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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대구, 경북 벚꽃 3월 추위로 1차 예상보다 1~2일 늦어질 것으로 전망

부산청대구기상대

작성일2011/03/21 조회수6095

 

 

대구, 경북 벚꽃 3월 추위로

1차 예상보다 1~2일 늦어질 것으로 전망

  ◇ 3월 31일~4월 9일 개화 시작, 4월 7일~4월 16일 절정에 이를것으로 전망

 

3월 4일 1차 예보 발표 이후 기온, 강수량 등의 날씨변화와 새로 발표된 1개월 예보를 반영하여 2차 예상시기를 전망하였음.

 

□ 벚꽃 개화시기 2차 예보

대구, 경북지방의 벚꽃 개화시기는 3월 31일~4월 9일로, 1차(3월 4일) 발표한 개화시기보다 1~2일 정도 늦어질 것으로 예상됨.

- 대구는 당초보다 하루 늦은 4월 1일, 포항은 3월 31일에 개화할 것으로 예상됨.

- 대구, 경북지방 벚꽃의 절정 시기는 4월 7~16일경이 될 것으로 전망됨.

(제주도 4월 1일경, 중부지방에서 4월 14일~19일경, 경주보문단지는 4월 8일 경이 될 것으로 전망됨.)

 

벚꽃 개화 예상시기는 평년보다 하루, 작년보다 4일 정도 빠르나, 최근 10년(2001-2010)에 비해서는 5일 정도 늦은 것

- 대구는 2000년대 평균 개화일인 3월 27일보다 5일 늦어질 것으로 예상됨.

 

* 자세한 내용은 첨부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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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벚꽃 개화예상시기 보도자료 2차(대구).pdf (크기:0.322MB , 다운로드:1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