은 대기중 메탄농도를 측정하는데 필수적인 메탄 표준기체의 국제상호 순환비교 실험의 결과를 정리한 것이다.

한국, 중국, 일본에서의 메탄 농도 분석 결과를 종합한 위의 표에서 알 수 있듯이 한국 기상청의 메탄 표준가스 분석 능력은 국제적인 수준에서 도달해 있다.
동일한 절차에 따라 수십차례 분석을 수행한 결과 표준편차가 1.5 ppb(농도단위: 10억분의 1) 미만을 보인 한국과 일본의 메탄농도 분석 능력은 거의 비슷한지구온난화를 유발하는 주요 온실기체의 하나인 메탄(CH4)의 대기중 농도를 측정하는 기술을 국제적으로 비교하는 실험에 기상청(청장 安明煥)이 참가한 결과, 기상청이 보유한 농도측정기술이 국제적인 수준인 것으로 밝혀졌다.

세계기상기구(WMO)는 지구대기의 변화 경향을 전지구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종합적인 감시망으로서 지구대기감시(Global Atmosphere Watch, GAW)계획을 1992년에 개시하였고, 기상청도 이 계획에 1993년부터 동참하여 현재 한반도 유일의 종합적인 ""지구대기감시관측소""를 안면도에 두고 있으며, 이외에도 성층권 오존층 변화를 감시하는 오존관측소 1소(포항) 등 다수의 지구대기감시 관련 관측망을 구성하여 운영해오고 있다.

이번 비교실험에는 국제공동 비교분석을 통한 온실기체 분석기술의 향상을 목적으로 한국, 중국, 일본의 기상청이 참가하였으며, 일본의 메탄 국가표준기체(national standard gas)를 기준으로 국가별 순환비교분석방식, 즉 일본→중국→한국→일본을 오가는 소위 Round-Robin 방식으로 실험이 진행되었다.
분석기간은 2001년 4월부터 11월까지 약 7개월간에 걸쳐 이루어졌으며, 구체적인 실험 기간은 각각 일본(4.23∼24), 중국(7.21∼24), 한국(9.3∼5), 일본(11.4∼5)이었다.
이 실험의 공식적인 주관기관은 온실기체의 관측자료의 신뢰성을 제고하기 위해 만들어진 세계기상기구 지구대기감시 자료질보장/과학활동센터(WMO QA/SAC, Quality Assurance/Science Activity Center, 일본에 소재)로서, 이러한 센터는 현재 세계적으로 3소가 운영되면서 각각 유럽 및 아프리카, 미주, 아시아 지역의 관측자료 질 보장 업무와 분석능력 향상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다음은 대기중 메탄농도를 측정하는데 필수적인 메탄 표준기체의 국제상호 순환비교 실험의 결과를 정리한 것이다.

한국, 중국, 일본에서의 메탄 농도 분석 결과를 종합한 위의 표에서 알 수 있듯이 한국 기상청의 메탄 표준가스 분석 능력은 국제적인 수준에서 도달해 있다.
동일한 절차에 따라 수십차례 분석을 수행한 결과 표준편차가 1.5 ppb(농도단위: 10억분의 1) 미만을 보인 한국과 일본의 메탄농도 분석 능력은 거의 비슷한 수준을 보인 반면에 표준 편차가 상대적으로 큰 것으로 나타난 중국은 그 수준이 다소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분석결과는 조만간 WMO 세계온실기체자료센터(WDCGG)가 운영하는 웹사이트에 등재될 예정이며, 이 센터가 발간하는 연례보고서에도 실릴 예정이다. 이러한 자료들은 기후변화와 관련된 각종 연구나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매우 중요한 것들이다.

기상청은 향후 매년 실시되는 온실기체 농도 측정 기술 향상을 위한 국제상호비교실험계획에 기상청 기상연구소 산하의 ""지구대기감시관측소""를 주도적으로 참가시켜 온실기체의 분석기술을 향상시킴은 물론 국제적으로 신뢰하는 관측자료를 생산해내는데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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