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청예보과
작성일2011/07/19 조회수5564
폭염 현황 및 전망
- 북태평양고기압과 동풍류의 영향으로 당분간 폭염 및 열대야 이어져 -
□ 19일(화) 부산을 비롯한 경상남도 대부분 지방에서 낮 최고기온이 30℃가 넘는 무더운 날씨를 보였음
※ 19일(화) 부산 및 경상남도 주요도시 낮최고기온 현황(℃)
주요도시 |
최고기온 |
주요도시 |
최고기온 |
주요도시 |
최고기온 |
부산 |
31.6 |
울산 |
29.4 |
통영 |
31.3 |
창원 |
31.1 |
진주 |
32.9 |
거창 |
31.2 |
김해 |
32.9 |
합천 |
33.1 |
함양 |
32.4 |
□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따뜻한 공기와 강한 일사로 인해 온도가 상승하여 낮 최고기온이 크게 오르는 무더운 날씨를 보였음.
□ 경상남도 내륙지방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당분간 무더운 날씨가 지속되겠으니, 노약자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시기 바람.
□ 또한, 밤에도 기온이 떨어지지 않아 일부지방에서는 당분간 열대야가 계속되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람.
※ 자세한 내용은 첨부물을 참조하시거나 부산지방기상청 예보과(051-718-0200)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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