측우기 정보
- 경상남북도 강수량 통계(2011년 및 12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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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경상남·북도 평균강수량은 1,487mm로 평년보다 많았음(평년대비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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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지역의 강수량은 1,653mm(평년대비 110%)로 평년과 비슷하였음.
경남내륙지역의 강수량이 평년보다 특히 많았고(진주 2,026mm 평년대비 134%), 거제지역의 강수량은 1,735mm로 평년보다 적었음(평년대비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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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지역의 강수량은 1,321mm(평년대비 117%)로 평년보다 많았음.
대구와 경북북부내륙지역 강수량이 1,430~1,729mm로 평년보다 특히 많았고(평년대비 대구·영주 134%), 경북남부동해안지역을 중심으로 평년과 비슷한 강수량을 보였음(평년대비 포항·영덕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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