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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겨울은 눈이 많았고, 기온은 평년과 비슷

방재기상과 2010/02/23 조회수 10418
금년 겨울은 눈이 많았고, 기온은 평년과 비슷

- 광주 및 호남지방 2009/2010 겨울철 기상자료 분석 -


□ 기온 평년과 비슷

   올 겨울 12월 1일부터 2월 20일(82일간)까지 호남지방 15개 지역의 기온분석 결과 평균기온은 0.8℃(평비 -0.3℃), 평균 최고기온은 5.6℃(평비 -0.9℃), 평균 최저기온은 -3.4℃(평비 -0.1℃)를 보였음. 광주의 평균기온은 1.7℃(평비 +0.1℃), 평균 최고기온은 6.1℃(평비 -0.5℃), 평균 최저기온은 -1.9℃(평비 +0.4℃)로 나타나 기온분포가 평년과 대체로 비슷하였음.

  

□ 눈 온 일수, 강수량 및 강수일수 평년보다 많음

   호남지방 눈 온 일수는 7개 지역의 분석 결과 14.1일로 평년(10.7일)보다 3.4일이 많았으며, 광주에 눈이 온 날은 17일로 평년(15.3일)보다 1.7일 많았음. 호남지방의 강수량은 116.8mm(평년87.2mm), 강수일수는 28.4일(평년22.8일)로 평년보다 많았음. 광주의 강수량은 141.9mm로 평년(96.5mm)보다 많았으며, 강수일수는 35일로 평년(26.2일)보다 8.8일이 많았음.

   ※ 분석 지점(7개) : 광주, 목포, 여수, 완도, 순천, 전주, 군산

    ※ 평년 : 1973~2000년 자료


□ 눈이 많이 왔지만 기온이 평년과 비슷한 원인

   호남지방은 주로 찬 대륙고기압의 확장에 따라 서해상에서 눈구름의 형성으로 눈이 내림. 이 눈구름은 시베리아의 찬공기가 몰고 오는 한파를 완화시키는데 이는 공기 중 수증기가 눈이 되면서 열이 방출하기 때문임. 따라서 지난 겨울 호남지방은 평년에 비해 눈오는 날이 많았지만 기온은 평년과 비슷한 원인이 됨 . 이러한 겨울철 대설은 겨울철 갈수기 물공급으로 가뭄을 해소해 주고 극한 저온현상을 막아주는 이로운 역할을 함.

 

※ 자세한 내용은 첨부물을 참조하시거나 해당과(방재기상과장 김재호 062-720-0334)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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