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봄꽃 개화, 평년보다 1~3일 빨라질 듯 - 개나리는 부산에서 3월 15일경 시작해 거창은 3월 29일경 개화할 듯 - 진달래는 개나리보다 늦어 부산에서 3월 17일경 시작해 거창은 3월 31일경 개화할 듯 -
□
|
올해 봄꽃(개나리, 진달래) 개화 시기는 지역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으나, 경남 대부분 지역에서 평년보다 1~3일 정도 빠르겠으며, 3월 상~중순에 기온이 높아 개화시기가 빨랐던 작년에 비해서는 3~7일 정도 늦을 것으로 예상된다. |
| ○ |
올 해 2월 기온이 평년보다 높았고*, 3월의 상순과 중순의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고, 하순의 기온은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되어 전반적으로 봄꽃 개화시기는 평년보다 빠를 것으로 예상된다. * 2월(2.1~2.24) 평균기온은 3.3℃로 평년(2.5℃)보다 0.8℃ 높았음
|
| ○ |
개나리는 3월 15일 부산을 시작으로 해안지방은 3월 15~21일경, 내륙지방은 3월 25~29일경에 개화할 것으로 예상되어 평년보다 1~3일 정도 빠르겠고, 작년보다는 7일 정도 늦을 것으로 예상됨.
|
| ○ |
진달래는 3월 17일 부산을 시작으로 해안지방은 3월 17~20일경, 내륙지방은 3월 28~31일경에 개화할 것으로 예상되어 평년보다는 1~2일 정도 빠르겠고, 작년보다는 3일 정도 늦을 것으로 예상됨.
|
□
|
봄꽃의 절정 시기는 개화 후 만개까지 일주일 정도 소요되는 점을 고려할 때, 부산에서 3월 22~24일경, 해안지방에서 3월 22~28일경, 내륙지방에서 4월 1~7일경이 될 것으로 전망됨. |
| |
※ 해당지역의 개화시기는 [첨부1] 자료를 참고하시기 바람
|
□
|
개나리와 진달래는 기온변동이 심한 2월과 3월 기온의 영향을 받으므로 개화시기도 매년 변동이 크다. 따라서 개나리와 진달래의 개화 예상시기는 평균 ±3~±4일 정도의 오차 범위를 가진다. |
| ○ |
부산의 경우 2000년 이후, 개나리 개화가 가장 빨랐던 해는 2009년(3월 9일)이었고, 가장 늦었던 해는 2000년, 2012년(3월 24일)으로 15일 정도 차이가 난다.
|
| ○ |
한편, 2000년 이후 진달래 개화가 가장 빨랐던 해는 2006년(3월 10일)이었고, 가장 늦었던 해는 2005년(4월 2일)로 23일 정도 차이가 난다.
|
|