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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부서 : 2002/02/27 조회수 6678
< 개나리 >
금년도 개나리는 3월 10일 서귀포에서 개화하기 시작하여 남부 해안 및 내륙
일부지방은 3월 10일∼18일, 중부지방 및 동해안지방은 3월 19일∼3월 28일,
그리고 중부산간지방은 3월 29일∼4월 20일 전후에 개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개나리의 만개 시기는 개화일로 부터 약 7일 이후가 될 것으로 예상되어
서귀포의 경우 3월 17일, 서울은 3월 27일 이후가 되면 만개한 개나리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며, 3월중에는 강원산간 일부지역을 제외한 전국 모든

지역에서 개나리를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서귀포 : 개화일 3월 10일 만개일 3월 17일경
서 울 : 개화일 3월 20일 만개일 3월 27일경

< 진달래 >
진달래는 3월 9일 서귀포를 시작으로 하여 남부지방은 3월 9일∼22일,
중부지방은 3월 21일∼30일, 중부산간지방에서는 3월 31일∼4월 20일 전후에
개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만개 시기는 개화일로 부터 약 7일 이후가 될 것으로 예상되어, 서귀포는 3월

16일 그리고 서울은 3월 28일 이후에 만개한 진달래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서귀포 : 개화일 3월 9일 만개일 3월 16일경
서 울 : 개화일 3월 21일 만개일 3월 28일경


※ 개나리와 진달래는 평년에 비해 모두 평균 약 7일정도, 작년에 비해 각각
평균 약 6과 9일정도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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